유게이 얼굴도장
추천 30
조회 61257
날짜 2020.05.03
|
pupki-pupki
추천 23
조회 46763
날짜 2020.05.03
|
블랙워그래이몬
추천 6
조회 15732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1
조회 14861
날짜 2020.05.03
|
죄수번호-20002
추천 18
조회 44856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60
조회 101080
날짜 2020.05.03
|
루리웹-8648505755
추천 60
조회 53767
날짜 2020.05.03
|
のぞえり 硝子の花園
추천 0
조회 8282
날짜 2020.05.03
|
Crabshit
추천 32
조회 50608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0
조회 5969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65
조회 45078
날짜 2020.05.03
|
슈퍼루리웹맨
추천 14
조회 27237
날짜 2020.05.03
|
????
추천 0
조회 10474
날짜 2020.05.03
|
Aoi tori
추천 52
조회 53063
날짜 2020.05.03
|
호노베리
추천 8
조회 18786
날짜 2020.05.03
|
페도필리아 죽인다
추천 72
조회 58621
날짜 2020.05.03
|
루리웹-4461750988
추천 22
조회 26494
날짜 2020.05.03
|
귀여운유게이쨩
추천 0
조회 7497
날짜 2020.05.03
|
촉툴루
추천 39
조회 24306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0
조회 5099
날짜 2020.05.03
|
쎆쓰드릴황달
추천 168
조회 89371
날짜 2020.05.03
|
루리웹-7446237552
추천 3
조회 11694
날짜 2020.05.03
|
나유타
추천 0
조회 4271
날짜 2020.05.03
|
둥근테 안경
추천 21
조회 29662
날짜 2020.05.03
|
슈퍼루리웹맨
추천 4
조회 13928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0
조회 7005
날짜 2020.05.03
|
사진이사진일픽쳐
추천 109
조회 83944
날짜 2020.05.03
|
앨릿 마가린
추천 1
조회 8889
날짜 2020.05.03
|
본문
BEST
근데 아무리 중국의 따스한 젖꼭지 얘길 해도 쿵푸팬더 1,2는 갓작인게 사실임 3은... 음... 그냥 안 만들었어도 좋았을 텐데.
"너에게 악이 있어서"가 아니라 "내가 널 잘못 키워서"라던게 인상적
최근 1편다시 보면서 느낀건 타이렁 입장도 이해가 되는것이 스승이 너가 용의 전사라고 하면 당연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았을 까 싶음 오히려 따지고 들면 타이렁이 무지 억울한게 본인이 수년간 노력한걸 주인공은 고작 몇달만에 이상으로 성장함 나같아도 타락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타워즈도 약간 무협스런 설정있었지 그러고보니
이거도 일본 애니인데. 무협 클리셰 완벽함.
또 하나 아쉬웠던건 타이렁 죽는걸로 하지 말고 후속편에서 사형으로 뉘우치고 나오지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매력적인 빌런이었다고 봄 2,3편의 빌런들은 .......하아.......
기연. 은거기인. 숨겨진 과거. 타락한 사형. 혈통문제.
근데 "포스"를 "기"로 대입해보면 상당히 무협스러워짐.
스타워즈 제다이는 기를 수행하는 신비의 싸무라이였지
타이렁 성격상 용문서 보고 실망하고 난동부릴테니 용의 전사가 되든 안되든 망한 건 마찬가지
난 또, 어벤져스 짤인줄.
lJInl
이거도 일본 애니인데. 무협 클리셰 완벽함.
이거 그거자나 진공펠라
이거 보면서 계속 무협지 생각하긴했음 암만봐도 애들 보단 성인용 느낌 들던데
스타워즈도 약간 무협스런 설정있었지 그러고보니
스타워즈는 일뽕에 가까운거였지
선량한 변태
기연. 은거기인. 숨겨진 과거. 타락한 사형. 혈통문제.
Jiha
근데 "포스"를 "기"로 대입해보면 상당히 무협스러워짐.
선량한 변태
스타워즈 제다이는 기를 수행하는 신비의 싸무라이였지
싸무라이에 오리엔탈리즘 오이디푸스 서사시가 스까된거라고 보는게
무협지 신조협려에서 주인공인 양과가 원 내용이 아닌 타락의 길로 걸어가면 다스베이더처럼 됨. 천부적인 천재에 검법의 달인, 아버지를 모른채 어머니를 잃은 것, 연상의 여인과의 금지된 사랑 등등..
원펀맨 가로우
비슷하긴 한데 걘 살았네
막상 중국흥행은 못함
중국에서 너무 흔한 캐릭터라 그런듯
근데 아무리 중국의 따스한 젖꼭지 얘길 해도 쿵푸팬더 1,2는 갓작인게 사실임 3은... 음... 그냥 안 만들었어도 좋았을 텐데.
"너에게 악이 있어서"가 아니라 "내가 널 잘못 키워서"라던게 인상적
스승을 넘어 부모의 마음으로 키웠기에
최근 1편다시 보면서 느낀건 타이렁 입장도 이해가 되는것이 스승이 너가 용의 전사라고 하면 당연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았을 까 싶음 오히려 따지고 들면 타이렁이 무지 억울한게 본인이 수년간 노력한걸 주인공은 고작 몇달만에 이상으로 성장함 나같아도 타락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
평화제일
또 하나 아쉬웠던건 타이렁 죽는걸로 하지 말고 후속편에서 사형으로 뉘우치고 나오지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매력적인 빌런이었다고 봄 2,3편의 빌런들은 .......하아.......
근데 타이렁의 타락은 주인공이랑은.무관해서 ㅌㅋㅋ
포 때문에 타락했다는 말이 아니고 ;;;;사실 무술 클리셰가 스승과 제자의 관계가 매우 중요시 되는데 그런 부분에서 이해가 된다는거죠
타락한건 몇달만에 자기 재쳐서 그런건 아니잖아
그런데 절대악인 존재가 개과천선했다고 우리편 되는것도 좀... 심포기어도 아니고
왜... 공작쟁이 나름 간지괜찮았어 3편은 걍 없는걸로 할래 ㅋㅋ
셴 멋있었는데 왜...
나도 쉔이 정말 좋았음. 특히 애들 만화인데도 "네 몸이 조각나서 하나는 저기 가고, 하나는 저기 가고, 또 하나는 저어어기로 가서 벽에 뿌려질거다." 같은 무시무시한 대사를 하는게 일품이었지.
3편은 별로임? 3편만 안봤는데
질투심과 시기때문에 타락한다면 그건 그사람이 거기까지 인것일뿐 아량과 인성이 부족한걸 변명하는 핑게거리일 뿐이죠
난 2도 꽤 좋았는데
3 보느니 엄복동 봐라
주인공이 누군데?팬더?졸 약해보이는데...
그정도냐? 아니 엄복동과 비교하는건 영화 자체의 모독아닌가?
오오 생각난다
그 분노를 이겨내고 스스로를 인정했다면 타이렁이 용의전사가 됬겠지만 그걸 못하니 악당이 될 수밖에
셴 왜.... 나 셴 좋아했는데. 대포덕후라 액션이 좀 묻힌감이있긴하지만 겁나화려하고 멋졌어...
푸랑은 사형제 지간이기도 하지. 용의 문서의 비법이 인상적이었읍.
위대한 전사가 될거라고 바람넣고 일생을 키웠는데 나중에 선택안됬을때의 감정도 이해했어야지
솔직히 용의전사 아무나 되도 상관 없었지
무협지 울나라가 제일 많지?
중국인들보다 더 중화와 무협에 대해 더 잘그려냄ㅋㅋㅋㅋㅋ
무협지 쓰던 작가들은 전부 홍위병당함.
앗...아앗...!!
2도 2지만 1은 진짜 명작임 개인적으로 드림웍스 애니는 별로 취향이 아닌데 이집트의 왕자랑 쿵푸팬더1은 진짜 개좋아함
타이렁 성격상 용문서 보고 실망하고 난동부릴테니 용의 전사가 되든 안되든 망한 건 마찬가지
오 이게 정답이다. 거북이가 잘 본거네
타이렁을 거둔것부터가 잘못됐었던걸까
스타워즈 아니었어? 스타워즈가 ㄹㅇ무협지 스멜이었는데
스타워즈는 일본 사무라이물 영향 오지게 받았다고 어디서 본적이 있는데
팩트)스타워즈가 제일 많이 영향 받은 작품은 갓본 구로자와 아키라 감독의 시대극들이다.
그렇긴 한데, 포스는 아무리봐도 그냥 "기"이자 "무공"임. 사무라이물에 무협이 섞인거지.
전혀. 오히려 근본적인 설정만 보면 던전앤드래곤같은 클래식 판타지에 나오는 마나랑 가까움. 기는 형이상학적이지만 무협지에선 '갑자' '내공' 등 표현으로 철저히 누군가가 강해지기 위한 귀속템같은 역할이면 포스는 우주의 에너지로서 그저 자연력임. 마나랑 같음. 이걸 누가 소유하진 않음. 아나킨 조차 포스가 몇갑자 되서 강한게 아니라 포스를 활용할 수 있는 미디클로리언 수치가 높았을뿐.
굳이 스타워즈와 무협지의 연관성 하나 찾자면 정사파로 구분되는 제다이시스 조직인데 이것도 사실 던전앤드래곤같은 서양 시리즈에서도 선-악으로 일부 정립됨
음, 난 그런 복잡한거 말고 그냥 포스 푸쉬가 장풍처럼 보이고, 출생의 비밀을 가진 주인공이 기연으로 고수를 만나고, 은거기인에게 수련받고 하는 것들이 무협 클리쉐라서 그런건데.
결론은 딱히 무협을 의도한건 아닌데 어쩌다보니 무협 클리쉐랑 비슷한 것들이 만들어 졌다겠네.
클래식 456편은 그렇지 않지만 1,2,3편 와서는 당시 와호장룡같은 동양뽕 홍콩무협들이 헐리웃에서 흥해서 확실히 무협의 테이스트를 참고한 부분도 보임. 대표적으로 소레수 초식. 다만 근본적인 설정은 무협이랑 거리가 있음 우연의 일치일 확률이 높음
짱.깨 땟놈냄새 으휴
이건 진짜 무협에 자주 나오는 클리쎼.사실 뻔하지만 이런게 왜 재미잇지....
1이 제일 깔끔했음 그 후부터는 뭐.. 좀 아쉽다
저렇게 시푸가 미안하다고 말할떄 타이렁 표정 잠깐동안 자세히 보면 거의 풀려서 용서하는것처럼 보이다가 억지로 떨쳐내는것처럼 인상쓰는게 아직도 기억남.
1은 마지막장면이 좋았음
저렇게 애타게 찾던 용의 비전서도 사실 백지 ㅋㅋㅋㅋㅋ 진짜 개쩌는 무협 클리쉐 애니였음
이거까진 진짜 재밋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