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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본인이 재수없는 사람인건 모름
결국 회사는 모두 재수없는놈들만 남음
열역학 제2법칙....
명언
지 돈도 아니고 법인으로 긁어놓고 생색을 처 내는거임?
1번은 보통 본인이 ㅈ같아서 손절할려고 재수없게 구는경우도 많지
이런 새끼가 3번 사항 지가 강아지인지 모르고 남 평가해댐 에 해당하는 경우
3. 동료입장에선 너도 재수없는놈임
작성자 분이 사장인갑죠 ㅋㅋ
지금.설마 이게 잘한짓이라고 올린거?
결국 회사는 모두 재수없는놈들만 남음
열역학 제2법칙....
지금 공부중인데 하기싫다...
이게 단순히 열에 대해서만 그런게 아니라 사람의 삶도 똑같아서 참... 나이먹어가면서 어린 시절의 열정이나 순수함 같은게 사라지고 나도모르게 냉정하고 약아빠진 사람이 되가는게 그렇게 싫더라..
나와 계약해서 마법소녀가 되어줘
2는 이동이잖아? 보존이니 1아님?
3. 본인이 재수없는 사람인건 모름
3.괜찮아졌다면 ■■징후이다
명언
1번은 보통 본인이 ㅈ같아서 손절할려고 재수없게 구는경우도 많지
그렇기도 한대, 그 사람의 상황이 안좋은데(집안일아나, 회사에서 어마무시하게 빡치는 일이 있었다거나 등으로) 내가 그걸 몰라서 그럴수도 있음... 5년 즈음이면, 보통 사람들에겐 굉장히 안좋은 일 하나쯤은 일어나는 시간이니...
그리고 위치에따라 결국 재수없어지는 경우도있어서.. 그냥 직원이 지 일하기싫은데 추가업무도아니고 자기할일 하라고 위에서 말한건데 직원한테는 우ㅏㅅ사람이 재수없는사람 되는 경우도많지..
타락은 일상인데 개심은 없는거 같아 세상이 블리자드 같구먼
블리자드는 개심보다는 알고보니 좋은 놈이었어는 좀 있지
그나마 순수한 젊은 영혼들과 그걸 나이 들어서도 유지한 극소수들이 밸런스를 유지한달까...
아들아 이게 와저씨들의 빠워란다.
'알고 보니 게이였어' 는 있는데
76... 76... 76... 목표를 포착했다! 77... 77... 77...
원래 일로 만나면 서로 섭섭해지거나 짜증나게 되는 경우가 많지.
3. 동료입장에선 너도 재수없는놈임
회사에서의 인간관계는 읍....
내가 지난 10년간 법인카드로 테스트해본게 있는데 1 지속적으로 소고기 포함 맛난걸 사준다 2 1의 효과로 먼저 항상 연락하고 호의적으로 변함 3 하지만 중간에 지가 먼저 사겟다는놈은 없음 4 밥사는걸 그만둔다 여기서 아래와같으느분류가 생김 1 그래도 지속적으로 연락하는 사람 0.1% 2 연락안함 89.9%% 3 내가 (밥을 안사니) 변했다고 욕하는 놈으로 변신 10% 그냥 인간은 다 뻔뻔함. 어쩌다 매우 인성이 좋은 인간이 있을뿐.
ragrita
지 돈도 아니고 법인으로 긁어놓고 생색을 처 내는거임?
ragrita
이런 새끼가 3번 사항 지가 강아지인지 모르고 남 평가해댐 에 해당하는 경우
ragrita
지금.설마 이게 잘한짓이라고 올린거?
ragrita
작성자 분이 사장인갑죠 ㅋㅋ
White Cat
살때마다 법카로 사는거라고 이야기햇슴다. 법카로 사면 무슨 문제라도?
법카로 산다고 생색낸적도 없고 항상 예의바르게 행동 했슴다. 근데 님 댓글보니 내 시간과 정성 들여서 고기사고 밥사도 역시 통계대로 인간은 감사는 커녕 당연이 언ㄷ어먹을걸 얻어먹는다는 뻔뻔함이 많은 이유를 알겟심다.
통계를 알려주고 밥산게 뭐 잘못이라도?
님은 남 평가 안합니까? 인간은 원래 24시간 남평가해대는데 뭐 본인은 저기 99퍼 안들어갈거라 생각합니까?
무슨 통계요? 그쪽이 밥샀는데 감사 인사받은 빈도? ㅋㅋㅋ 그딴게 무슨 통계인데요 나말고도 여러 사람이 똑같은 소릴하는데 전혀 요지를 못잡네요 사장이세요? 그리고 그 식사들은 회사 업무 관련된거구요?
미쳐버린 꼰대고만
괜찮던 사람이 몇번 까칠하게 굴면 재수없는 사람이 되지만, 까칠했던 사람이 마음을 열고 잘 대해줘봐야 그걸 좋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얼마 없지. 경험상 저런말 하는 사람은 자기에게 아무리 잘 해줘봐야 좀만 서운하게 하면 그것만 끝없이 가져가는 타입이더라
재수없는 샊히가 안보입니다. 그럼 너.
졋같은게 회사 인간관계지.. 잘해주면 당연한것..지적하면 그냥 나쁜놈...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 꾹꾹 참아가며 가르쳐 놨다가 팀 이동으로 딴곳 보내서도 꼬박꼬박 업무 조언 해줘도 말로만 감사하다 하며 뒤에선 내 뒷담화 까며 은근슬쩍 업신 여기고.. 어느 순간 보면 자기랑 동급인줄 알고 있음..
와우에 잊혀지지 않는 명언이 있지 가는 파티마다 헬파티면 니가 범인이다
"난 주위에 재수없는 사람이 하나도 없는데??" 그건 내가 재수없는 사람임
쫌만 지맘에 안들면 획 삐지는 타입
원래 남아있는 인간들이 대부분 일을 잘한다기보다 뻔뻔하고 양심 한쪽이 구멍난 인간들이 많음. 하지만 남아있는 경우 예외도 있긴한데 그 사람 자체가 스트레스로 골병나서 병원 신세 자주지거나 곧 그만 둘 사람이라는게 현실... 우리나라는 일 잘히고 착하면 호구되는게 아직은 현실.
제이지에 song cry에도 가사에 비슷한 내용이 있음
정작 이글 쓴 인간도 다른사람에겐 재수없는 놈이라 서로 ㅈ같다고 속으로 욕하면서 가는게 사회생활
인생의 진리임 괜찮았던 놈이 ㅈ 같아지는 건 수두룩한데 ㅈ 같았던 놈이 괜찮아지는 건 만화에서나 존재함
3. 쿨병 도져서 sns에 저런 글 쓰는 놈 치고 제대로 일하는 놈 없음.
뒷담하는 사람들 보면 자기는 무조건 피해자임.
회사15년댕기면서느낀점 그냥 다젖같은색히들만있다
같이 일하는 사람들은 그냥 비즈니스적인 만남만 해야함 같은회사 다른팀 사람들(나랑같이 일 안하는 사람)이랑은 친해져도 됨 ↗같을일 없음
회사에서 사적인 친밀감을 외치는 놈 치고 제대로 된 놈 한 놈도 없다 세상 어딘가에는 있을 지 몰라도 최소한 나는 못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