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한식고수들에게 극찬받았던 요리 . JPG

[Gabriel Tosh]

[그냥남자사람]

이런 프로가 진짜 한식 세계화 시키는데 제일 중요함..

[내가안했는데?]

서울쪽 탈주했던거만 기억나네..

[삭꼬]

? 상남자인척하더만 탈주했음?

[프론트직원]

저사람 말고 초반에 2연패 찍고 탈주한사람 있음

[내가안했는데?]

꼴지 한번 했다고 촬영 기간 동안 스케줄 계약 다 된건데 자기는 레스토랑4개 돌리느라 바쁜 사람이라고 돌아간다고 함

[403 Forbidden]

내가 듣기론 첫번째 대결에서 탈락 위기라 끝장전 해야하는데 아들을 보러가야한다, 가게를 너무 오래 비웠다 하면서 포기하고 귀국했다던가

[[폭탄]]

캐나다 출현 인물 이였던걸 기억하는데
상남자인척 하더니 가계사정인가 집안 사정인가 하면서
경기도중 빤스런함

[즈다넴 달버]

아말말고 서울쪽 외국셰프가 울나라 셰프랑 잘 안맞았었었나 잘만들긴 했는데 요리주제 핀트 못맞추고, 1등 계속 못해서 하차했던걸로 기억함.

[황야의헨리폰다]

위에 "입이 떡" 스샷에 나온 털보. 자존심 쌔 보였는데 탈락위기까지 가니까 그냥 기권하고 가버림

[심판자z]

아들이 보고싶오요 이러면서 런함 생긴건 갓옵워 북유럽 신 같이 생겼는데

[코스모스창고]

그 사람이여?? 생긴것도 리얼 상남자 스탈인데..

미국 영화에서 보통 좀 재수없지만, 뒤안보는 상남자 스타일 얼굴이잖아.. 수염도 그렇고...

[그림룡]

약간 사연이 있긴 함. 사스카툰 교민들 이야기 따르면 아들이 좀 정신적으로 아픈 아인데 한국 오자마자 사건 터진 걸로 알고 있음 (그래서 경연에서 지기 전에도 표정 별로 안좋은게 보임). 그래서 안 그래도 심란해진 상태인데 경연에서 이기지도 못하고 자존심에 스크래치만 나니 자포자기한듯. 물론 이겼으면 계속 했을거냐? 싶기도 하고, 다른 외국인 셰프들도 다 뛰어난 실력에다 마음을 열고 새로운 걸 배우려는 자세인 것에 비하면 가장 자세가 덜 되어있기도 했고...

[아틴]

속사정이 다 있었나보구만. 안타깝네

[루비다이아☆]

난 저양반이 우승할줄 알았는데 정작 준우승하더라

[훈타쿠]

마지막 경연에서 상대의 요리가 너무 강했어.

[서찬혁]

말이 좀 있었던게 재료차이가 엄청남. 우승한 팀은 일반인들한테 팔 수 있는 가격대의 재료가 아님

[모자걸]

저 셰프가 오삼불고기 만든 셰프던가

[졸려잘래]

맞음 퓨전요리만드는시간때 오삼불고기를만들었음 ㅋㅋ 았는줄몰랐다했지

[윌리엄 마샬]

군... 윽! 대!

[응원하는 루리웹인]

와 근데 ㄹㅇ 맛잘알이네ㅋㅋㅋㅋㅋ

[졸려잘래]

여기 레전드는 김치쨈이라고 생각함. 김치로쨈을만들었는데 극찬.
심지여팬케이크

[Kriss Vector]

가오리 꼬리에 독있다던데 만지다 찔리진 않나

[지나가던 티렉스]

어부들 선에서 자르겠지

[RnDShughart]

보통은 그 꼬리쪽 독침 다 제거한다고는 함
다만 CB는 있을수 있어서 크고나서 제거하는걸로 암

[rmfoxpf0]

근데 저정도로 큰 노랑가오리는 한마리 30은 할듯

[오늘도 열심히!]

아 존나 먹어보고 싶네

[비빈백]

와씨 구워놓은게 물고기가 아니라 무슨 돼지고기 소고기 같은 느낌이야

[자세안나오네]

지숙 사진을 후카다 에이미로 착각했다...

미안... 어제 너무 봤네;;

[호마레]

가격이 비싸서...서민이 먹을 매뉴는 아닌거같네

[식물국가]

진짜 고기처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