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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거 가져오면 야비군도 잡혀가;;
예비군 향방작계로 동사무소에 모여서 훈련받는 거면 가능하긴 함 총기 지급받고 동네 뒷산 형식적으로 한바퀴 둘러보는 와중에 자기 집 근처로 오면 슬쩍 빠져서 화장실 볼일 보고 나오는 경우가 없는 것도 아니라서
뭐 비슷하게 생긴 모형같은거 아니겠음? 저거 말이 안되는데 ㄹㅇ
총기 수량 안맞아서 난리 났을텐데.
그러기엔 화이트로 써놓은 번호가 너무 생생한걸?
ㅇㅇ나도 이 생각함. 동사무소에서 항방작계하면 총 들고 동네 한바퀴 산책하는데 산책 중 휴식장소에 집이 있으면 충분히 가능할듯?
지방이라 다른데 애무십육 쓸 때 칼빈 썼을 뿐이다. 고연것들.. 오들오들
진지빨지 마 장난감이겠지 진짜면 영창으로 안 끝나
이게 정답인거 같네요. 제가 예비군 목진지 지킬때 아저씨들 다들 집앞에 한시간 지키는거라 집에 가서 똥싸고 오는 분도 있고 그랬음. 총 당연히 가져가야죠.
부대 내부의 교회라든가, 민간 집 입구처럼 보이는 장소에서 찍은거 아닐까
????
아니 그거 가져오면 야비군도 잡혀가;;
총기 수량 안맞아서 난리 났을텐데.
SCP-682
장난감이길 빌어야지
유이가하마 유이♡
그러기엔 화이트로 써놓은 번호가 너무 생생한걸?
집이 미국에 있다거나?
뭉치없는 cs급 소총아닌가? 메고만 다니라는거
어케 가져온거여;
뭐 비슷하게 생긴 모형같은거 아니겠음? 저거 말이 안되는데 ㄹㅇ
개머리판에 허연거 붙어 있는거보니까 진짜인듯;
울나라 총기법인지 뭔지땜시 총기모형도 저렇게 실제랑 색 비슷하면 잡혀가던가 벌금물던가 하는거 같던데.... 그래도 개머리판에 허연페인트질 보니까 뭔가;;; ㅋㅋㅋ
총포류나 도검류가 가짜인거 표시안나면 다 위법으로 알고있음. 비비탄총도 꼭다리 형광주황색 캡 빼서 갖고다니거나 사진올리면 위법임. 어디 코스프레할때도 총 리얼리티 살린다고 캡 안씌워도 신고먹을껄?
예비군 훈련때 동네주변에 아저씨들 총쥐어주고 경계근무세움. 최소1시간에서 4시간정도 방치하기때문에 자기집이 가까우면 총들고 집에가서 쉴수도 있음. 일생기면 각자 핸드폰이 있기때문에 연락도 잘되고 지금 나오라고 하면 바로 튀어나갈수 있으니깐 뭐 문제는 크게 없음.
내가좀못생겨서킄킄
이게 정답인거 같네요. 제가 예비군 목진지 지킬때 아저씨들 다들 집앞에 한시간 지키는거라 집에 가서 똥싸고 오는 분도 있고 그랬음. 총 당연히 가져가야죠.
저도 이거 같음 동원 년차아닌 야비군 1년에 20시간 교육받는데.. 그중 8시간 짜리 1번(기본교육) 전반 후반 6시간짜리 교육이 있는데 6시간짜리가 보통 오후~밤 에 이어지는 훈련임 인근 사단 UFL 류 훈련 보통 지역 수비나 인근산 에 짱박히는데.. 뭐 대충 하는덴.. 밤에 학교에서 모여서 총기나눠주고.. 방치하면 뭐 튀는거죠.. 집 가까우면 ㅋㅋ
.
집이 아니라 관사 아니야?
부대 내부의 교회라든가, 민간 집 입구처럼 보이는 장소에서 찍은거 아닐까
???? 아니 시발 뭐야
진지빨지 마 장난감이겠지 진짜면 영창으로 안 끝나
예비군 향방작계로 동사무소에 모여서 훈련받는 거면 가능하긴 함 총기 지급받고 동네 뒷산 형식적으로 한바퀴 둘러보는 와중에 자기 집 근처로 오면 슬쩍 빠져서 화장실 볼일 보고 나오는 경우가 없는 것도 아니라서
노트북클럽
ㅇㅇ나도 이 생각함. 동사무소에서 항방작계하면 총 들고 동네 한바퀴 산책하는데 산책 중 휴식장소에 집이 있으면 충분히 가능할듯?
이건 충분히 가능하겠다
요즘 예비군은 K2 줌? 난 2년전까지 갈때마다 M16이였는데
아니 똑같이 m16 준다 본문의 사진도 m16이니까 하는 말임
아 다시보니까 M16같이 생겼네
우리땐 칼빈 소총이었는데 뭐지..?
대체 연세가...ㄷㄷ
웨이니
지방이라 다른데 애무십육 쓸 때 칼빈 썼을 뿐이다. 고연것들.. 오들오들
2009년에 M16이었는데 2010년에 동원갔다오니 2011년(5년차), 2012년엔 카빈주던데?
부대가 다를터 2012년에 옆부대 잠깐갔을때 카빈으로 사격조교 한두번하고 못본걸로 기억함 자대엔 아예 없었고
아니 2009년에 56사 마포교장, 2010년 8비동원, 2011년 도로 56사 마포교장, 2012년은 취업때문에 (구)57사쪽으로 갔었음
같은 사단내에서도 옆대대는 있고 우린 없고 그랬으니 12년쯤 폐기된거 같은데...
칼빈이 아직도 있어? 놀라자빠지겠네
칼빈소총이 생각보다 최근까지 쓰였습니다.
그러기엔 시간이 좀 이상한데
음 내가 97군번이고 2008년까지 예비군 한 셈이 되나? 싶은데.. 마지막 2연차에는 한해는 칼빈, 한해는 M16 주더라.. 서울고등학교 교내에서 집합했었음.
5년차 이상 지역 부대 야비군은 칼빈 지급이고 아직도 치장 창고에 칼빈 -_-.. 밀봉 새거가 있습니다 ㅋㅋㅋ 동원사단은 지급총기가 m16 이구요 역시 이것도 밀봉 새거가 야비군 사단에 넘쳐납니다.. 여기서 밀봉은.. 비닐같은 은박 팩에 -_-.. 완전밀봉된 새거를 말하는거임.. 즉 내가 소속된 야비군 동대에 따라.. 칼빈 받을수도 (지역 향토 예비 사단이면 칼빈..) m16을 받을수도 있음(이건 동원사단.. 요즘 많이 사라졌죠 동원사단..)
나도 몇번갔음. 집밖에서 똥못싼다니까 보내주더라. 울집 바로앞에 초등학교에서 했거든. 입구기준 5미터도 안떨어졌었음 ㅋㅋㅋ
아니... 저... 멜방끈 저거... 너무 리얼한데?
BOQ아녀? 그래야 정상인뎅
끈이랑 개머리판 표찰이 너무 현장감있는데
당나라 군대니 뭐니 욕해도 저건 말이안되 ㅋㅋㅋㅋ선넘음 굳이 상상해보면 하사관이 훈련도중 BOQ 잠깐 들려서 사진찍은정도일려나
군화도 얍실허니 생긴거보면 사제군화같고 하사관 맞는거같은데?
사제아님 마지막 가죽전투화임저거 난 저거신었음
갈때 반납 안하고가도 입구에서 걸릴텐데 어케했누?
슨배임 시발로마
공군이면 훈련하다 저런경우 있다는거같은데
이거 가져오는 순간 무장한 헌병이 잡으러 올텐데
장난감 총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세심한데? 어깨끈에 견찰지까지..
이거 진짜면 감옥가는거 아닌가
제일 무서운건 지가올렸다는거야..
해군 나온 친구 있는데, 저렇게 생긴 내무실에서 군생활했었음.
???
boq 같은데
압구정의왕... 이면 어디로 작계하나 모락산?
걸리면 ㅈ되는데 거의 안걸리고 집에서 시간떼우다가 복귀함
에어소프트건이자나.. m4a1카빈같은데
개머리판이 아닌데
어째서지?? 저기 마킹도 되어 있는거 봐서 실총인거 같은데..
알수없는 악몽이 조교를 덮친다.
.............어?
같이 있는 신발도 소박한 걸 봐서 boq 맞나보네
독신자 숙소?
머지....
야비군이네...신분증과 바꿔먹은 총인가..??
간부면 사격훈련하고 영내숙소 들어와서 사진찍는정도는 가능할듯
모형총을 그럴싸하게 비표 붙이고 찍은거겠지..
예비군 총 같은데
걍 향방 뛰다 잠깐 집 들린거지.... 이상한 억측이.많네
농담이것지 ㅋㅋㅋ
모형총이라고 하기엔 사용감과 총끈이 너무 리얼하다
이거 낮에도 한 번 올라왔었는데 훈련 기간에 총기 지참하고 퇴근하라고 하는 경우 있었음.(ORE때인가 ORI때 한 번 겪어봄) 그래서 boq면 합법적으로 가능함 ㅇㅇ 컴퓨터하다 고개 돌려보면 방 안에 총이 있으니까 나도 신기하더라고. 내 방인데...
아까도올라왔던 글인데 제목도똑같이 이글 댓글보면 왜이런사진이찍혔는지 알꺼임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5080515
예비군가면 상식에 벗어나는 사람들 꼭한명씩있음 ㅋ 친구놈도 소산지 점령후 초소옆이 집이라고 총들고 똥싸고온놈있음 뭐그렇게찍혔겠지 총이 엠16 이라 더그럴듯함
2000년대 초중반엔 칼빈 메고 시내버스 타는 예비군 세 명 본 적도 있음. 사실 예비군 불만스럽다고 미친짓 하는 아재들 많았음. 지금도 많고.
뭐여 반납 안 하고 그냥 가지고 왔다고?? 이건 말이 안되는데
군필'도' 이해가 안되는이 아니라 군필'은' 이해가 안되는 사진인데
야비군가사 동네한바퀴 마실돌다가 우연찮게 집 바로옆지나가서 화장실이라도 들렀나보지
군필들. 저거 딱보면 짭 아니란거 알지? 손잡이 빤질 한거랑. 탄창삽입부 마모된거 보면 딱 각나오자나.
보낸 시간 보면 퇴소시간 전에 찍은 거임
Kar98k 스코프 버젼 mg42 쏘개해주면 예비군 다시가고싶음
향군 작개 중....다끝나고 집으로 해산 해야 되는데...총지급 받은 세퀴가 집에가서 쳐 자고 자빠져서 1시간 넘게 학교 운동장에서 기다린적 있음
저건....어깨끈만봐도 레알품이란게 나온다;; 전역한지 15년이 지나도 레알이란게 보이네;; 어쨋든 ㅁㅁ란건 알겠다.
야탑 예비군 훈련장에서 저런 일 생긴적 있었음. 2000년대 초에 향방작계 때 산능선 따라 교육장 있는데 중간에 샌 놈이 훈련장과 가까운 지네 집에 가서 디비 자다 시간 맞춰 못 옴. 총 반납하는데 한자루가 빠져서 집에도 못가고. ㅠㅠ
나 어렸을적에 동네 삼촌이 총 가지고 우리집에 잠깐 온적 있었는데 칼빈이었던걸로 기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