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BEST 펼치기

펌) 어느 중소기업 산악회 썰.ssul



글꼴


 

 

평화로운 오후에 메일이 하나 온다.


정기산악회 초대장.


물론 말이 초대장이지 의사결정권따윈 없다.




모 부장이 사무실에 들이닥친다. 산악회를 뒤에서 조종하는 사람이다.


각 부서별로 참가자 명단 제출하란다...


아 저는 무슨 일이 있는데요, 저는 뭐시기 일이 있는데요.


표정이 썩는다. 그리고 한마디 한다.



'가급적이면 다 참석할 수 있도록 해. 너 그거 다음에 해도 되잖아? 그거 안가도 되잖아? 산에 와 산에'


다음에...? 가족모임, 부모님 생신, 여자친구와의 기념일 등등을 다음에 할 수 있나..?




'여자친구와 2주년이라 못 갑니다.'


용기를 내서 말했다. 내 여자친구한테 사정 설명하면 이해는 해 줄거다. 하지만 그러기가 싫다.


서운하지만 티 안내려는 여자친구에게 너무 미안해서다.



그리고 나를 더 서글프게 하는건 돌아오는 대답이다.


'그까짓거 때문에 안가는거냐? 남들도 다 오는데'



그까짓거.....그까짓거....


말 참 쉽게한다. 너한텐 그까짓거지만 나에겐 아니다. 막말로, 결혼 전제로 만나고 있는데


이거때문에 사이가 틀어지기라도 하면 누가 책임을 진단 말인가.


.

.

.

.

.



장장 2주간을 시달리다가 끝내는 산악회에 끌려간다.


아직 쌀쌀한 오전 8시. 산악회장이 나를 부른다. 버스에 먹을것 좀 싣잔다.



산악회장....말이 좋아 회장이지 사실 나랑 나이차이도 한두살 밖에 안 난다.


그리고 결정권은 없다. 어디로 갈지, 장을 보러 가면 뭘 살지, 코스는 어떻게 할지 등등


아무것도 결정권이 없다.


한시도 같이 있고 싶지 않을 정도로 무능하고 비호감이지만 오래 붙어있어서 직급이 좀 되고 (지 돈 안쓰고)노는거 좋아하는


차부장급 두 명이 모든걸 결정한다.




무거운 술과 물 따위를 낑낑대며 옮기는걸 보니 마음이 편치 않다. 저 사람이 안쓰러워서 기꺼이 도와준다.


여직원 서넛은 옆에서 구경만 하고 있다.


'시ㅡ발ㅡ년들아 구경났냐'라고 하고 싶지만 그랬다가는 모가지다.




금요일의 피로가 채 가시기도 전에 일어나서 온 터라 몹시 노곤노곤하다.


차를 타니까 졸음이 쏟아진다.


하지만 그런게 있을리가



낑낑대며 잔뜩 실은 술이 빛을 발한다. 소주와 맥주를 부지런히 돌린다.


사람들은 익숙한듯 버스의 커튼을 치고 음악 테이프를 넣고 마이크를 셋팅한다.




빈속에 소주 맥주 쳐먹고 옆에서 쿵쾅거리니 정신이 있을 리가.


제발 빨리 도착만 했으면 좋겠다. 그런데 가는 길은 빌어쳐먹게 멀다. 가까운곳 쳐 가지....


알고보니 문제의 그 배후세력은 항상 먼 곳으로 장소를 정한다더라.


그래야 차에서 먹고 마시고 논다고.




애꿎은 시계만 수없이 보던 나를 누군가가 불러낸다.


'사원이 돼서 눈치없게 그러고 있냐. 한 곡 뽑아봐라'




죽여버리고 싶다. 눈치? 누운치이? 들고있던 소주병으로 머가리를 박살내고 싶은 충동이 턱밑까지 차오른다.



'컨디션 안좋습니다. 안합니다.'



두번 세번 불러내지만 끝내 거절했다.


분위기가 가라앉는걸 교통사고 나는 것 보다 싫어하는 저 인간은 능숙하게 마이크를 다른 곳으로 돌린다.


시ㅡ발시ㅡ발 거리며 한숨 돌렸다고 생각하는 찰나 어딘가에서 나지막하게 말소리가 들린다.



'저놈도 참 쯧쯧쯧'



아주 작은 소리였지만 신기할정도로 똑똑히 들었다.


내가 실수한걸까? 아마 그런 모양이다. 하지만 선택에 후회는 없다.


미래를 선도하는 일류 기업으로의 도약을 꿈꾸는 조직에서 이런 쌍팔년도 잔재가 남아있다는게 새삼 놀랍지도 않다.




우여곡절 끝에 등산로 앞 주차장에 도착했다.


맑은 공기 마시면서 산길을 걷다보면 기분이 좀 나아지리라.


서둘러 출발하려던 나를 누군가가 불러 세운다.


앞서 서술한 노답 차부장급 두 명중 한명이다.


등산로가 제법 길어서 음료를 좀 챙겨가야 한단다.


그래 당연한 얘기지...목마르면 답도 없지...하고 음료를 받아서 가방에 넣는다.


음료는 개뿔 소주랑 맥주다.



'차장님. 물 없습니까? 이거 술입니다'



씩 웃으면서 얼른 갖고 올라가란다. 정상에 도착해서 시원하게 한 잔 하면 기력보충도 되고 기분도 상쾌하단다.


미친소리다.


산은 오르는 것 보다 내려오는게 더 힘들다는건 씹돼지 파오후새끼들도 잘 알고있다.


정상에서 술을 쳐먹고 하산한다........?


가볍게 한 잔 할 분량은 절대 아니다. 이미 나처럼 술셔틀이 된 직원이 여럿 보인다.


전부 사원 병아리새/끼들이다.



여직원들은 아직도 수다꽃이 만발해있다.


역시 가벼운 차림이다. 가방따위는 매지 않았다.


남자 사원들에게 왜 큰 가방을 매고 오라고 했는지 알 것 같다.


그래야 술을 많이 넣을 수 있으니까..... 반면 여직원은 가방이 필요없다.



여직원들은 점심을 작은 종이가방에 넣어서 가져왔다.


뒤에서 소리가 들린다.


'어이 xxx, 저거 좀 들어줘라. 여직원들 무겁잖아'




뿅뿅/같은새끼야. 내 등짝에 얹어진 소주병은 가볍고 샌드위치 들어있는 종이가방은 무게가 천근 만근이더냐.


여직원들은 웃으면서 종이가방을 내민다.


여지껏 남녀차별, 여성혐오 이런 것에 아무런 생각이 없었다.


지금 이순간부터 생각을 바꿔먹게 될 것 같다.




제발 저인간들이랑 떨어지고 싶었다. 앞장서서 산을 오르기 시작했다.


운동을 제법 했던 터라 체력은 자신있다. 집중해서 산만 타면 이정도쯤은 금방 오른다.


뒤에서 몇번인가 천천히 같이 가자고 소리를 쳤지만 나는 안들리는척 하며 발길을 재촉했다.



이쯤이면 됐겠지...하며 잠시 쉬어가려고 바위에 걸터 앉았다.


이런 세상에


여자친구 때문에 못간다니까 '그까짓 것'이라는 말을 내뱉음으로써 내 기분을 삽시간에 박살내버린 사람이 바로 뒤이어 올라오네??



이인간은 회사에서 무능하기로 소문이 시발 심하게 크게 난 사람이다.


대체 평소에 뭘 하는지 모르겠다는 말을 꼬리표처럼 달고 다닌다.


근데 본인은 이를 아는지 모르는지 태연자약이다. 지금 와서 보니 멍청하고 눈치없기가 대박이라 아예 모르는 듯 했다.


그런데 꼴에 운동을 좋아해서 산을 더럽게 잘 탄단다.


나에게 다가와서 말을 건다.



'이야~니 산 잘타네? 나만큼 타는 사람 잘 없는데'


'.......'



그리고 본의 아니게 같이 산을 오르게 됐다. 젊은놈이 아무리 체력이 좋아도, 산 꾸준히 탄 아재를 이기기는 버거웠다.


내가 오로지 내 힘으로 산을 탄다면, 저인간은 요령이 있는 듯 했다. 연비에서 차이가 나는 것이다.


그렇다고 내가 일부러 천천히 오르며 간격을 벌리면 저인간은 씨ㅡ발 눈치없이 나를 기다려준다.


그리고 쉴새없이 말을 건다.


하나같이 뿅뿅도 영양가 없고 재미도 없고 흥미도 없는 얘기들이다.


내가 지 자식새/끼 좋아하는 음식 얘기를 왜 듣고 있어야 하는가. 정말 돌아버릴 것 같았다.



'우리 애비가 저런 인간이었으면 진작에 연 끊었다.'


진심으로 이런 생각이 드는 인간이다. 어떠한 유형의 인간인지는 다들 어렴풋이 짐작가는 바가 있으리라.





드디어 정상에 도달했다.


나머지 사람들이 오기를 기다려 점심을 먹는다.


술먹고 산타는게 개/병ㅡ신짓이란걸 잘 알고 있지만 솔직히 맛은 있더라.


시발 뭔들 맛이 없겠냐만은.....




내려가는 것은 별 거 없었다.


빈 병, 빈 캔들이라 가방 무게도 제법 줄었던 터라서 더더욱 그렇다.




아마 이런 산악회와서 '그나마' 건질 게 있다면


조금 이른 시간에 먹는 저녁이다. 등산 후 시원한 동동주에 먹는 파전....그리고 각종 음식들.....


사실상 이를 위해 여기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산악회 지원금은 충분하다. 결재 올라가는걸 매번 보기 때문에 알 수 있다.


모여있는 회비도 제법 된다는 산악회장의 언질도 있었다.



'그래 시발 기왕에 와서 어쨌든 거의 다 하긴 했네. 이거 먹고 그냥 잊어버리자'



그리고 이 생각은 정확히 5분만에 산산조각났다.




한테이블 네 명에 파전 한 판, 동동주 한 병.


이게 끝이었다.




'어이 다들 모자라면 얼마든지 더 시켜먹어 알았지'



다들 대답은 예예 하지만 주문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부장의 눈치만 보고 있다.


뒤이어 부장의 훈화가 시작되었다.



이런 자리는 가급적 모두 참석하라. 그래도 오늘 오니 좋지 않더냐. 이렇게 마치고 한 잔 하면서 친목을 다지는거다. 등등



코웃음과 함께 나지막히 씨ㅡ발..ㅋㅋ 하는 소리가 나도 모르게 나왔다.


내 옆에 앉은 대리가 나를 쿡 찌른다. 다행히 내가 앉은 테이블은 병아리새끼들만 있는 테이블이라 문제될건 없었다.




보다 못한 산악회장이 운을 뗀다.


'부장님, 우리 좀 더먹지요'


선선히 그러라고 한다. 나는 메뉴판에서 가장 비싼 음식을 골랐다.


닭볶음탕.




그리고 10초만에 제동이 걸렸다.


'배 안부르나? 뭐 그리 비싼거 먹나. 우리는 파전만 하나 추가했구만.'




너무 뿅뿅같았다.


ㅡ씨/발새끼야 이거 내가 사비로 살게 시발 됐냐? 됐냐고!


속이 부글부글 끓었다. 세상에 회사에서 공식적으로 결재 올라가는 지원금만 60만원이다. 모인 돈도 내가 알기로 백단위다.


지금까지 먹은거 다 계산해도 절대 10만원이 안 넘는다. 근데 시발 뭐라고오????????




글쎄....나중에 경조사 일 도우면서 느낀거지만.


원래 이렇다.


자기 돈도 아닌데, 안아껴야 될 것을 아낀다.


그리고 지원금? 회비? 어디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


짐작은 간다. 꿀꺽 했겠지 뭐....아무도 모르고, 아무도 물어보지 않는다.


그렇게 파전만 하나씩 추가한 채 자리가 끝났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문득 서글퍼졌다.


내 미래, 비전....열심히 하면 된다는 생각이 순식간에 없어지기 시작했다.


이게  뿅뿅소기업 평균인가 라는 생각도 들었다. 참고로 업력 제법 된 상장사다. 그런데 이 모양이다.


노오오오오오오력이 부족했다고 하지 말아달라.


노력으로 될 문제는 아닌 듯 싶었다.




정말 오기 싫은 산악회였지만 그래도 수확은 있었다.


첫째, 다시는 오지 말아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는 것.


둘째, 누가 병/신이고 누가 아닌지 피아식별이 됐다는 것.




그 이후 나는 회사의 행사 일체에 불참하였고

 

고의적으로밖에 볼수없는 연말 대리 승진 누락 후 바로 퇴사하였다.

 

 






댓글 114 | 쓰기


BEST
저런 회사 잠재력 갉아먹는 꼰대놈들이 자기 위에 있는 꼰대들 비위 맞추는 능력만 발달해서 자리 지키는건 중소기업만의 문제는 아니더라. 다만 대기업은 저런 짓거리를 하더라도 인사체계가 잡혀있고 오너 일가와 직접 라인이 있는 수준이 아니면 사고가 터지거나 해서 책임 누가 져야 할 상황 나오면 저렇게 평소에 밉보였던 애가 흔들리는 순간 지금까지 만들었던 사내의 적들이 다 물어뜯어서 내보내는데 중소기업은 쟤가 정치질에 회사 사기 다 깎아먹는다는걸 알아도 정리가 안되는 경우가 많은게 차이인것 같음
채용비리 | 210.204.***.*** | 19.12.06 16:46
BEST
역시 기대를 배신하지 않는 중소기업 빌런 글 중에서 공감가는게 여러가지인데 그 중에서 회사돈 필요이상으로 아끼는 새'끼는 돈 꿀꺽하는 새'끼 맞음. 회사돈이 아니라 지 돈이니까 존나 아끼지.
사건 | 223.38.***.*** | 19.12.06 16:50
BEST
ㅈ같은 회사네 ㅋㅋ
기믹 | 115.143.***.*** | 19.12.06 16:45
BEST
이분 왜 자꾸 혐오글만 올림
ssonicc | 118.235.***.*** | 19.12.06 16:47
BEST
어우 토나와 시발
김용민보다못하지만셀럽임 | 211.36.***.*** | 19.12.06 16:46
BEST

ㅈ같은 회사네 ㅋㅋ

기믹 | 115.143.***.*** | 19.12.06 16:45
BEST

어우 토나와 시발

김용민보다못하지만셀럽임 | 211.36.***.*** | 19.12.06 16:46

내가 저런곳 들어갈까봐 무섭고 내가 늙어서 저리 될까봐도 무섭다

Πλωτῖνος | 27.126.***.*** | 19.12.06 16:46
BEST

저런 회사 잠재력 갉아먹는 꼰대놈들이 자기 위에 있는 꼰대들 비위 맞추는 능력만 발달해서 자리 지키는건 중소기업만의 문제는 아니더라. 다만 대기업은 저런 짓거리를 하더라도 인사체계가 잡혀있고 오너 일가와 직접 라인이 있는 수준이 아니면 사고가 터지거나 해서 책임 누가 져야 할 상황 나오면 저렇게 평소에 밉보였던 애가 흔들리는 순간 지금까지 만들었던 사내의 적들이 다 물어뜯어서 내보내는데 중소기업은 쟤가 정치질에 회사 사기 다 깎아먹는다는걸 알아도 정리가 안되는 경우가 많은게 차이인것 같음

채용비리 | 210.204.***.*** | 19.12.06 16:46
채용비리

신뢰가 가는 닉네임이다....

루리웹-1719387773 | 114.19.***.*** | 19.12.06 16:47
채용비리

문제 발생했더니 문제 원인과 해결 대책보다, 누가 잘못이 있는지 누가 잘못이 없는지 방어와 공격 보고서 만드느라 며칠을 허비하는거 보고 어이가 없더라 심지어 잘못이 있는 주역보다 그 잘못을 먼저 눈치챗음애도 알려주지 않아서 잘못을 일으키게 방관했냐고 타박하는거 보고 질색했지

인생 내리막 | 175.223.***.*** | 19.12.06 16:59
채용비리

그리고 지들 자리지키고 지들이 올라가면 밑에애들한테 보상심리강요험

하시다 스즈 | 223.33.***.*** | 19.12.06 17:31
BEST

이분 왜 자꾸 혐오글만 올림

ssonicc | 118.235.***.*** | 19.12.06 16:47
ssonicc

ㅈ같은 시츄만 겪으니까 자연스레 혐오가 된게 아닐까

쿠마곰돌이 | 121.166.***.*** | 19.12.06 16:48
ssonicc

유게 트랜드야

하동맨 | 58.151.***.*** | 19.12.06 16:53
ssonicc

그럼님이 ㅈ소기업 칭찬글 올려서 상쇄하셈

루리웹-8717206684 | 110.70.***.*** | 19.12.06 16:54
ssonicc

용자여 중소기업 희망편을 찾아서 올려주세요!

고라고라 | 175.223.***.*** | 19.12.06 16:55
루리웹-8717206684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칭찬은 모르겠고 귀여운 고양이나 보고 가

ssonicc | 118.235.***.*** | 19.12.06 16:56
ssonicc

이게 현실이니까

Suff | 58.124.***.*** | 19.12.06 16:58
ssonicc

http://m.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866&l=4930681 원본이 4년 전 인벤러가 쓴 뻘글인데, 저거까지 발굴해서 쓸 정도면 작성자가 그동안 얼마나 중소기업들한테 시달린건지 궁금해지기 시작함

Bull's Eye | 175.223.***.*** | 19.12.06 16:58
ssonicc

혐오가 아니라 현실이니까. 현실 외면하고 싶으면 혼자 외면하세요 저게 현실이고 사람들이 빡공해서 대기업,공공 못해도 이름은 들어본 중견기업이나 강소기업 가라는데는 다 이유 있으니

vvip회원. | 211.209.***.*** | 19.12.06 17:03
vvip회원.

뭘 또 외면한다느니 뇌절하시는거 머리 식히쇼

ssonicc | 118.235.***.*** | 19.12.06 17:07
ssonicc

결국 못찾으니까 말돌리네 ㅋㅋ

Mr.고스트 | 165.246.***.*** | 19.12.06 17:08
Bull's Eye

시달렸겠냐 그냥 꼴리는대로 올리는거지 진짜 중소기업에 시달리는 놈들은 유게할 시간 없다

루트에리노 | 222.107.***.*** | 19.12.06 17:08
Mr.고스트

그걸 내가 왜 찾아줘야 해 뭐 내가 유게 히어로도 아니고

ssonicc | 118.235.***.*** | 19.12.06 17:09
ssonicc

닉값하는중...작성글보면...어후..

암살할때명심할것 | 121.141.***.*** | 19.12.06 17:09
ssonicc

ㅇㅂ 글 퍼온것도 아니고 걍 컨셉잡고 거기에 맞는 글들 퍼오는데 추천 받아서 베스트 올 수도 있지 문제 있으면 신고하던가 다른 사람처럼 증거 모아서 저격하던가

Mr.고스트 | 165.246.***.*** | 19.12.06 17:13
ssonicc

그냥 하반기 공채 조지고 인생 살기 개꼬운가봐

beeni6860 | 223.62.***.*** | 19.12.06 17:23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Gabriel Tosh | 182.209.***.*** | 19.12.06 16:47

읽는 내가 육성으로 쌍욕이 나오네 고생했다, 얼른 좋은 직장 찾아라

쿠마곰돌이 | 121.166.***.*** | 19.12.06 16:47
쿠마곰돌이

펌이래 글쓴이하고 관계없는 듯

엣시칼트 | 218.147.***.*** | 19.12.06 17:02
엣시칼트

아 그러네

쿠마곰돌이 | 121.166.***.*** | 19.12.06 17:05

퇴사하고 다른곳 알아보세요..

루리웹-27333407 | 221.150.***.*** | 19.12.06 16:48

런 엔딩 굳

아니됑 | 175.223.***.*** | 19.12.06 16:48

팀 회식비 하라고 지원금 주니까 그거 자기 직급 수당 아니냐고 홀랑 먹던 팀장도 있었지 그냥 그렇게 먹고 떨어지는게 더 좋았음

인생 내리막 | 110.70.***.*** | 19.12.06 16:48
인생 내리막

그래 그게 차라리 나은거지 회식비 반이상 삥땅쳤는가 어디 허름한 식당 와가지곤 분위기 어수선한게 지가 제발 저려서는 밥먹는데 한달전 반년전 실수 끌어다가 훈계하는거 보면 대갈통 깨부셔 버리고 싶음

난누군 | 121.186.***.*** | 19.12.06 17:08
인생 내리막

차라리 그렇게 회식비 지 호주머니에 넣고 회식 안하면 아래 사람 입장에서는 오히려 더 편하죠 귀찮은 회식 안 불려가도 되니까

김명민 | 203.226.***.*** | 19.12.06 17:23

아우...왤케 답답하냐 글 읽는데..ㅠㅠ

루리왴 | 222.103.***.*** | 19.12.06 16:49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자 너 같이 힘들었던 아이를 위해 단 한번도 안올린 짤이다 행운을 빈다

바보야빌런 | 121.134.***.*** | 19.12.06 16:49
바보야빌런

제목 잘 봐봐 퍼간거여

Bull's Eye | 175.223.***.*** | 19.12.06 16:51
Bull's Eye

펌) 이거 수정한거임 이거 수정할시간은 있어도 출처 쓸시간은 없나봄

류영윤 | 119.207.***.*** | 19.12.06 16:54
류영윤

http://m.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866&l=4930681 찾아보니까 4년 전 인벤러가 한탄했던 썰 퍼간거

Bull's Eye | 175.223.***.*** | 19.12.06 16:56

회식자리에서 돈 아낀다는대서 신뢰성 급하락

루리웹-9667035750 | 175.194.***.*** | 19.12.06 16:49
루리웹-9667035750

회식자리 인원수 강제참가랑 돈 아낀다는 서로 호환됨. 저 경우 인원수 많이 잡아 경비 많이 떨궈낸 후에 그 경비를 가능한 아껴서 남는건 나중에 지가 꿀꺽하는거 군대에서도 간부들 하는거랑 비슷함. 행사에서 인건비 드는 항목은 병한테 짬때리는거랑 같아.

죄다무수 | 58.235.***.*** | 19.12.06 17:05
루리웹-9667035750

충분히 있을만한 일이다 내가 겪어봤거든

칼밥 | 175.223.***.*** | 19.12.06 17:26

이 사람 중소썰 뭐이리 많아 이 정도면 광기가 느껴지는데 뭔 일 있었나

헴달손 | 222.114.***.*** | 19.12.06 16:50
헴달손

여기저기서 퍼오는거 같음. 일종의 혐오 타겟이 중소인듯.

죄다무수 | 58.235.***.*** | 19.12.06 17:06
죄다무수

근데 중소에서 빌런이 뭐 한둘인가 ;;

김명민 | 203.226.***.*** | 19.12.06 17:23
김명민

한둘이 아니지. 근데 자기썰 아닌거 몇년전 것까지 발굴해서 가져올 정도면 본인 당한 기억 때문에 공감썰 퍼오는건지는 몰라도 일단 혐오 수준이라 봐도 무방할 정도로 원한 맺힌걸로 추측됨.

죄다무수 | 59.5.***.*** | 19.12.06 22:07
BEST

역시 기대를 배신하지 않는 중소기업 빌런 글 중에서 공감가는게 여러가지인데 그 중에서 회사돈 필요이상으로 아끼는 새'끼는 돈 꿀꺽하는 새'끼 맞음. 회사돈이 아니라 지 돈이니까 존나 아끼지.

사건 | 223.38.***.*** | 19.12.06 16:5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먹고살안찌면좋겠따

ㅋㅋㅋㅋㅋㅋ 맞네.

사건 | 223.38.***.*** | 19.12.06 16:53
사건

ㅇㄱㄹㅇ

죄다무수 | 58.235.***.*** | 19.12.06 17:06

저런 졷같은 회사가 은근 많다는 것에 슬픔을 느끼고 내 회사는 적어도 저렇게 졷같지 않다는 것에 안도를 느낀다

모리야스와코 | 126.224.***.*** | 19.12.06 16:50

어우 속터져 젠장할...

건덕후우후우 | 220.70.***.*** | 19.12.06 16:50

아이고 ㅅㅂ

반으로갈라져서 죽어 | 175.210.***.*** | 19.12.06 16:50

요즘도 저런곳 있나요?

루리웹-3906185697 | 211.104.***.*** | 19.12.06 16:51

차에서 술마시고 노래부르고 음악트는거 불법아님?ㄷㄷ

멍게소리여 | 223.38.***.*** | 19.12.06 16:51
멍게소리여

산에서 음주는 불법입니다.

테카맨 블레이드 | 125.132.***.*** | 19.12.06 17:50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답은..

띄어쓰기 못해요 | 39.7.***.*** | 19.12.06 16:51

꼰대새끼들은 어디서 따로 교육이라도 받는듯 사람 ㅈ같게 하는데 도가 텄음

시오미.슈코 | 116.38.***.*** | 19.12.06 16:52

읽다가 혈압터질 것 같아서 그냥 스킵...

키토제닉 | 39.7.***.*** | 19.12.06 16:52

매콤하고 숨막힌데 자꾸만 보게되는 줫소기업썰 ㅋㅋㅋㅋ

와카레맛있다 | 175.197.***.*** | 19.12.06 16:53

캬하~~~ 문장력 보소~~~ 작가를 해도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겄소~~~

최악보다차악 | 220.118.***.*** | 19.12.06 16:53

우리회사는 저런거 거의 안하는데... 딱한번 하긴 했다.. 디게 자유로운 분위기였고 아줌마가 많아서 그런지 진짜 동네 산악회 가는 분위기라 뭐라 하는 게 없었는데 신기하네 ㅋㅋ 나는 무릎이 아파서 산은 안탄다고 했음. 그리고 술판엔 다들 미쳤지.ㅇㅅㅇ.... 존나 퍼먹고 안주도 거의 맘대로 먹었음 ㅋㅋㅋㅋ

아리만 | 106.244.***.*** | 19.12.06 16:53
아리만

나도 남들이 들으면 ㅈ소 기업인데 저런 상황은 의외로 적다.

아리만 | 106.244.***.*** | 19.12.06 16:54
아리만

82톤 ㄱㅈㅇ처럼 전국 ㅈ같은 썰을 다 모았으니 그렇지

란즈크네츠 | 210.103.***.*** | 19.12.06 17:46

거르게 어디 뭐하는 회산지도 알려주세요..

네드발 | 175.223.***.*** | 19.12.06 16:54

저딴 회사 망해버려라~

손톱깎이회전날휘발유 | 220.92.***.*** | 19.12.06 16:55

닉부터 컨셉 잡고 오는 사람이니 너무 진지하게 보지 말것

수험의제왕 | 211.198.***.*** | 19.12.06 16:55

ㅋㅋㅋㅋ개가튼거

뽜이야원따봉 | 110.70.***.*** | 19.12.06 16:55

어 근데 ㅋㅋㅋㅋ 산악회 썰은 대기업도 마찬가지다 ㅋㅋㅋ 저따위로 돈을 아끼진 않아서 그렇지...

elder_king | 117.16.***.*** | 19.12.06 16:55
elder_king

대기업이 저거 엄청 심하지 특히 입사 초기때 그 북한에서 그 뭐시기다냐 종이로 막 펼치면서 개 쌩쇼 하는거 그거 시켰더라

콩은까야제맛 | 211.230.***.*** | 19.12.06 17:06
콩은까야제맛

응 신입연수 워크샵때 그럼 같은 차수 입사인원들 다 모이거든 그럼 거기서 한달 가까이 연수 받는데 한 일주일은 저거 한다 몸으로 애사심 표현하기 레크레이션 아주 재롱잔치 다함

elder_king | 117.16.***.*** | 19.12.06 17:12
elder_king

대기업이 그짓하니까 ㅈ소중에 저런거 따라하는 꼰대들이 많은거고

콩은까야제맛 | 211.230.***.*** | 19.12.06 17:15

지금 있는 회사 다니고 있는게 사원으로 이직한지 얼마 안됐을때 부사장이 오늘 술한잔 하자! 하러갈사람!이러면서 처음으로 과장한테 물어보는데 "싫어요. 안가요"이러더라 편해서 다닌다

힙합거러지 | 121.134.***.*** | 19.12.06 16:55

난 우리 아버지도 그렇지만 왜 나이드신분들은 산타는걸 그렇게 좋아하는지 이해가안가. 산을가면 뭐 맑은공기? 좋은경치? 난 잘 모르겠다... 나도 나이가 들면 아버지처럼 산타는걸 좋아하게될까?

Caipirinha- | 220.123.***.*** | 19.12.06 16:56
Caipirinha-

내려가는 걸 케이블 카 같은거로 내려가면 모를까 무리한 산행은 무릎 작살나는 지름길임.

루리웹-6885585758 | 59.7.***.*** | 19.12.06 16:58

이 글을 읽고 역류성 식도염이 재발했습니다

Dragonborn | 175.223.***.*** | 19.12.06 16:56
Dragonborn

이 글을 읽고 나아지던 공황이 재발했습니다

루리웹-4075561153 | 223.62.***.*** | 19.12.06 17:14

이러니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이 발전을 못하는거지

No1.Bujji | 118.235.***.*** | 19.12.06 16:56

저거 팩트, 회사 윗대가리들은 참석 안하면서 저런 침목 도모회나 모임은 무조건 연 몇 번씩 하게 되어있어서 사실상 반 강제로 시킴. 한다고 해도 잠깐 얼굴만 비추고 주모자들한테 넘긴 뒤 퇴장하지. 지원금 나오는 걸 무조건 써야하니까 쟤네들은 저런 모임이나 회를 빌미로 사람들 동원하고 돈 중간에 아몰랑 해버림. 지원금이 60만원씩 연 2번 120 나온다고 가정하면 5명 10명 꼴랑 쳐나왔을 때, 끽해야 30~40쓰면 다임. 하지만 머릿수라도 채워서 나오게 시키면 규모도 커지고 그만큼 지원금 빼먹을 구실도 늘어남. 그리고 저런 모임을 좋아하거나 주도하는 애들은 무조건 라인 잘 타서 근심걱정 없고 그냥 마음 편히 놀고먹는 애들이 태반. 왜? 내 위로 쭉 줄이 서있거든 ㅋㅋ 걍 평사원은 저런 곳에 동원되면서 궂은 일 도맡는 게 현실.

잔느 얼터 | 125.191.***.*** | 19.12.06 16:57
잔느 얼터

저기서 이제 서로 얘기 오고가고 친목라인은 라인끼리 다져지기도 하지만 간혹 사회생활좀 하고 돋보이는 친구는 뒤늦게나마 모임에 불려다니며 새 라인을 만들기도 함. 그리고 여직원들은 대부분의 노동에 열외되는 게 현실...

잔느 얼터 | 125.191.***.*** | 19.12.06 16:58
잔느 얼터

저기서 간혹 새 프로젝트가 오고 가거나 알짜배기 정보들이 흘려지기는 하지만 평사원이 끼어봐야 샌드위치고 어떻게 좋게 맡아서 하게 된다고 가정했을 때, 잘되면 윗대가리가 먹고 안되면 다 내탓임. 진짜 운좋게 돋보여서 핵심 인재나 라인줄에 편승하는 경우도 있다지만 그건 운이 좋았을 때임. 등산하다 산삼찾는 격이라고...

잔느 얼터 | 125.191.***.*** | 19.12.06 17:00
잔느 얼터

안끼고 왕따 당하면서 눈칫밥 먹어가며 겨우겨우 승진해 과장을 달고 뒤늦게 승진해봤자 좉소는 좉소고 이건 대기업도 마찬가지임. 윗놈들은 없는놈 취급히면 편하기라도 하지 눈에 안들어서 더 갈구고 아랫놈들은 일찍부터 무시함. 간혹 여기서 대체불가의 인재라 라인 ㅈ까 내 방식대로 한다 마이웨이도 나는데 산삼마냥 정말 간혹임. 이런 마이웨이 케이스는 어딜가도 제 밥그릇은 챙길 사람이라 그런 거고 대부분의 평사원은 치이다 누락되고 갈굼받고 과로함.

잔느 얼터 | 125.191.***.*** | 19.12.06 17:03
잔느 얼터

하나 더 적자면 마이웨이 케이스도 짬이 있고 실력과 경력이 있어야 라인 ㅈ까고 내 마음대로 하지 사회 초년생 평사원들은 불가능 ㅋㅋ 진짜 특출나게 회장이나 사장이 스카웃하고 모셔온 상위 0.1%의 인재 아니면 갓 입사한 사원이 마이웨이 한다? 응 퇴사야

잔느 얼터 | 125.191.***.*** | 19.12.06 17:41

뭐 사적으로 참석하라고 압박 들어온다거나 거절해서 그룹에서 좀 소외되는건 별로 상관이 없음. 참으면 되는 문제니까. 근데 업무적으로 소외되거나 진급 등에 문제가 생기게 되면 그런 회사는 바로 나와야 할거 같음. 미래나 비전이 없는 회사인거임. 뭐? 대기업들도 그렇다고? 공기업, 공무원들도 그렇다고? 그래서 나라 꼬라지가 개븅신인거고 병든 닭마냥 죽어가고 있는거다.

IT:Crowd | 39.7.***.*** | 19.12.06 16:57

삼성산에 올라가서 사과를 씹어먹은 그 기업은 대기업임

임의의문자열8자 | 223.62.***.*** | 19.12.06 16:59

까말 대기업이라고 꼰대 없는건 아니다만 확실히 인간성 수준 자체가 틀려서 가기싫다 안간다 징징대다가 눈치때문에 가게돼도 확실히 자본력은 빵빵해서 먹을건 나름 잘줌 근데 쟤네는 먹는거도 안주고 깡술만 처먹으면서 산을 올라가네 미친ㅋㅋㅋㅋㅋㅋ 뿅뿅련들 다 뇌졸중으로 뒤져씀 조켔네

SevenScars | 39.7.***.*** | 19.12.06 16:59

꼰대를 두들겨패는것은 합법이어야한다

FlowerOfHeart | 210.100.***.*** | 19.12.06 17:00

대기업도 꼰대새끼들 비위 못 맞추면 승진 못 함

생떼밀레옹 | 210.99.***.*** | 19.12.06 17:00

줫소에서 저정도면 지랄떨정도면 놀랍지만 규모가 좀 된다는거임. 그 반례로 저지랄 떠는걸 참고 대리 진급할 짬까지 버티고 나온것만 봐도 알수있지. 진짜 규모 작은 졷소는 산악회고 시발이고 없고 산을 언제타. 주말에 일해야하는데 ㅎㅎ..그리고 저렇게 모이자해도 안모임. 인사에서 차별받으면 어쩌냐고? 똥꼬도 빨만한 가치가 있어야 똥꼬를 빠는거지. 진성 줫소라면 지랄하면 나가버린다. 미련이 없어 회사에

ㅇㅇ유동적이다 | 211.229.***.*** | 19.12.06 17:00
ㅇㅇ유동적이다

'미래를 선도하는 일류 기업으로의 도약을 꿈꾸는 조직'이랍니다 ㅎㅎ

MBC볼놈 | 58.231.***.*** | 19.12.06 17:12

먹는거는 그래도 고기사고 빵빵하게 하던데.... 앵간히 짠돌이 기업인가 보네 보통은 산악회니 회식이니 하면서 술판 벌려도 안주는 싸구려라도 양은 오지게 풀던데 말임 내가 다른 건가?

Arcanemagic | 220.81.***.*** | 19.12.06 17:02
Arcanemagic

보통은 그런데 여기선 중간관리자가 많이 참석시켜서 지원금은 더 받아내고 최대한 아껴서 착복하는거죠

MBC볼놈 | 58.231.***.*** | 19.12.06 17:13

ㄷㄷ

고길동메카 | 39.7.***.*** | 19.12.06 17:02

난 내가 뿅뿅라서 저런거 하면 ㅈㄹ하든 말든 그냥 개쌍 마이웨이로 가버리는데 참 웃긴게 다른사람은 응 못가요 라고하면 별말을 안하는데 내가 못간다 라고하면 별별 잔소리가 오감 아니 싫다고 차를 타든 지하철을 타든 어쨋건 시간 걸리고 왔다갔다 하는게 싫다고 거기에 예전에 집안 문제도 있어서 심란한데 뭐 어디가서 즐길 기분도 아니었고

콩은까야제맛 | 211.230.***.*** | 19.12.06 17:02

긴글 절대 안읽는데 이건 다읽었다 ㅋㅋㅋㅋ 잘 퇴사했네

토_끼 | 211.211.***.*** | 19.12.06 17:03

중소기업산악회가 주재인지 여직원 이야기가 하고 싶은건지

Heart★Developer | 61.40.***.*** | 19.12.06 17:03

그래서 이게 웨 유머임

만난김에첼시콜라나한잔 | 223.62.***.*** | 19.12.06 17:06
만난김에첼시콜라나한잔

블랙유머도 유머는 유머지

죄다무수 | 58.235.***.*** | 19.12.06 17:07
만난김에첼시콜라나한잔

재밌구만 유머지

플포입문자 | 119.192.***.*** | 19.12.06 17:25

난 사장이고 직원이고 다 존댓말 쓰는데, 직위고하를 막론하고 반말하는 새끼 치고 사람 똑바른 새끼는 없더라고. 이직 5번 넘게 해본 결과.

푸른돌멩이 | 221.152.***.*** | 19.12.06 17:11

시발 좀 주말에는 냅뒀으면 좋겠네 주최자는 사생활이 없나봄? 가족이랑 어떻길래?

[RE.2] アヘ顔 | 117.111.***.*** | 19.12.06 17:11
[RE.2] アヘ顔

가족이랑 사이 뿅뿅이면 불금에 혼자 술좀먹자고 지랄함

루리웹-4075561153 | 223.62.***.*** | 19.12.06 17:16

나 다니는덴 안그래서 참 좋음

Yria | 8.38.***.*** | 19.12.06 17:13


댓글은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목록보기


위로가기
갤러리로 보기
공지 접기

1348784 키워드로 게시물이 검색되었습니다. 최신목록

_[RULIWEB] | 추천 365 | 조회 3241979 | 날짜 2017.04.29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추천 47 | 조회 14011 | 날짜 14:24
라_퓌셀 | 추천 86 | 조회 18316 | 날짜 14:23
simpsons012 | 추천 1 | 조회 434 | 날짜 2020.01.17
simpsons012 | 추천 2 | 조회 710 | 날짜 2020.01.15
simpsons012 | 추천 3 | 조회 395 | 날짜 2020.01.15
simpsons012 | 추천 0 | 조회 451 | 날짜 2020.01.15
simpsons012 | 추천 71 | 조회 35544 | 날짜 2020.01.15





글쓰기
힛갤
오른쪽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