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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로 봐도 저건 도시라고 부르기에도 심각한거다. 실제 설정이라면
왕국사람들 산으로 한군데에 모은거 머릿수보고 뭐 걍 이장님인줄
아파트 대표가 너무 쎄다.
미국판 호카게네!
나도 영화보면서 엘사 이장님이었네;; 생각했는데
300명이면 영주는 무슨 촌장 급이짘ㅋㅋㅋ
영주..라고 봐주기도 미묘한데
원자력 발전소 3기의 아파트 대표
도시국가라면 최소 만단위는 할걸?
그래도 아스가르드는 일단 근간이 신족이니까 자식이 많을 필요가 없었고(오래살고 강인하니까), 한번 찢죽당한 이후였고, 설정상 지구로 이주한 뒤엔 신 아스가르드에만 모여산게 아니라 다른데로 이주한 경우도 몇 있다고 하니까....
아파트 대표가 너무 쎄다.
으아악 아니야
원자력 발전소 3기의 아파트 대표
무슨 웹소 제목인줄 ㅋㅋ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냐로
중세로 봐도 저건 도시라고 부르기에도 심각한거다. 실제 설정이라면
미하엘 세턴
영주..라고 봐주기도 미묘한데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냐로
도시국가라면 최소 만단위는 할걸?
루리웹-4327301610
300명이면 영주는 무슨 촌장 급이짘ㅋㅋㅋ
냐로
중세 인구가 현대의 8분의 1 수준임. 그러니까 현대로 치면 2400명인데... 도시는 커녕 읍내 정도 밖에 안돼.
냐로
문명 발생 이전으로 추측되는 괴베클리테페 규모의 유적도 못만들 정도 수준. 최초의 도시로 생각되는 우루크 정도면 인구수가 5만을 넘어가는 걸로 추측됨.
한국도 현재 인구 5만 넘어가야 읍을 시로 승격 해 준다.
냐로
중세아님 아렌델 사람들 사진찍음
냐로
지금도 300명가지고 아렌델 성 못만듬;;
냐로
선왕이나 병사들 제복 보면 못해도 18세기 이후임
냐로
중세로 쳐도, 국가급 성채에 근무하는 사람만 해도 300은 넘을걸. 거기에 성하마을 정도의 규모만 생각도 무슨 전진 요새 같은게 아닌 국가라고 할 정도면 2000명은 되야 맞을듯
냐로
컨셉상 1800년대 일껄 겨울왕국은..
냐로
중세 무시하냐?
냐로
내가 알기론 1200년대 파리인구가 30만임 더군다나 아렌델 시설,복식,문화보면 그때로부터 500년은 더 되어야함
냐로
고대시절에도 전쟁나면 그것보단 많이 싸웠어
냐로
도시는 미니미니하고 왕궁 바깥 농장지대에 거주하는 사람이 더 많은거 아닐까? 진짜 300명밖에 없으면 왕국민들 죄다 한다리 건너 친척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냐로
고대 도시국가여도 존1나 적은거임. 스파르타 몰락전 인원도 300은 훨씬 넘었다
냐로
도시국가였던 그리스 애들도 인구가 300명 보단 훨씬 많았다. 아테네 같은 경우는 군대만 모아도 300명이 그냥 넘었는데... 우리나라 고대 국가 중 도시국가에 가까웠던 가야만해도 그거보다 훨씬 많았고...
냐로
신인작가 안데르센의 신작이 나왔으니1840년 왔다 갔다 하겠네요.
냐로
고구려 반괴뢰국 신세던 신라도 고수,고당 전쟁때 언제든 20만 정도는 고구려에 어택땅 찍을수 있었는데 도시국가래도,,
학교 교장도 저거보단 인원 많을듯
(스파르탄식 신분제 사회로 비국민 제외)
왕국사람들 산으로 한군데에 모은거 머릿수보고 뭐 걍 이장님인줄
난 살아서 탈출한 국민 수만 저만큼인줄 알고 '햐 디즈니 매콤하네, 앞으로 전국민 부활 이벤트라도 하나?' 싶었음
그냥 세금 내는 도시민이 그정도고 세금 못내는 시민이나 노예나 농촌인들은 뺀거겠지?
미국판 호카게네!
호카게는 마을 이장인데.... 그리고 겨울왕국은 미국이 아니고 노르웨이.......
닌자대전편에서 6개국 연합 참전병력만 8만명임. 호카게 무시 ㄴㄴ
도봉구왕 아서스 학교장 볼드모트
나도 영화보면서 엘사 이장님이었네;; 생각했는데
슈슈바나
아냐 겨울왕국은 제작비 쉴드가 가능한 영화가 아니야...
슈슈바나
겨울왕국 제작비 보고오셈 ㅋㅋ
성읍국가 수듄;
사실 토르 3에서도 보면..국왕이라기보단 이장님 정도가 알맞지않을지.
쉬라즈-실버
그래도 아스가르드는 일단 근간이 신족이니까 자식이 많을 필요가 없었고(오래살고 강인하니까), 한번 찢죽당한 이후였고, 설정상 지구로 이주한 뒤엔 신 아스가르드에만 모여산게 아니라 다른데로 이주한 경우도 몇 있다고 하니까....
아스가르드는 그게 인원 전부가 아님 당장 군대만해도 몇백 이상은 있고 인원 죽어나갔던거 생각하면 그래도 인구수 몇천에서 몇만은 됨
아스가르드는 2편 오딘 대사로 볼때 왕궁에 있는 병력만 1만 이라고 하던데..
근데 거기는 인구수가 많이 줄긴 했지. 일단 여러번 싸워서 죽고 3에서 헬라왔을떄 죽고 아스가르드 터질떄 죽고 살아남아서 우주올라왔다가 타노스한테 반갈죽 당하고 그다음에 스냅으로 또 반갈죽 당하고 그리고 간신히 살아남아서 마을을 이룸(?) 게다가 몇천년씩 사는 놈들이라 계속 숨풍숨풍 나으면 문제이기도 할듯..
토르 3편 이후부터 인구 다이빙 ㄷㄷㄷ
나도 이상해서 찾아보니 애시당초 도시국가고 무역중심이고 아렌델 및 그 북부지역을 다 점령하고있어서 다른지역에도 사람이 살고있을수있다고 하더라고 그리고 군사력이나 이런것도 강할거라고 하고 최종병기 엘사도 있고
그래서 그런지 인구수에 비해서 마을이 되게 잘만들어 졋구만 전부 뭔가 다 옷이 좋고 귀족들하고 사이가 다 좋더니만 크리스토프도 맨처음엔 산에서 얼음캐던거 보면 역시 부르주아 들만 있는 도시였던것 혁명 레볼루숑이 필요
?? 0이 하나 부족한거 아닌가?? 건물 갯수만 봐도 1천단위 마을인데;;
덴마크 나오는거보면 제후국 그런거 아닐까
미즈카게였던 엘사
그냥 궁에 사는 사람들만 모은거 아님?
수도같은거 아닐까
도봉구청장 아서스보다 스케일이 작네
애초에 살고있는 성이 300따리 마을에서 나올수 없는 사이즈 아니냐?
한 3천이나 5천이라도 방위 생각하면 말이 안됨. 엘사 얼음 능력은 대대로 물려받는 축복이나 저주 같은거면 좀 되겠다만.
대충 흑사병 돌았다 치자
근데 300명중 여자 어린이 노인빼면 노동가능한 남자인구 잘해봐야 100일탠데 그거 굴려서 그 큰 댐 만든거보면 기술력이 의외로 쩔수도있어
프로토스행
항구 딸렸고 교역으로 돈 벌 줄 아는 애들이니 노동집약적인 건 아웃소싱으로 해결봤을 거임
스크롤 찬찬히 내리면서 생각해봤는데 영화에 주로 묘사되는 그곳은 왕성과 성하촌에 불과하(지만 상징성이 강한 수도 역할이)고 실제 왕국과 왕국민들의 거주 공간은 훨씬 넓을지도.
시민이 뭐냐? 나에겐 마법이 있다
만렙 냉법이 있으니 군사력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인구 풀이 너무 적은 거 아니냐
그냥 대대장아닌가?? ㅋㅋ
성 크기 보면 수도 인구만 300명이고 내륙쪽에 더 인구가 많아야 말이 되지만 뭐 애들영화에... 그리고 작중시점에선 이미 인구 적은건 아무 문제 안됨 불만 있습니까? 니 군대는 이미 군대 모양 눈덩어리가 되었습니da
됨 일할 사람이 부족하거든 아 근데 엘사는 아이스골렘 양산 가능이지 300으로 국가유지 가능이네
노동자문제는 올라프 수천개 만들면 해결되지않을까?
올라프 수천개!
300명이명 그냥 부족인데 아렌델부족
엘사가 단순 동대표면 천사 아니냐 스펙으로봐선 세상의 지배자인데
히키여왕이었으니 망정이지 엘사스였으면 지금쯤 아렌델은 제국이었겠지
나뭇잎마을 규모가 어떻게되더라
그냥 묘사가 그럴뿐이지 동화나라 같은 개념이니까
이렇게 생각하는게 좋은거같에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5471463778
나머지는 식민지인이나 노예
3000명을 스크린에 담으면 처절한 인간군상 모습이 보이는 재난영화가 되버리잖아
대체 무슨 무역을 하길래 300의 인구수로 잘먹고 잘사는걸까
포함외교(마법)
노르웨이에서 모티브를 따온거 생각해보면 목재, 동물가죽, 모피, 연어, 고등어 같은 것들?
당신의 목숨 친구비로 연장되었다 항상 감사하십시오
일단 마을 시찰할 때 나오는거 보면 어업이 한몫 잡고 있는 것 같음
엘사가 1에서 빙하기 만들었을때 대부분 얼어 죽은거아님?
나루토와 엘사의 공통점이 뭔지 아냐 마을이장에 불과한데 그 마을이장이 줜내게 쌔다는거다
까놓고 말하면 그냥 캐릭터들 일일이 모델링 하기 작업도 힘들어서 (하나하나 엄청난 공들여서 만들어 내더만) 동화적인 표현으로 한 100배 정도 축약 시킨 표현인 듯 실제로 전쟁 장면에서도 양 측 군대가 무슨 수십명 정도로 묘사 됨.
옛날에 뮬란에서도 비슷했던거 같은데 훈련할땐 그래도 몇십명 되보이던데 막상 설산에서 훈족이랑 싸울땐 사람이 10명도 안됨 ㅋ
부정하는 사람은 와우 실제 국가크기로 만들어 달리기 시켜봐야 함.
바티칸도 1000명 정도야. 걸어다니는 전술 핵병기가 있는 나란데 300명이라도 국가로 인정해줘야지. 안그러면 블리자드 쳐맞을텐데.
수도 내성 인구만 그정도 아님?
왜들그래.. 인구수 200으로 우주전쟁도 했던 양반들이
도봉구청장 나서스 부녀회장 엘사
어떻게 안나랑 평민 나부랭이랑 결혼했나 했더니 동년배 두세명중에서 초이스해야되는구나
아렌델 왕성 내 인구수가 300명이고 주변에 다른 도시가 따로 있겠지.
도시나 마을은 주변에 산개해있고 아렌델은 그냥 왕과 신하들 그리고 그들을 보필하는 국민들이 사는 강 위 성채 마을 아닐까
3D 애니메이션의 한계인가
인구수 다 표현하려면 제작비는 둘째치고 제작팀이 죽어버리잖아 ㅋㅋ
나 고딩때 한학년 12반 400명이었음
1편에서 안나가 노래에서 언급한 성 안의 접시 수(8천 장 이상)만도 못하네...
원래 성내 거주는 상위1%특권계층임... 나머진 다 외곽에 살겠지...
8천장 넘는 접시 외부초청인원 제외하고 한사람당 3접시만 먹어도 대략 2천명 이상이지 않을까?
적당히 중세 도시정도 크기인듯?
범선을 저렇게 여러척 굴리는데 300명? ㅋㅋ
저거 엘사 생일에 모여드는 이웃국가들 아님?
거 애들만화에 너무 진지하게 덤벼들지 맙시다 ㅋㅋㅋㅋ
그냥 왕웅 근처에사는인구가 저정도고 여기저기 퍼져있는거 아닐까? 그리고 인규가 문제냐 엘사가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