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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 일베는 병이 아니지. 병1신이지
ㅋㅋㅋㅋ이게 뭐노 ㅋㅋㅋㅋㅋ 경상도에서 삼십년를 살았는데 첨들어봄
이기 머꼬 정도 까지는 그럴수있는데 이게 뭐노는 100퍼아니냐
뭐하노 아니고 뭐노? 뭔 개소리야
병 맞음.
한창 일베새끼들 들락거릴때 여기서 저 말투 쉴드치던거 봤음 참고로 저 딴 말투 쓰는데가 한군데 더 있음 디씨라고
포인트는 일베 이야기는 한 마디도 안 하고 머릿 속 경상도 이야기만 했는데 일베 실드부터 문ㅁㅁ 소리까지 한다는 것.
친가가 경상도 문경이라서 확신하는데 "이게 뭐노?" 이딴 사투리 없다. 이기 뭐꼬? 정도로 말하지, 저딴식으로 말하면 100퍼 벌레새끼다. 일/베/충 병1신 사투리 특징은 표준어 뒤에 한글자만 노를 붙이는것이다.
이게 뭐꼬
일베는 병이야. 뇌가 썩는 병
병 맞음.
그치 일베는 병이 아니지. 병1신이지
이게 뭐노? 이 새기 ㅁㅁ이 맞는데?
경상도어 허접 수준인 나도 이기뭐꼬는 안다
ㅋㅋㅋㅋ이게 뭐노 ㅋㅋㅋㅋㅋ 경상도에서 삼십년를 살았는데 첨들어봄
일해라심슨
이게 뭐꼬
이게 맞다!
차라리 이기로 시작했으면 물타기가 가능했겠지만 뭐노는 개오바 ㅉㅉ
뭐하노는 나도 쓰거나 들은적 있는데 이게뭐노는 들어본기억이 없다
대구에서 30년 넘게 살았지만 이분말이 맞습니다. 저렇게 안씁니다 -_-;
이가시나가 미친나? 마 너 마즐레마
아니 경상도가 문제가 아니라 걍 인간의 혀구조로 발음조차 어려운 데ㅋㅋㅋㅋㅋㅋ
자주 쓰는거 와그라노 와그란디 뭐꼬 뭔디 보면 알겠지만 노 보다는 디를 많이 씀 경상도는 D의 의지라 보면 됨
ㅋㅋㅋㅋㅋㅋ 근데 서울에서 대학생활해보니 동기들이 경상도 사투리 흉내낸다고 아무대나 노 붙이긴하더라. 일베 없던 시절임. 근데 워낙 노 잘못쓰이는걸 많이봐서 그런가 서울생활이 길어졌나 언제부턴가 나도 햇갈리기 시작함
이게 뭐고 라고 하지 여기저기 노 붙이는 ㅄ은 일ㅁㅁ 맞음
뭐하노 아니고 뭐노? 뭔 개소리야
뭐노는 ㅅㅂ 듣도 보.지도 못했는데, 뭐꼬? 라고 하지 보통
이기 머꼬 정도 까지는 그럴수있는데 이게 뭐노는 100퍼아니냐
지오다노 : ??
이게 뭐노는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뭔디? 뭐여? 무신디? 뭐꼬?
무알콜알콜
실생활에서 이 문디가 머라카노? 하는거까진 들어본거 같음
닉ㄴㅓㅣ임
뭐하노도 됨
무알콜알콜
뭐하노도 되긴하는데...그건 반말이야...
머라카노 문디자슥이
?? : 개소리노
느 아부지 뭐하시노
일베는 병이야. 뇌가 썩는 병
썩어서 가는 병원이 아니고?
병원은 병을 낫게 하자낭. 일베가 그런 기능이 있냐. 없지. 토굴이나 쥐굴정도면 괜찮겠네
뭐뭇노 뭐라카노 정도만 쓰지 그 외엔 실제로 들은적이 없다
이게 무꼬!
겁나 과학적인거 보소
머시고
차라리 병이었음 좋겠다 치사율 높은 병
한창 일베새끼들 들락거릴때 여기서 저 말투 쉴드치던거 봤음 참고로 저 딴 말투 쓰는데가 한군데 더 있음 디씨라고
나도 그색기들한테 비추 졸라게 먹음 벌레색기들 ㅅㅂ
솔직히 사투리 쓰면 일베니 뭐니 꼬투리 존나 잡아대서 자연스럽게 사투리 나와도 지우고 다시쓰는데 은근히 스트레스 받음
도치식러시아법
뭐 서울, 경기도말이 완전무결한 표준어라는 전제하에 그렇게 생각하는 거겠지.
포인트는 일베 이야기는 한 마디도 안 하고 머릿 속 경상도 이야기만 했는데 일베 실드부터 문ㅁㅁ 소리까지 한다는 것.
뭐노는 없는말
차라리 철판 깔고 지역마다 다른것도 모르냐고 해야지 왜 중간에 일밍아웃을 함 ㅋㅋㅋ 전략 부실한거 봐라
이게 뭐노 하면 개처맞음 ㄹㅇ
노
차라리 병이면 낫던가 죽던가 할텐데
대화가 필요해에서 툭하면 나오는 말이 이게 뭐꼬잖아
발끈해서 본심튀어나오네
친가가 경상도 문경이라서 확신하는데 "이게 뭐노?" 이딴 사투리 없다. 이기 뭐꼬? 정도로 말하지, 저딴식으로 말하면 100퍼 벌레새끼다. 일/베/충 병1신 사투리 특징은 표준어 뒤에 한글자만 노를 붙이는것이다.
정작 경상도 사투리 따라하는 베.충이 새끼들 지식수준은 처참한데 경상남도랑 경상북도는 경상도와 다르다고 생각하는 병1신 새끼들이다. 그리고 난 실제로 그런 병1신을 만나봤다. 정말이지 부모면상이 궁금해지더라
그런소리하면 니가 경상도 다살아봤냐고 경상도도 사투리 여러가지라는데 니가 다아냐고 이 ㅈㄹ함 ㅁㅊ색기들 벌레색기들이
문경,상주쪽은 경상도 사투리 중에서도 좀 독특한편 아니냐ㅋㅋ 하지마라여~ 왜그래여~ 겁나 간드러지는...ㅋㅋ
ㄹㅇ ㅋㅋ 경북 경남에 사투리가 여러수십종이긴 한데 그래봐야 약간의 발음차이지 이게 뭐노? 이딴식으로 쓰는건 없음. 므꼬? 머고? 모꼬? 정도 발음차이나, 뭐고? 뭔데? 정도로 쓰지 뭐노?식으로 쓰는놈 1도 없음 ㅋㅋ 경상도 코스프레랍시고 ~냐? 대신에 ~노? 붙이면 된다고 헛소리 찍찍 싸대는거 고대로 믿는 수준임.
쟤가 비하하는 문배충도 일1베가 들어가 있자나
답없음 "~한거 아니노?"라는 사투리는 들어본적도 없다고 아무리 뭐라해도 때려죽어도 자기는 쓴다고 함. 자기 동네에서는 옛날부터 썼다고 자기 친구들끼리는 쓴다고 박박 우기는데 답없어서 포기함.
그래서 직접 국립국어원에서 사투리 정리한거 보여주니까 거기서 들어봤던 "걔네는 이론이고, 난 실전이고"
그 정도면 거의 리플리 증후군 수준
아무데나 노 붙이는거 진짜 싫다... 벌레짜증나는것도 있는데 내가 경상도인이라 거슬려
나/노 용언의 어간 뒤에 씀 가/고(꼬) 체언의 뒤에 씀. 니 지금 학교 가(나)? 니 지금 가는 곳이 학교(가)? 니 어디 댕기(노)? 니 댕기는 곳이 어디(고)?
대구에서 뭐노 실생활에서도 씀. 물론 걔들이 일베하는 애들이긴 했지만...
30년넘게 대구서 살았지만 뭐노는 못들어봄. 뭐고는 많이 들어봤지만.
뭐라 캐샀노는 써도..뭐노는 첨들어봄
헛소리. 정상적인 사투리로는 나올수가 없음
나도 살면서 그때 첨 들어 봤음.
뭐카노 와카노 아메리카노
심지어 요새 뜨는 누는 특정지역 사투리인데 개나소나 다 쓰는데 우리나라에 경상도 그중에서도 특정지역 사람들이 그렇게 많을까? 그래서 사투리라고 우기나? 경상민국이냐? 팩트는 노노거리던 벌레인방러가 노노거리면 티나니까 누누거리는걸로 바꿔서 유행한건데 사투리는 ㅅㅂ 개소리들 하고있어
일겅
ㅇㅂ인건 부끄럽고 억지로 정당화는 시키고 싶어서 발악함
누는 노쓰면 일베로 몰아가니까 쓰는 변형이지 어케 이겼노-> 어케 이겼누
제일 솥 같은게 유튜브 트위치 아프리카등 개인 방송 하는애들이 누누 노노 쓰는거야 보는애들은 이게 인싸 용어인줄 알고 알든 모르든 간에 쓰는거지
저럴꺼면 나 ㅇㅂ하는데 어쩔껀데 하지 무슨 초등학생도 아니고 말투 봐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기뭐꼬? = o 이기이기 뭐노? = ¹be
비슷한 이게 뭐로?까지는 쓴다. 노는 그냥 일베
로는 그짝 사투리로 꺼무위키에서 봤음
뭐로는 나도 경험있음. 조선소 일할 때 영덕쪽 사람이
이-ㄱ 뭐꼬 울 할아버지는 그르시던데....'ㅅ' 이 다음에 기 작게...거의 익-뭐꼬 글케 들림
뭐노가 아니라 뭐고겠지.
보통, 이기 뭐꼬라고 하고 뭐하는기고? 이기뭐라캐샀노 이정도로 쓸순 있지.
어젠가 베글에 꺼무위키에 등재된 경상도 사투리 관련 항목 봤는데 네이티브들도 음 이게 맞다. 할 정도로 정확하게 적혀있었음. 거의 논문수준..
대구권에선 머노 같은 말은 첨 들어봄. 잘 지내고 있노 같은 건 엄마가 쓰시던데.(부산권~대구권 섞임)
한동안 누누 거리면서 계속 포밍 시도하던데 누는 일베어 맞다는 여론이 정착되어 가니까 쏙 사라졌음 ㅋㅋ 왜 지리 티를 못내서 안당이지 ㅋㅋㅂㅅㄷ
그래놓고 지적당하면 아니에오 이 난리인 건 참
처음엔 누누 일베어라고 하면 우르르 몰려와서 비추달고 가더라 ㅋㅋ
불과 얼마전까지도 욕 졸라 먹었음 일베어라고 하면
일베는 병 맞는데 정신병 ㅋ
내가 경상도 30년 넘게 살았는데 일상생활에 끝에 노 붙이는거 거의 안함 끝에 노노 소리만 하는 색기들 뺴박이지
팩트 : "이게 뭐노" 가 아니라 "이기 머꼬?" 를 쓴다
사투리 잘 모르는 사람들이 들어봐도 이게 뭐노는 아닌데 ㅄ ㅋㅋㅋㅋㅋㅋ
니 뭐하노?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 와그라노? 이기 뭐꼬? 혼자 뭘 그리 처먹노 이게 뭐노는 말 자체가 뭔가 이상해 일베 버러지야 ㅠㅠ
군대에서 대구새끼가 못알아먹으면 머라카노 머라카노 하는데 좇나게 듣기 싫더라
그냥 네이티브 언어구사인데 어쩌다가 벌레들 때문에 말투도 고쳐야하고 하.....
들어는봄. 근데 그렇게 쓰는사람 거의 없음. 말 잘못하는 어린아이들 정도?
일베새끼 염병하네. 경상도에서 절대 안 쓰는데 지가 경상도 살고 그런 말 쓴단다 ㅋㅋㅋㅋㅋ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에라이
이기 머고? 이렇게 써야되는거 아냐?
'뭐노' 경상도에서 쓴다 특 : 노무현 대통령 이후 경상도에서 쓰기 시작함.
이게 머꼬 다 이 ㅇㅂ충아 -지나가던 부산 사람
머라카노, 뭐뭐 해쌋노 이런건 들어봤는데 머노 이런건 들어 본적이 없엉 내가 평생 경상도 살았고 양가 전부 경상도인데
뭐노 같은 소리하네ㅋㅋㅋㅋㅋㅋ 이게 뭐고, 뭐꼬면 몰라도
자매품 뭐누도 있어요 ㅅㅂ 벌레색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