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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그러니까 글쓴이가 선동꾼이란 거지?
순애를 보면 NTR로 만들고 싶고, NTR을 보면 순애로 포장해서 전도하고 싶어지는게 사람심리야
아버지의 연인
자연스럽게 감귤욕 ㅋㅋㅋ 이러니 까이지
그 이름을 꺼내지마..
그사람이 남들한테 츄라이츄라이함? 공짜만화에 남들이 우~~하고 몰려놔서 보고선 급턴한다고 느자구없이 욕해도됨?? 말같잖은소리하고있네
ntr쩡 한번 그렸다고 대대로 욕처먹는 그작가
전 그렇게, 사랑하는 그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덮어두고 욕은좀
네가 견디는 그것들이 더 무서운데
야자나무술꾼
지방령력이 부족하네
시무룩...
그러니까 글쓴이가 선동꾼이란 거지?
글쓴이 : 들켰는걸? 불에 태워라!
그냥 순애물로 꽁냥꽁냥거리는거 좀 봤으면함
그런 너에게 추천하는 토끼야
순애를 보면 NTR로 만들고 싶고, NTR을 보면 순애로 포장해서 전도하고 싶어지는게 사람심리야
ㅇㅈ
ntr보면 순애로 포장하는놈들이래봤즈 쥬지에 길들여져서 행복하다면 그게 순에라고 하는주장은 본거같은데
ntr 도입부를 순애쩡 끝부분이라고 낚는법이라던가
아버지의 연인
대꼴전개ㅇㅈ합니다
요모기
전 그렇게, 사랑하는 그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해피엔딩
돼지임 근거는 없음
아, 이래서 ntr이라한거구만. 아빠의 연인이되버리는 설정이란게ㄷㄷ
다니엘 너의새엄마란다
빵집 마스터가 되기위해 홀로 소문난 장인이 있다는 도시로 수련을 위해 줄리아와 약속을 하고 떠난 다니엘 그리고 5 년후 기술을 마스터하고 줄리아와의 약속을 위해 빵집에 돌아온 다니엘 그러나 빵집엔 줄리아가 없었고 아버지만 있었다. 다니엘은 줄리아가 어딨는지 아버지에게 물어보았다. 그가 말하길 가게 보느라 늦게 온단다. 그리고 줄리아가 올때 중요한 애기를 한다는 것이다. 다니엘은 속으로 아버지가 우리를 맺어줄려고 하나보다라는 기쁜 생각을 했다. 그리고 줄리아가 문에 들어서고 다니엘은 줄리아를 기쁜 맘으로 반길려는 순간 줄리아의 손엔 알수없는 여자꼬마의 손을 잡고있었고 줄리아는 첨엔 놀랐지만 자기팔을 부여잡으며 '어...다니엘 미안해...'라는 말을 한다. 순간 의식에 혼란이 온 다니엘은 뒤에 아버지의 말에 정신을 다시 붙잡고 그의 답을 들을려 한다. 그가 말하길 '그녀는 이제 나의 여자다. 아들아 미안하다...' 다니엘은 충격을 받고 '이건 현실이 아니야!'라고 큰소리로 지른체 집을 나간다. 과연 그의 운명은?
그 이름을 꺼내지마..
X라감귤 이야기는 왜꺼내
자연스럽게 감귤욕 ㅋㅋㅋ 이러니 까이지
그인간은 이런식으러 뜬금포로 까여도 할말없지. 시발 훈훈하게 잘가던걸 갑자기 깜빡이도 안키고 꺾어버리는데
레알게으름뱅이
그렇다고 덮어두고 욕은좀
레알게으름뱅이
그사람이 남들한테 츄라이츄라이함? 공짜만화에 남들이 우~~하고 몰려놔서 보고선 급턴한다고 느자구없이 욕해도됨?? 말같잖은소리하고있네
욕이 아니라 팩트 아님?
무슨 욕을 함? 한라감귤이면 그렇게 턴할지도 모르지만이 욕임? 그래서 한라감귤이 그렇게 턴 안했음? 말같잖은소리하고있네
허구헌날 과몰입하는 씹덕새1끼들한테는 중요한 일이었음
글쓴이를 산채로 범해라!!!!
ntr쩡 한번 그렸다고 대대로 욕처먹는 그작가
이런거 첨보는데;;
스캇 인체절단 장기자랑 수간 아줌마 기타등등 다 견딜만 한데 NTR은 진짜 못 버티겠드라 방심중에 훅하고 치고 들어오는 경우도 많아서 빡침..
애플 팬보이
네가 견디는 그것들이 더 무서운데
진짜 ㅂㅅ들 많아
저 저 버릇없이 새엄마라 부르지 않고!
아니 이런 가슴 따뜻하게 좋은 만화를 왜 왜곡시키는거야
감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내상돋는다
사랑스러운 연인같구나 아빠의 연인이 아니잖아요! 한번 그쪽으로 유도시키니 자꾸 의식이 그쪽으로 쏠리는군
그러니까 사실 NTR이 아니라 수간쩡이었다는 거네?
앗 글쓴이 그 이름을 말하지 마오...
글쓴이 강아지야
음 역시 순애였군 그리고 개뜬금없이 감귤 언급은 무엇을 암시하는것이지? 혐오조장?
아 금발(란) 난입했다
아니 앞짱구 마빡이로 만들어버렸어 왜
제발 그 족같은 단어는 성유게에서만 꺼내면 안될까
내또래물 맞는데?
지가 빌드업 다 짜놓고 이래서 유게는 안되 쯧쯧 이러고 있네
아 치유된다.
ntr드립치는 애들은 다 카트리지로 만들어버려야해
그래서 이거 제목뭐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