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배워야 된다고 생각하는 쪽인데
이유는 어떤말을 하면 듣는사람 기분이 나뻐지는걸 알아야 안할꺼라고 생각하거든. 알고도 하는 녀석도 있겠지만 생각보다 주변에 어떤말이 사람 기분나쁘게 하는지 몰라서 잘못말해 손해보는 친구들이 많더라고
지인들이 나한테 상담하면서 왜 그랬냐고하면
그 말이 기분나뻐할줄 몰랐다고 하는 사례가 상당히 많았어
난 배워야 된다고 생각하는 쪽인데
이유는 어떤말을 하면 듣는사람 기분이 나뻐지는걸 알아야 안할꺼라고 생각하거든. 알고도 하는 녀석도 있겠지만 생각보다 주변에 어떤말이 사람 기분나쁘게 하는지 몰라서 잘못말해 손해보는 친구들이 많더라고
지인들이 나한테 상담하면서 왜 그랬냐고하면
그 말이 기분나뻐할줄 몰랐다고 하는 사례가 상당히 많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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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좋음
무슨 말이 기분나쁠지 모를 정도의 언어구사력이면 머리 정말 장식 아니냐
써먹을데가 있음
모르긴 개뿔 알면서도 지 기분만 생각하고 내뱉는게 대부분이지 난 기본적으로 내가 예의를 갖춰서 대하면 상대방도 예의를 갖추게 되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예의를 갖추는데도 상대방이 그러지 못하다면 그건 못배운거 티내는 거니까 그때는 똑같이 해주면 돼 그런걸 굳이 따로 배울필요도 없어
생각보다 가정에서 부모님한테 그것도 못하냐면서 구박받는 친구가 자존감이 바닥이고 그말을 하도 자주들으니깐 별것 아닌듯이 말하는경우도 꽤나 있어. 나는 기본적인 예의도 가정마다 조금씩 다르다고 생각해
그런 놈들도 지가 들었을때 기분나쁜건 남이 기분 나쁘다는거 정도는 구분할 머리는 있잖아 솔직히 가정교육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인성이 타고난거라 봄 아무리 올바른 부모님 밑에서 자랐어도 개차반인 놈은 꼭 나오더라고
나한테 조언을 구해서 좋아진 케이스도 있어서 그래 보통 조언을 구하러오면 일 벌리고 조언구하는데 여기서 둘로 나뉘어 잘못을 뉘우치고 사과하는 친구하고 그냥 내가 잘못했구나하고 듣고만 끝네는 류. 전자는 완전하지 않는데 확실이 개선이 되는데 후자는 변하는게 하나도 없어. 이런 케이스도 있어서 난 확신하는게 진짜 모르는 친구도 있다고 생각하고있어서. 필요하다고 생각해
흠...틱틱거리면서 말하는 부류가 확실히 있긴한데... 하긴 난 그런 부류를 만나면 피곤해서 그냥 무시해버리고 내 할 일 하기 바쁘니까 몰랐을수도 있겠다 뭐 친구나 그런 관계면 모르겠지만 난 여태껏 죄다 사회생활 하면서 그런 놈들을 본거라... 결국 그런 놈들은 도태되서 퇴사하더라고
내말을 이해해 줘서 고마워
그래...니 말마따나 그런 사람이 친한 친구로 있으면 좀 골치아프긴 하겠네 얘기해서 개선될거면 당연히 얘기해야겠지 ㅇㅇ
그걸 모르는 ㅂㅅ은 없다 자기가 들었을때 기분이 안나쁠리 없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