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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이제는 캥거루도 헤깔려하네
오스트리아 정부에서 캥거루를 들여놓는쪽이 빠를듯
호주처럼 이름 호두로 바꿔
히틀러가 캥거루한테 얻어맞고 짝부라ㄹ이 된게 학계 정설
낙지랑 통일했을 때 국민들이 쌍수들고 환영한 흑역사 까지...
남극서 뉴질랜드간 황제펭귄은 헤엄이라도 치지 넌 어케갔냐 시발로마. 비행기 밀입국했냐?
나폴레옹한테 뚜까맞고 신롬 해체된 시점에서 역사의 주역에선 내려간거 맞지 뭐. 이후엔 사실상 독일민족의 주역은 프러시아를 중심로한 북부독일이고 심지어 1차대전에 왕창 깨지고 나서는 안슐루스로 독일한테 먹히기까지 했으니.
오스트리아인이 독일 총통이 되서 오스트리아에게 합병을 들이댄ㅋㅋㅋ
오스트리아 정부에서 캥거루를 들여놓는쪽이 빠를듯
히틀러가 캥거루한테 얻어맞고 짝부라ㄹ이 된게 학계 정설
님들 에뮤에게 짐?
호주처럼 이름 호두로 바꿔
메두라 해주시죠 ㅡㅡ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뚜앗뚜앗몬
이제는 캥거루도 헤깔려하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뚜앗뚜앗몬
남극서 뉴질랜드간 황제펭귄은 헤엄이라도 치지 넌 어케갔냐 시발로마. 비행기 밀입국했냐?
캐릭터 만들때 마을 잘못 골랐나봄
오스트리아(전성기가 중세~근대라 현대 사람들에겐 듣보잡임)
칼반지
낙지랑 통일했을 때 국민들이 쌍수들고 환영한 흑역사 까지...
지가 모른다고 듣보잡 만드네 찐따웹수준
????
나폴레옹한테 뚜까맞고 신롬 해체된 시점에서 역사의 주역에선 내려간거 맞지 뭐. 이후엔 사실상 독일민족의 주역은 프러시아를 중심로한 북부독일이고 심지어 1차대전에 왕창 깨지고 나서는 안슐루스로 독일한테 먹히기까지 했으니.
그래도 음악의 나라로 아직 명맥은 유지하고 있지 않나?
Digital Forensic
오스트리아인이 독일 총통이 되서 오스트리아에게 합병을 들이댄ㅋㅋㅋ
하지만 망한 이후로도 통일 이탈리아 군대를 격파한적이 있긴함 물론 이탈리아는 어느 나라한테나 털리지만 ㅋ 뭐 독일이 저걸 놔두는건 합스부르크 제사 지내라고 놔둔 선산 느낌이랄까
이탈리아(독가스 안 쓰면 에티오피아한테도 털리는 열강조무사) 독일이 저거 놔두는건 사실 2차대전때 지고 나서 승전국이 독일 민족이 통합하면 또 전쟁낸답시고 설칠까봐 다시 분리시켜놓은거임. 독일민족 입장에선 영미프러가 채워놓은 족쇄를 푼다는거 자체가 "나 전쟁하겠소!"하고 선포하는 꼴이라 이제 독일이랑 오스트리아랑 다시 합칠 일은 근미래엔 없을듯.
ㅇㅇ 나도 그건 아는데 힘의 관계로 보면 그렇지. 그런데 이걸 유럽 왕조들간의 느낌으로 보면 오스트리아는 중국 춘추전국시대 설(薛)나라 느낌이랄까 은나라 제사 계속 지내라는 식으로 남겨둔 봉건제후 느낌이 좀 있다고
전성기때랑 비교하면 듣보된 건 팩트지
실패한 일침... 사실 현대 오스트리아 기업이나 유명 제품명 아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아무리 쥐어 짜도 레드불, 스와로브스키,슈타이어,글록,KTM 정도 밖에 생각 안나고 과거 유수의 오스트리아 기업들은 전후 이리저리 뜯겨 죄다 폭망했고, 이후 영세중립국을 표방하고 짜져있었으니 현시대에서 이목을 끌 국가는 아니지...
와 근데 오스트리아 국경선 되게 남자답게 생겼네
뭔 미친짤이여 ㅋㅋ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Maze033
차라리 그게 나을거 같아. 적어도 원어잖아
1차 세계대전덕분에 오스트리아가 몰락했지 그리고 강제병합당한 역사도 있고
그래도 '히틀러의 나라에서 오셨네요!'보단 낫자너.
올해초에 넷플릭스에 나온 F1다큐에서도 3차전을 호주라고 번역했더라 문제는 1차전이 호주였었는데 또호주라고 자막이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