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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라이트네
개 건방지네 돈 냈으면 형이지 뭐요 후배?
고기 다 굽고 잘라서 상추쌈까지 해줬어야지
근데 소고기는 굽는거 잘하는 사람이랑 못하는 사람이랑 좀 차이가 나서.. 자기가 못 구운다고 생각하면 뭐...
앞으로 선배님이라고 불러라
전국 고급 소고기집 완전재패한거 아니면 그런걸로 주작이라 하기 뭐하지 '내가 가본데는 구워주던데?'라고 해봐야 '안 구워주던데' 하는 사람들 벌써 나왔구만 뭐... 아직 그런 얘기까진 안 나왔지만 혹시라도 '니네가 간데는 싼데라서 그렇고' 같은 소리 나오면 그때부터는 추해지는거고
본인의 편협한 경험만 가지고 이야기 하지 맙시다. 닉대로라면 살만큼 사신분이 아직도 이런 사고를 가지고있다니.. 1인분에 몇만원씩 하는 소고기집 안구워주는 곳이 훨씬 많습니다.
돼지고기도 구워주는곳 있고 아닌곳 있는데 소고기라고 100퍼 구워주는데만 있겠음?
소고기 잘 못구우면 진짜 맛 확떨어지긴하지 잘구우면 꿀맛인데
돈내면 형이지!
그린라이트네
아아 호의는 돼지고기 까지라 했지..
고기 다 굽고 잘라서 상추쌈까지 해줬어야지
나도 굽는거 잘못해서 돈내고 굽게시킴
참된 호걸
사람을 오뎅취급하다니 말넘심
앞으로 선배님이라고 불러라
서방님이라고 불러야지
근데 소고기는 굽는거 잘하는 사람이랑 못하는 사람이랑 좀 차이가 나서.. 자기가 못 구운다고 생각하면 뭐...
아리만
소고기 잘 못구우면 진짜 맛 확떨어지긴하지 잘구우면 꿀맛인데
ㄹㅇ 내가 굽다가 남이 구운거 먹는데 질기더라 ㅠㅠ
돈내면 형이지!
아마 여자지 안았을까? 과정이 여자가 좋아하는 선배한테 작업하는 모양샌데
형...
후배님
개 건방지네 돈 냈으면 형이지 뭐요 후배?
주작썰을 주장하고 싶진 않지만, 제가 가본 1인분에 몇만원하는 소고기집은 항상 한분이 전담해서 구워주셨어요;; 출장으로 여러 지방 다녀봐도, 소고기 먹는 동안은 항상 한분이 붙어 있었거든요... (삼겹살로 바꾸면 고기 주고 가버리는데 희안하게 씁쓸한 느낌이 들어요) 뭔가 좀 아닌 거 같다는 촉이 오네요.
흔한30대유부게이머
돼지고기도 구워주는곳 있고 아닌곳 있는데 소고기라고 100퍼 구워주는데만 있겠음?
옆에 정육점 붙어있고 매일 저녁 만석인 식당이면 소고기라고 전담으로 한명씩 못 붙어있음. 항정살이건 특갈비건 비싼거 시켜도 그냥 주고 다른주문 받으러 가기 비쁘지.
내가 간 집은 거진 20만치 쓰는데 안 구워주던데 내가 의외로 굽기의 재능이 있어서 살았다
그런데는 1인분에 몇만원 하는 곳이 아니지 않나요;; 위 썰에 나오는 곳에 해당하는 곳은 단 두명이 가도 독실로 안내되는 곳이라는 느낌인데, 제 경험상 그런 곳은 다 구워줬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어요..
종각역 있는데 라이엇 PC방? 거기 있는 건물 지하에 있는 겁나 비싼 한우 집에서 친구가 소고기 사줘서 먹으러 갔는데 처음에 세팅만 해주고 안구워 주더군요.
흔한30대유부게이머
전국 고급 소고기집 완전재패한거 아니면 그런걸로 주작이라 하기 뭐하지 '내가 가본데는 구워주던데?'라고 해봐야 '안 구워주던데' 하는 사람들 벌써 나왔구만 뭐... 아직 그런 얘기까진 안 나왔지만 혹시라도 '니네가 간데는 싼데라서 그렇고' 같은 소리 나오면 그때부터는 추해지는거고
우리가 회식하는데가 소고기 식당이긴 한데 조금만 시켜도 테이블당 100만원씩 나오는 가게라서 저런 얘기 나오면 가능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요번에 4테이블 앉아서 거진 600찍었으니 그런집인갑다 했지
주작이라고 주장한것도 아닌데 비추 박히는거 보니 아침부터 기분이 상큼하고 좋긴 하네요. 모든 곳을 가본게 아니니 주작썰을 이야기하는건 아니다. 다만 경험상 의심스럽다. 정도를 말한건데 말이죠.....
흔한30대유부게이머
본인의 편협한 경험만 가지고 이야기 하지 맙시다. 닉대로라면 살만큼 사신분이 아직도 이런 사고를 가지고있다니.. 1인분에 몇만원씩 하는 소고기집 안구워주는 곳이 훨씬 많습니다.
첫댓도 '꼭 그런건 아닌데~' 하는 느낌이었고 두번째 댓글 달면서 이미 '주작이란 소린 아니었다'고 하기엔 늦었음
비추누를려고 했는데 추천눌렀네요. 미안합니다.
1인분에 몇만원 기준이 십만원 근처인지 3~4만원대인지는 모르지만 후자 정육식당은 안구워줌요
식육식당도 1인분 기준 몇만원이에요.
요즘은 1인분 만원하는 삼겹살집도 전담으로 구워주는데 널렸어요. 구워주는 집 있고 아닌 집 있는거지 고걸로 뭔가 아닌 거 같다는 촉을 느끼는건 좀 아닌 거 같네요~
주작썰을 주장하고 싶진 않지만, 제가 가본 1인분에 몇만원하는 소고기집은 항상 한분이 전담해서 구워주셨어요;; 출장으로 여러 지방 다녀봐도, 소고기 먹는 동안은 항상 한분이 붙어 있었거든요... (삼겹살로 바꾸면 고기 주고 가버리는데 희안하게 씁쓸한 느낌이 들어요) 뭔가 좀 아닌 거 같다는 촉이 오네요. -------------------------------------------------- 주작이라고 주장한거 아니네요 ㅎㅎ 마장동도 가보고 집주위 1인분 4~5만원대 소고기집도 2,3군데 가보고 수원 왕갈비 이런데 가봤는데 구워주는건 한군데고 나머진 전부다 직접 구웠습니다 접대식으로 깔끔하게 하는곳은 구워주는곳이 다른곳보단 많겠죠 근데 서비스질을 좀 줄이고 대신 가격적인 측면이냐 양적인 측면으로 승부보는 가게는 직원뽑을 돈을 줄이겠죠? 모든 가게가 다 똑같이 서비스를 하는게 아닐텐데 좀 웃기네요
이게 맞는데 왜 비추가 붙지...
직장이 판교 쪽인데 1인분 몇 만원 하는 소고기집.. 고기 안 구워 줍니다. 코스로 먹는데 첫번째 고기만 굽는 요령 대충 알려주고 그 다음부턴 본인들이 구워 먹어요. 개인적인 경험이 전체의 경험과 동일하지 않을 확률은 언제나 존재한다는 것. 기억하고 삽시다. 학동역 근처의 소고기 집도 안 구워 줍디다. 1인분 근 십만원 하는 집인데.
고기 구워주는데가 있고 안구워주는데가 있음. 무조건 구워주고 그러진않음.
당장 우리동내 소고기집도 인당 2~3만급인데 직접 구워먹어. 뭐 천인공노한 씹구라도 아니고 저런걸 의심하고 그러냐. 인생 힘듬?
하아... 30대 유부신데 이런 댓글이라니.... 소고기도 알아서 구워 먹으라는 집 많아여.. 대신 값이 저렴하게 가는 거죠.
삭제된 댓글입니다.
뽕r♥
그런게 아니라 진짜 자기가 아는 맛집 데려다가 한턱 쏠려는데 자기가 못꾸워서 그런거겠지
미리 말씀해주시지 후배님.
고깃집 갈때 돈 내는 사람이랑 고기 굽는 사람이 제일 좋은거 같아 특히 고기굽는거 부심있는 사람
후배가 좋아하는거 아니고서야 소고기를 사줘??
좀 더 시킬껄 하는 생각도 들껄??ㅋㅋ
고기못굽는병은 불치병이라 커밍아웃하는게 모두가 행복 해 지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