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람들한데 일말에 연민감도 느끼면 안된다고 생각함
저사람땜에 파괴된 개인 or 가정을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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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형이면 사람하나 반병1신은 만들어놨을텐데 ㅋㅋㅋ
저기 들어갈 정도면 폭행으로 누구 하나 장애인 만들거나, 혹은 살인죄나 혹은 진짜 수십 수백번 돈갈취한 악질중에 악질이라 일말의 동정심 느낄필요없는 구제할길 없는 인간 쓰레기중에 쓰레기지
얼굴나온애 개 극혐이다. 저거 본인동의 안하면 못내보내거든. 지가 한짓이 부끄럽지도, 사람들이 두렵지도 않은거다. 개 소름
범인은 교도소로 ㅇㅇ
20년 전에 교정복지론 들으면서 실제 교정시설 운영하는 사람이라 안양에 소년원 방문했었는데..... 화장실이 진짜 지옥인 것 같았음.. 감방안 화장실 문이 반만 있어서 볼일 볼때 뭐하는지 상체가 다 보이고, 냄세도 풍길 것 같았음.. ㅠㅠ 애들 컴교육, 이런저런 직업교육 등 배우긴 하더라 컴퓨터실에 컴퓨터하고 당시 윈98se 였는데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기증해준 거라고 했었음.. 나중 복지관 취업했는데, 보호관찰소에서 강제봉사활동 하는 애들 계속 복지관으로 떼려박아서 좀 빡쎘는데... (보낼때 얘들이 무슨 죄명인지도 안갈켜줌) 결국 애들 만나 따로 인테이크작업해서 죄명하고 봉사시간과 활동 등 정하는데... 그런 애들 계속 들어와서 뭘 시켜야할지도 모를정도(고만 보내라고 빡쳐 얘기할 정도) 젤 빡치는게 중학생 여자애 집단 ㅁㅁ한 개같은 쉐키들 3명인가 와서 그냥 복지관 주변 청소와 경로식당 서빙, 청소, 독거노인 도시락배달 등 업무시키는데... 우연히 점심시간 때 지들끼리 앉아서 그때 ㅁㅁ 했던 애 맛이 어떠니 저쩌니 하는 거 보고 싸대기 때릴 뻔했음.. ㄷㄷㄷ 거의 18년 전인데 집단 ㅁㅁ해도 합의보고 탄원서만 잘 쓰면 소년원 안가고 보호관찰로 끝나는게 참 X 같았음.. 강력범죄인데, 죄의 댓가를 안치르니 그냥 우습게 보는 것 같았음..
뭔 개소리야 쟤들은 소년원도 아니고 소년교도소에 있는 애들임 폭행 정도가 아니라 살인에 준하는 범죄자들이다 쟤들 때문에 파탄난 가정들 생각하면 팔다리 뽑아버려도 시원치 않을 판에 망상주의자같은 씹소리 하고 있네
역시 남의 글 보면서 비웃네 너도. 인간의 본성
미성년자가 '소년원'이 아니라 '소년교도소'를 간거면 ㄹㅇ 개 노답 수준임. 살인 강/간 방화 클래스의 중범죄자라는 소리임. ㄹㅇ
여윽시 인간의 본성은 지 혼자 고메한 척 하면서 남 깍아내리기지~
이거 올라올때마다 13년형 받은 애는 뭘했길레 13년형 받았냐고 많이 올라와서 적자면 동네에 형이 자기 보험금 타겠다고 자기집에 불지르라고함 안그러면 너희 할머니 죽이겠다고 그래서 불지르고 그 사주한놈음 장례식장에서 슬픈척하다가 잡혀서 무기징역받음
범인은 교도소로 ㅇㅇ
3년형이면 사람하나 반병1신은 만들어놨을텐데 ㅋㅋㅋ
3년아니고 13년
저기 들어갈 정도면 폭행으로 누구 하나 장애인 만들거나, 혹은 살인죄나 혹은 진짜 수십 수백번 돈갈취한 악질중에 악질이라 일말의 동정심 느낄필요없는 구제할길 없는 인간 쓰레기중에 쓰레기지
ㅁㅁ
소년원 출신은 출소하고 또 범죄 저지르더라 어린 나이에 질 안 좋은 애들끼리 있으니 갱생이 안되고 출소 후 범죄모의 한다던데
출소하기 전에 허튼짓 못하게 인대랑 아킬레스건이랑 이런데 다 끊어버리면 안되나
얼굴나온애 개 극혐이다. 저거 본인동의 안하면 못내보내거든. 지가 한짓이 부끄럽지도, 사람들이 두렵지도 않은거다. 개 소름
협박받아서 어쩔수없이 한건데 13년형이라고? 흐으으으음?
댓삭했네
협박받아서 한거 맞음 사주 한놈은 무기징역받음 방화살인이라서 정상참작한게 저정도
대충 설명해주자면 동네에 형이 자기 보험금 받겠다고 자기집에 불지르라고함 안그러면 너희 할머니를 죽이겠다고 그래서 살인방화로 잡히고 사주한놈은 장례식장에서 슬픈척하다가 잡혀서 무기징역받음
15년 = 사형급.
평소에 괴롭히던 짓을 보면 진짜 할머니를 죽일것 같았기에 어쩔수 없었겠지 평소 삶이 법보다 주먹이 가깝고 무서웠을테니 그 양아치는 알리바이 만든다고 방화 저지를 시간에 여자끼고 놀고 있었다더만 뭐 본인이 저지른짓 인정하고 죄값 치르는 중인데 다만 아쉬운게 할머니는 점점 약해지시고 자기가 모실수 없을 지경에 이를까봐 그게 두렵다더라 안타까움
솔직히 자기 가족죽이라고 사주하는 놈이면 진성 살인마에 괴롭힘도 엄청심했을 듯
거기다가 죽이겠다고 협박했다고 신고 했다고 해도 100% 그냥 장난이에요 해서 훈방 끽해야 집행유예로 풀려나서 보복했을듯
사는곳도 그닥 치안이 좋은곳이 아니다 보니 즉각적으로 나를 줘팰수있는 싸이코의 협박이 얼마나 무서웠을지... 언제든 들이닥쳐서 할머니를 죽일것 같으니 그 나이에 이성적인 판단이 어려웠을것 같어 방화+살인 최악의 결과가 되버렸지만 요즘 경찰 행보나 내 개인적인 경험으로도 그렇고 어떻게든 안좋은 끝을 볼수밖에 없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이 좀 오래 남았어 찝찝하고 안타까워 핏줄은 할머니 뿐이라 어렵게 어렵게 주변인들에게 알리고 경찰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지역에 소문이 쫙 돌게 했어도 방화가 실행되지 않았으니 양아치는 오래 잡혀있지 않고 풀려났을거고 보복을 당했을지도 모르니 인터넷에 떠도는 정신과선생님 말씀이 자꾸 떠오르더라 진짜 치료가 필요한 정신병있는 사람은 안오고 정신병자에게 당한 사람들만 온다고
쓰는사이에 달아줬네 맞아 내가 그런 생각이 깊이 들더라 갠적으로 겪은것도 있고 해서 애가 남같지가 않았어
미성년자가 '소년원'이 아니라 '소년교도소'를 간거면 ㄹㅇ 개 노답 수준임. 살인 강/간 방화 클래스의 중범죄자라는 소리임. ㄹㅇ
소년원은 일단은 꼴에 '교육기관'이고. 즉 학교임. 소년교도소는 말 그대로 감옥임.
13년이면 사람죽였나보네 ㅅㅂㅅㄲ
20년 전에 교정복지론 들으면서 실제 교정시설 운영하는 사람이라 안양에 소년원 방문했었는데..... 화장실이 진짜 지옥인 것 같았음.. 감방안 화장실 문이 반만 있어서 볼일 볼때 뭐하는지 상체가 다 보이고, 냄세도 풍길 것 같았음.. ㅠㅠ 애들 컴교육, 이런저런 직업교육 등 배우긴 하더라 컴퓨터실에 컴퓨터하고 당시 윈98se 였는데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기증해준 거라고 했었음.. 나중 복지관 취업했는데, 보호관찰소에서 강제봉사활동 하는 애들 계속 복지관으로 떼려박아서 좀 빡쎘는데... (보낼때 얘들이 무슨 죄명인지도 안갈켜줌) 결국 애들 만나 따로 인테이크작업해서 죄명하고 봉사시간과 활동 등 정하는데... 그런 애들 계속 들어와서 뭘 시켜야할지도 모를정도(고만 보내라고 빡쳐 얘기할 정도) 젤 빡치는게 중학생 여자애 집단 ㅁㅁ한 개같은 쉐키들 3명인가 와서 그냥 복지관 주변 청소와 경로식당 서빙, 청소, 독거노인 도시락배달 등 업무시키는데... 우연히 점심시간 때 지들끼리 앉아서 그때 ㅁㅁ 했던 애 맛이 어떠니 저쩌니 하는 거 보고 싸대기 때릴 뻔했음.. ㄷㄷㄷ 거의 18년 전인데 집단 ㅁㅁ해도 합의보고 탄원서만 잘 쓰면 소년원 안가고 보호관찰로 끝나는게 참 X 같았음.. 강력범죄인데, 죄의 댓가를 안치르니 그냥 우습게 보는 것 같았음..
미성년자는 어지간한 범죄로는 소년원까지 안 가는데, 저기 있는 놈들은 어지간하지 않은 짓을 했단 소리지.... 별로 동정은 안 든다.
많이들 말했지만, 저기 있는 애들은 누명 쓴게 아니라면, 미성년 범죄자 중에서도 진짜 ㄱㅅㄲ들이라서 안됐다는 말조차 사치인 애들이다.
13년형이면 사람 죽인거 아님? 아니 사람 그냥 죽인것도 13년 안나오겠다 계획살인, 연쇄살인, 뭐 그런거인가?
일가족 살해급
정확히는 동네에 형이 자기집에 불지르라고 협박함 보험금 탈려고 안그러면 너희 할머니 죽이겠다고 그리고 그 놈은 장례식장에서 잡힘
미국은 지들끼리도 다퉈서 싸우기떄문에 교도소 안에서도 서로 긴장빨고댕기는데 우리나라는 서로 물고빨아대기바쁜 카르텔이라서 지들끼리 웃고떠들고 자빠질텐데 ㅅㅂ
13년이면 뭐 해서 들어온거야 ㄷㄷㄷ
아는 선배집 그집 선배랑 짜고 보험금 목적으로 방화해서 그집 일가족 전부 죽어서 선배가 13년 받은애 할머니 죽인다고 협박했다는데 자세한건 본인들만 알겠지
우리나라는 청소년에게 매우 관대함...그래서 봐주고 또 봐주고 그러는데 저기에 갈정도면 진짜 사회에서 손절했다고 할만큼 인간쓰레기라고 보면됨...
철장에 갇힌 동물들을 놀리면서 웃는 모습들 인간의 본성은 변함이 없구나
비바[노바]
뭔 개소리야 쟤들은 소년원도 아니고 소년교도소에 있는 애들임 폭행 정도가 아니라 살인에 준하는 범죄자들이다 쟤들 때문에 파탄난 가정들 생각하면 팔다리 뽑아버려도 시원치 않을 판에 망상주의자같은 씹소리 하고 있네
내가 뭐 쟤들이 참된 인간이라고 했니? 쟤들이 쓰래기이고 말고는 내 소관이 아닌데 사회 문제라던가 범죄자에 대한 처벌의 경중에 관한 심도있는 대화 같은걸 바라는건 아니지만 그냥 저걸 보면서 무의미하게 욕만 가득하는 덧글들이 베댓이라 뭔가 웃겨서 그럼
비바[노바]
역시 남의 글 보면서 비웃네 너도. 인간의 본성
비바[노바]
여윽시 인간의 본성은 지 혼자 고메한 척 하면서 남 깍아내리기지~
이런식의 반론은 그저 대화를 길게 만들뿐 전혀 생산적이지 않지 내가 남을 비웃었다고 타인이 똑같이 비웃어도 되는게 아니고 그 반대도 물론 올바르지 않지 나도 병/신은 아니어서 니가 그저 나를 최대한 웃기고 재치있게 놀리려고 한다는 것 쯤은 알지만 그렇게 말 한다면 너는 내가 맨 처음 쓴 덧글에 동의한다는 말이 돼 서로 비웃을게 아니라 대화를 해야지
ㅋㅋㅋ 웃기고 있네
엠병하고 있네
저도 심도있는 대화같은걸 바라지 않아요~
동물원 비유 부터가 말이 안 되는데 생각을 하고 살아라 동물은 죄가 없어도 갇혀있는 거고 저 새끼들은 죄가 있어서 갇힌 거 아니야 그리고 ㅁㅁ,폭행,살인 아니면 저기 들어갈 일 없는데 어떤 사회적인 원인을 이야기 하려면 논문이나 쳐 쓰거나 설득력 있게 해야지 뜬금없이 "근데 인간 본성은 안 좋네" 하면서 깨시민인 척 개소리 지껄이면 다 동조해줘야 되나?
범죄자 새끼구나? 철창에 갇혀있는게 인육 즐겨먹는 맹수라는 사실은 왜 빼니?
나의 덧글의 어느 부분이 나를 고매하게 만드는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지금 여기서 고매한 인간은 별로 없는거 같아 솔직히 나도 그냥 아무 생각없이 지나가면 될 것을 괜히 덧글을 단게 맞어 쓰면서도 별로 좋은 반응은 못 얻을거 같긴 했어 하지만 맨 처음엔 어째서인지 내가 범죄자를 옹호한다는 투로 욕을 먹었는데 아니었다고 해명하니 이제는 내가 재수없다고 욕하는 사람 밖에 없어 욕을하거나 상대를 비난하지 않았음에도 이런 반응을 받는건 참 이례적이지 더군다나 내가 지속적으로 대화로 해결하려 해도 대 답글에 제대로된 의견은 없고 오직 욕만 가득하다는 점에서 인간의 공격성에 대한 내 생각은 틀리지 않은거 같아
어그로 존나 끌면서 사람들이 욕하니까 뭔 대화를 하자고 해 만약에 네 가족이 차에 치어 죽었는데 노령의 노인이야,근데 내가 난입해서 "하지만 이건 노인들을 운전석에 내몰 수 밖에 없었던 사회적인" 이 지랄 하면서 개소리 하면서 "역시 인간은 서로 배려를 안 하네" 해도 괜찮겠네? 상대방이 욕하면 심도 깊은 대화를 하자고 하고
선민의식 오지시네요ㅎ 그렇게 님이 원하는 심도깊은 대화를 하고싶으시면 '루리웹 유머게시판'이 아니라 님 수준에 맞다고 생각하는 수준높은 토론사이트 찾아서 그쪽가서 토론하세요~^^
인간의 공격성 운운 하기에는 니 공겫성도 ↗이네요~ 썬빵은 지가 쳐놓고 갓 근 메고 엣헴거리기 오짐ㅋㅋㅋ
범죄자를 놀린다며 인간본성이란 ㅉㅉ 한거는 광역도발이랍니다~ 너가 놀린다고 느낀 댓글단 인간들을 비난한거죠.
쿨찐냄새 풀풀 풍겨서 해석해봄 이런식의 반론은 그저 대화를 길게 만들뿐 전혀 생산적이지 않지 ->팩트 처 맞고 정신승리에 기운을 모은다. 내가 남을 비웃었다고 타인이 똑같이 비웃어도 되는게 아니고 그 반대도 물론 올바르지 않지 ->나는 해도 되지만 너희는 하면 안되는 거임! 나만 할거임 에베베~ 나도 병/신은 아니어서 니가 그저 나를 최대한 웃기고 재치있게 놀리려고 한다는 것 쯤은 알지만 그렇게 말 한다면 너는 내가 맨 처음 쓴 덧글에 동의한다는 말이 돼 ->이렇게 말하면 존나 멋있고 있어 보이겠지? 나 좀 쩌는 듯? 서로 비웃을게 아니라 대화를 해야지 ->닥쳐
지가 먼져 남 깍아내렸으면서 욕먹으니 갓 끈 메고 고메한 척 하는 거야말로 인간이 스스로의 자존감을 높이는 가장 큰 방법이라는 내 생각은 너의 행태를 봐서 틀리지 않은 듯 ㅋㅋㅋ
동조를 바라지는 않았어 나는 사람들이 공격적으로 변한다고 생각하는게 무조건 내 의견에 동의하지 않으면 적이다 라고 생각해서라고봐 내 의견에 반대하는 사람은 분명 있고 내 의견이 틀렸을 가능성도 충분히 높지 다만 인정해야 할것은 이 게시글 자체가 마일드하게 토론을 나눌만한 평화로운 분위기는 아닌거 같아 모두가 범죄자를 욕하는 이 상황에서 내가 전체 시류를 비판한 것 하나 만으로도 나를 범죄자를 옹호한다고 욕하기 시작한 것만 봐도 내 행동이 위험한 것은 사실이지 어쩌면 나는 진정하고 해명하면 사람들이 들어주리라 믿었던 것 같아 내가 올바른 인간이라는 것을 증명하는게 아니라 그저 내 의견이 무엇이었는지 설명하고 상대의 의견이 듣고 싶었을 뿐인데
혐오무새=정신병자
맞는 말이라고 생각해 오지랖이나 선비질도 내가 아무리 옳다고 생각 해도 상대가 원하지 않으면 결국 피해니까 그런 점에서 처음 덧을은 어그로에 공격적이라고 밖에 할 수 없고 내 실수야 그 글을 보고 분노한 사람들에게 내가 잘못한거 같아
밑에도 덧글이 달리긴 했는데 네 말처럼 내가 먼저 타인을 기분 나쁘게 해 놓고 대화를 원한다고 해 봐야 소용 없는 짓 인거 같아 내가 정신분석같은건 모르니 네 말처럼 나의 자존감을 위해 이런 행위를 했는지는 솔직히 모르겠지만 어쩌면 네 말이 맞는거 같긴해 일단 맨 처음 덧글에서 널 비웃고 깍아내려서 미안해
말이 통하는 양반이었네
내가 깨시민인 것처럼 행동해서 미안해 일단 철장의 동물이라는 표현은 어느정도 '그림의 떡' 이라는 말이 떠올라서 쓴 말이었어 원래 의미랑은 다르지만, 인터넷에서 JPG 이미지로 올라온 범죄자의 면전에다가 욕하는 행위가 내 주관적인 생각해서 별로 좋지 않다고 봐서 그렇게 쓴 것이었어 물론 어디까지나 내 주관적인 생각이었고 무조 건 옳다고 생각하는건 아니야 내 가장 큰 문제점은 내 주장이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네 말처럼 사람들을 도발 했으면서 상대방이 진정하기를 바란다는거지 심지어 처음 몇몇 덧글에서는 내가 진정시키려고 해도 상대방이 진정하지 않는다고 불평하기 까지 했던 것 같아 다시한번 미안해
사과하는 댓글에도 비추천이 달리는 것을 생각하면, 조금더 빨리 다른 사람들의 말을 들었어야 했던거 같아 물론 사과한다고 끝도 아니고 내가 실수를 했으니 나에게 사람들이 비난하는 것은 당연한거지 뭐 이 시점에서 나를 욕하는 사람들의 분노가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그 사이사이에 (욕이 좀 섞였어도) 나의 문제점을 정확히 집어낸 사람들 덕분에 그래도 내 잘못을 인정할 수 있었어
자기는 안들어 올줄 알았대 ㅋㅋㅋ 사고방식 진짜
뭔지랄을 했길래 13년을 받냐;;
소년원에서 13년형이면 대체ㄷ..
살인일걸
저기 들어갈 정도면 최소 특수강도 이상이다. 그렇다 손에 무기를 들고 사람팬놈들이다
저 사람들이 사회에 있을때 마이너스였다면 지금은 제로지 형을 다 받은후 출소했을때 플러스가 되는 인간이 됐으면 좋겠네 대부분은 다시 마이너스겠지만
김환수라는 죄수는 15세 때, 아는 형이라는 사람이 어떤 이유에서 자신의 할머니를 죽이겠다고 협박했고, 할머니가 전부인 김환수는 그 아는 형을 죽이기 위해 그 형 집 건물에 불을 질렀음. 그 결과로 그 건물에 있던 형의 누나와 엄마가 죽게 되었고, 방화 치사로 인한 살인으로 13년형을 받았다고 한다. 2022년 출소 예정임.
.................
내기억에 그 형이라는 놈이 보험금 때매 지 부모님을 쟤더러 죽이라고 협박한거로 기억남
아님 그 형이라는 놈이 자기 가족 죽이라고 할머니 인질로 잡고 사주한거 보험금 탈려고 그래서 그 사주한놈은 장례식장에서 잡힘
어찌됨?
사주한놈은 무기징역받았다고 알고 있음
어, 그렇다면 어찌 보면 저 친구도 불쌍한 친구 아니냐
맞아 하지만 방화 살인이라는 방법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해 그렇다고 방화말고 협박건으로 신고 해서 잡았으면 그 양아치 새끼는 쉽게 풀려나서 보복을 당했을지도 모르니 양아치 가족들은 양아치편 들면서 "내 아들은 그런말을 했을리 없다 거짓말로 살인자 만들었으니 홧김에 보복한것이다" 라며 되려 감싸주고 어떻게든 안좋게 끝나지 않았을까...
13년형 받은 저 쇅키 계획살인, 방화로 사람 죽인 미칀 인간쓰레기다 아주 악질중에 악질이지
내용 다 보고 왔음 좋겠어 맞아 방화는 악질인데 보면 참 씁쓸함
저기 들어가는 소년은 진짜 성인이였으면 사형, 적어도 20년급은 가는곳 아님? 어리다는 이유하나로 감형이자너
저거 5부작인데 보다보면 딱 한명 이해 안되는 애가 있었음 자기 의사표현도 못하는 지적장애 있는앤데 들어왔더라고 그래서 제작진이 집도 찾아갔는데 가족이 다 그쪽으로 장애가 있어보였음 대체 뭘 했던걸까... 싶음
대한민국에서 청소년법으로 13년 형이면 최소 살인이고 그것도 그냥 살인이 아님 2명이상의 다수를 죽인게 확실하고 방화, 특수절도, ㅁㅁ 같은 특수중범죄 저지른 사람일 가능성이 큼 한명 죽였다고 10년이상 절대 안나옴 아무리 잔혹살인이라고 해도
소년원도 그렇고 소년교도소도 그냥 교도소도 다 교정이 아니라 징벌로 바꿔야 범죄율이 줄지 않을까
이런거 보면 지가 겪는일땜에 후회하는 것들은 있어도 반성하고 미안해하는 것들은 하나도 본적이 없음 ㅋㅋ
아아 세금이 아깝다.. 공기가 쌀이 물이 넘나 아까운 것 ㅠㅠ
그와중에 한 새끼는 이미 출소했네
이거 올라올때마다 13년형 받은 애는 뭘했길레 13년형 받았냐고 많이 올라와서 적자면 동네에 형이 자기 보험금 타겠다고 자기집에 불지르라고함 안그러면 너희 할머니 죽이겠다고 그래서 불지르고 그 사주한놈음 장례식장에서 슬픈척하다가 잡혀서 무기징역받음
인과응보다 죄를 지은 꼬맹이들
저건 유툽이든 어디든 저 얼굴 까고 인터뷰한 사람 한번 찾아가서 보는거 추천함 마냥 죄짓고 뻔뻔한 개새기들 하는 말로 죄를 미워하되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는 말이 아니라 정말 성경에 나오는 그 의미로 느껴지고 깊이 생각하게 만든다
소년 교도소 갈 정도의 범죄자는 기본이 중상해나 강도고 ㅁㅁ, 방화, 살인도 허다하다. 절대 청소년은 가벼운 폭행이나 절도 정도는 소년 교도소 안 간다.
인생 한번쯤의 일탈은 괜찮다고 생각하는 분들 ㅇ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