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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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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얼마나 빌린거야 흥신소 비용을 250낼정도면 ;;
흥신소 250도 놀랍지만 이름 전번밖에 모르는데 그 큰돈을 빌려준게 더놀랍다 ㄷㄷ
흥신소 비용 250 쓸정도로 햇으면 그 이상을 빌렷다는거네
얼마를 빌려줬길래 250 주고 알아낸거야
흥신소비용까지 청구해서받어
ㅈ 같지만 250쓰고 아무 새ㄲ한테 돈 빌려 주면 안된다는 인생 공부 했다고 생각해야 되겠네...
흥신소가 카드회사, 통신사, 심하면 경찰에도 내부 빨대 꽂고 있는 경우가 있어서 이름 석자만 알아도 동면이인 중에 대충 나이대랑 인상착의 추려서 뽑아주는 건 일도 아니라고 하더라.
흥신소는 한편으로 대단하네
결국 빌려준놈만 손해봤네 시발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6734931&page=1 원본글 천만원 빌려줬다함
대체 얼마나 빌린거야 흥신소 비용을 250낼정도면 ;;
회수 밑작업 비용이 한 20~30퍼센트쯤되면 난 안아까울거같음 그러면 한 1250만원에서 830만원정도...
기본적으로 주민번호 이름 전번을 단계별로 추가하면서 +@ 해먹더라
2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를 빌려줬길래 250 주고 알아낸거야
흥신소 비용 250 쓸정도로 햇으면 그 이상을 빌렷다는거네
흥신소비용까지 청구해서받어
그렇게했다가 개인정보 유출로 고소받어 성회형 유튜브 못봤냐
뒷조사 하는게 떳떳한 일은 아님. 오히려 범죄지.
시발 ㄷㄷㄷㄷ
이름 번호밖에 모르는데 올마를 빌려준거야
결국 빌려준놈만 손해봤네 시발
ㅈ 같지만 250쓰고 아무 새ㄲ한테 돈 빌려 주면 안된다는 인생 공부 했다고 생각해야 되겠네...
흥신소는 한편으로 대단하네
여포신봉선
흥신소가 카드회사, 통신사, 심하면 경찰에도 내부 빨대 꽂고 있는 경우가 있어서 이름 석자만 알아도 동면이인 중에 대충 나이대랑 인상착의 추려서 뽑아주는 건 일도 아니라고 하더라.
예전에 누가 유툽에서 자기꺼로다가 조사해본 사람있었는데 3일인가만에 자기 주민번호랑 가족관계증명서까지 날아왔다던데
좋게 말하면 탐정사무소인 게 흥신소
흥신소 250도 놀랍지만 이름 전번밖에 모르는데 그 큰돈을 빌려준게 더놀랍다 ㄷㄷ
동네 친구 아닌이상. 의외로 이런 관계 꽤 많지 않나,, 지금 당장 대학 친구도 (자취가 아닌, 실제로 사는 곳은 ) 어디사는지 모르는데,
그런 사람한테 돈 빌려주는게 가능하냐인데 난 절대 못빌려줌
친구, 지인사이라는게 그렇긴한데 보통 흥신소에 250떼주더라도 받을돈이 더 클정도의 금액을 그정도 사이에 빌려주진 않죠
이름 번호만 아는사람에게 250넘게 빌려준건가
최소 500이나 1천은 빌려줬다는 소리인가
흥신소에 250넣을정도면 채권이 적어도 2천이상일듯
나도 친구놈 몇백 빌려줬는데 갑자기 얘네 집안이 망해서 나앉는 바람에... 걍 돈 못받는다 생각하고 빌려줬음... 집안 사업 사기당해서 그런건데 잘 풀리면 갚는거지 뭐...
ㅋㅋ. 못받겠네
학생때 울집 돈없을땐 이친구가 도와준게 많아서 그냥 못받아도 그러려니 하려고 걍 준다 생각하고 빌려줬음... 뭐 갚을정도로 사정 풀리면 좋은거지 머
한 오천빌려줫나보지
2500이겠네
엥...나 600 빌려줬는데 이름 전화번호만 계좌이체기록만 있었는데 민사 넣으니까 거기서 주소불명이면 명령서? 신청하라고 내려오던데... 소송비 8만인가 9만인가 들었고 승소했는데...근데 승소하고 연이자 15%붙어도 갚는건 걔맘인듯...1년 지난지 좀됬는데... 강제집행(?)도 있던데 갚을생각없음 함해봐야지
사기꾼들 통장막는법이라 다를수도 있을거같은데 4번 채무불이행자명부등재신청부터 가면 될듯? http://m.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304&l=17122
너가 한게 맞음 원래 주소보정명령서 들고 가면 다 찾아주는데
이름 전번만으로 돈 빌려준게 더 용하네... 진짜 사람 만나면 안될 타입같다 사기최적화네;ㅅ;
이름이랑 반호밖에 모르는 쌩판 남한태 그 큰돈 빌려주는게 웃기네. 흥신소 250 가져갔으면 2천은 넘을거같은데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6734931&page=1 원본글 천만원 빌려줬다함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름 번호만 아는 사람에게 천만원...와...
천만원이면 250정도는 쓸만하네
애초에 갚을 생각 없는 씹새였네 ㅋㅋ
아무리 친한 사람이라도 돈 빌려줄때는 차용증이 필수다 그러면 흥신소 필요도 없이 법원에 소액소송 넣으면 끝
흥신소는 불법아님?
친구도 한달만 돈빌려달라고 급하게 쓰고 주겠다고 근데 한달은 지나고 전화하니 바쁘다고 이러고 돈달라하니까 아 그까이꺼 얼마되지도 않는거같고 쪼잔하게 달라고 그리고 3달뒤에줌 자꾸 달라고 전화해서 근데 이제 친구는 멀어짐
흥신소 순한맛은 구글이나 SNS 뒤지는거고 매운맛는 멋대로 소송걸어서 그걸근거로 합법적으로 주민등록조회 물론 남용하면 죄지만 당하는 본인은 알기도 전에 소송취하하므로 모르고 지나감 참고로 과거에는 소송 이런거 안해도 변호사가 가면 동사무소에서 조회해줬다(그러나 지금은 막혔음 그리고 조회하면 기록남고 나중에 감사뜨기때문에 뇌물도 힘듬)
기록남은건 다 방법있을듯. 경찰서 전경생활할때 전산실은 의경 근무였는데 친한 의경있어서 가보니. 로그남기지 않고 백도어로 접속해서 신원조회하는 방법이 그냥 문에 붙어있었음 입사지원자 범죄사실 조회가 불법인데 지역유지들이 요청하는거 거절할수 없어서 백도어로 기록안남게 조회하느라 필요하다고 들었네요
제목보고 2만원 빌려줬다가 250주고 받아온 줄 알았네
물론 돈거래는 안하는게 최선의 방법이겠지만 살면서 돈을 빌려주게 될 상항이 와서 갚지 않는다면 빌린사람도 꼼짝도 못하게 하는 방법이라든지 법원에 가도 계약석 양식이라든지........ 계약서 양식이 있다면 어디서 다운 받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흥신소는 뭐하는거길래 이름 전화번호로 모든걸 알아내는거야??
저런 인간들 특 : 언제 넣어주겠다, 몇시에 넣어주겠다 하면서 당장의 모면만을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