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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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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1세대광고부터본세대니까
이거 원통형에 담아서 팔던거로 기억하는데 맞음?
맞음
아하 그 박치기하는애 이름이 보록이었구나 어렸을때 부모님이 딱 한번 사주신게 그친구였음
다 모으면 나름의 카타르시스가 있어ㅋㅋ
저거 영화도 봤었는데ㅋㅋㅋㅋ 어떤 꼬맹이가 황금가면 쓰고 신으로 골드 세인트 되는 내용이었음
빛의 가면 봤구만
바이오니클 나도 처음주터 긑까지 진짜 거의 다 삿었는데 다 부시고 합체하고 하다보니 원형 유지된게 거의 없는게 아쉬움 ㅋㅋㅋㅋ
갠적으로 1세대가 심플해서 좋았어
진짜 어릴땐 이거 귀한줄 모르고 막 분해해서 여기저기 갖다붙이고...뭐가 어디갔는지도 모른채... 아 타후는 아파트 살던시절 친했던 앞집 꼬마애들이 너무 갖고놀고싶어해서 하루 빌려줬는데 윗집 형이랑 던지기놀이해서 부품 없어졌더라...
1세대광고부터본세대니까
크으... 아재 나랑 연배가 비슷하것네요
루리웹-1737494457
사자성부터봄 ㅋ
우리땐 사자성부터였잖아ㅋ
저는 로빈훗과 친구들 부터 였습니다...
해적선도있긔
뭐야 1세대 토아랑 보록이네!?
응응 오랜만에 보지?
그것도 존나많네!? 난 이제 흔적밖에 안남았는데...
벌크만 남았구나...
흰색 보록은 가면빼고 다 남아있는데 옛날에 타후랑 오누아랑 그 축구하는애 있었는데 사촌동생한테 레고 줄때 묻혀가서 어디 따로 박혀있던 부품만 남았고... 제일 쓰라린건 복서 있었는데...파일럿인 그 뭐지 제일 작은애...걔밖에 안남음...
걔라도 잘 간직해줘...스토리상에서 중요한 애야...ㅜㅠ
프리져
진짜 어릴땐 이거 귀한줄 모르고 막 분해해서 여기저기 갖다붙이고...뭐가 어디갔는지도 모른채... 아 타후는 아파트 살던시절 친했던 앞집 꼬마애들이 너무 갖고놀고싶어해서 하루 빌려줬는데 윗집 형이랑 던지기놀이해서 부품 없어졌더라...
나도 초5추석때 사촌 러쉬때 타후 가면 잃어버리고 불꽃검 부서짐...ㅜㅠ
누파루라도 남은게 어디야 조심히 잘가지고있어...그거 진짜 초희귀템이니까...
삭제된 댓글입니다.
얀데레_멘헤라_미소녀쟝
ㅋㅋㅋㅋㅋ
저거 영화도 봤었는데ㅋㅋㅋㅋ 어떤 꼬맹이가 황금가면 쓰고 신으로 골드 세인트 되는 내용이었음
빛의 가면 봤구만
나도 그거 쬐깐한 씨디에 담겼던거로 봣엇는데
이거 원통형에 담아서 팔던거로 기억하는데 맞음?
슈퍼 컨트롤러
맞음
맞아맞아
난 보록칼 몇개 모으고 관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다 모을걸...
다 모으면 나름의 카타르시스가 있어ㅋㅋ
내가 모을땐 구슬 쏘는 기믹 있는 인간형이 메인 시리즈였는데 나중에 보니 엄청나게 많더라구
피라카랑 토아 이니카! 2006년 시리즈 모았구나
내가 하나 샀던게 락시의 저 까만색 놈이네
그게 설정상 락시중 무력이 가장 센놈이야
그 당시에 문방구에 저놈밖에 안팔았던것같음 ㅋㅋ
락시를 문방구에서 많이 팔긴 했지ㅋㅋ 마트보다 비쌌음ㅜㅠ
저거 사고 기분좋게 집에 와서 조립하다보니 징그러운 애벌레가 투구 안에 들어가는 구조라서 충격받은 기억이..
애들 완구치고는 조형이 충격적인게 많긴했지
와 존나 추억 돋는다 나 첫번째랑 두번째 사진에 있는거 가지고 있었는데 두번째 바이오니클은 안에 가면넣을수 있지 않음?
맞아 맞아 머리뚜껑열어서 가면수납이 가능해
근데 난 아직도 그 가면의 용도를 모르겠음 그냥 파츠중 하나인지 뭔지;;
설정상 뇌에 해당하는 부품이고 위급상황일때 상대한테 투척해서 부착시켜 조종해버릴수 있어!
지 뇌를 던져버리는거임? 세상억
그레이트 락시를 아는 걸 보면 글쓴이 연배도 대충 짐작은 가는데...
아재랑 비슷할껄요ㅋㅋㅋ그레이트 락시 명칭 아는걸보니 과학동아좀 보셨구만!
어릴때 개심심해서 저거로 히드라 만들었는데 머리가 9개!
헐 창작 잘하는사람 부러움...
우리집에도 몇개 있는뎈ㅋㅋ
잘 간직해...이제 구하기 어렵드라ㅜㅜ
광고는 1세대 광고부터 봤었는데 정작 나는 관심이 쬐끔 있었던 정도여서..
나도 처음엔 광고 보다가 치토스 땜에 본격적으로 알게됐어ㅋㅋㅋ
이니카 디자인이 맘에들더라
그 뭐지 버튼이었나? 레버였나 아무튼 부품 누르면 머리 팍 나가는 바이오니클은 이름이 뭐임?
가면 쏘는거면 보록
보록!
Koume
아하 그 박치기하는애 이름이 보록이었구나 어렸을때 부모님이 딱 한번 사주신게 그친구였음
맨위에꺼 그거 아닌가? 애니에서 그 은색 가면 키 작던 애가 누구 죽고 나서 금색 가면 뒤집어쓰는거. 나름 재밌게 봤었는데
엌 오랜만에 본다ㅋㅋㄱㅋㅋ 이거 팡팡잡지에 만화단편도 나왔었는데.. 막가지고 놀다가 어느새 사라져버렸지
이거 모터헤드인가 뭔가 하는 그거 아녀? 파이브 스타 스토리.
갠적으로 1세대가 심플해서 좋았어
광고가 레알 쩔었음
밑에서 두번째빼곤 다 아는 놈들이네
와 개쩌네 보록 존나 많이 모으는게 어릴때 꿈이엇는데
물의 토아쿠 땅의 뭐뭐뭐 아 추억이여
아씨 부럽다 난 모았던거 죄다 버렸는데
비소락?이랑 막짤 뺴고는 다 있었는데 아까워죽겠어
저거 진짜 다모으고싶은데.. 지금은 구하기가 너무 힘듬ㅠ
1세대 그 돌덩이 차고 다니는거랑 바위 손으로 파고 다니는놈이랑 물속에서 낫질하는놈 있었음
보록 겁나 멋있었어
저거 어릴때 광고보고 엄청갖고싶었었는데
자 이제 합체한걸 보여줘야지?
난 짤막한 만화만 봐서 이게 원작인지 홍보용만환지도 모르겠고, 스토리가 이어지는 지도 모르겠고 아무튼 이름만 들어봄.
개인적으론 판토카버전 코파카가 디자인 최고인거같음
이카락스 갖고 싶다
광고는 봤는데 비싸서 손만 빨았음
유게이들 이제 가격 알아봐라... 바이오니클 후속이 망해서 최소가 당시 신제품가일걸 밀봉은 한 5배쯤 올랐고.... 너희들은 부모님이 사주신 장난감을 소중히 하지 않았지...
초창기 토아부터 끝까지 거의 다 샀는데 원형 유지되있는 애가 없음 ㅋㅋㅋㅋㅋ ㅠㅠ
바이오니클 나도 처음주터 긑까지 진짜 거의 다 삿었는데 다 부시고 합체하고 하다보니 원형 유지된게 거의 없는게 아쉬움 ㅋㅋㅋㅋ
제일 이쉬운건 마쿠타 테리닥스 부신거... 부품 없어져서 다시 만들지고 못함.. ㅋㅋ 과거로 갈 수 있다면 바이오니클 원형 유지하라고 극구 말릴듯
다 아는 애들이구만 근데 저거 다 어떻게 구함?
관련 카페같은데에서 중고로 사거나 브릭링크라고 레고 오픈마켓 사이트에서 구할 수도 있음
부럽다 난 저거있었을때 막 존나크게 부위합쳐가지고 3쌍 다리에 전갈꼬리처럼만들어두고 전시해놨었는데 어느순간 없어져있었음
락시1개 보록 1개 저 1세대들 여러개 있어소 가지고놀았는데 ㅋㅋㅋ추억
와..개추억이다 진짜 집에 남은거 몇개있긴한데 상태가 다들 안좋아서 ㅠㅠ 이렇게 다같이 모은 사진보니까 내가 다 뿌듯하네
89년생도 알아!
어...난 80대 중반인데
추억 돋네 레고도 그랬지만 진짜 열심히 모았었는데
이야 저거 이제 존나 비쌀텐데...
이거 각세대별 특수기믹이랑 마스크같은게 트레이드마크였는데 결국 대가 끊켰나... 게임도 간간히나왔었는데
잘하다가 2010년에 갑자기 초 너프먹인상태로 발매해서 욕좀 먹고 스토리 끝냄(정확히는 이후로도 스토리는 소설로계속나왔지만 제품이 끝남) 그리고 5년뒤에 리부트한답시고 나온건 평이안좋았고
와 추억이네... 근데 그 황금가면이랑 탈것 탄 애는 없나여? 저 그거 옛날에 이모에게 선물 받았던거 기억나는데
와 추억이다 ㅋㅋㅋ 문구점에서도 간단한 거 팔고.. 홈플러스에서 팔아서 어릴 때 홈플러스 가는 걸 되게 좋아했지
그 호랑이 두 마리 있는 거 있었는데 아쉽다 그거라도 추억으로 남겨 놓을걸
바이오니클 영화 본 기억난다, 무슨 하얀 마스크 나오는 거엿는데
아마 빛의가면임. 대충 타카누바인가 그거 쓰고 영웅되는 내용인데, 제품으로는 금색가면 하얀가면 같이 들어 있었지.
보록 넘 좋아
나도 이거 모으다가결국 버렸는데 그거는없나? 배에 꼬맹이있는 박쥐같이생긴 빨간거 다리 하체에 다리6갠가달린 녹색 어깨에 디스크쏘는 파란거 그거 3개 합체되던걸로 기억하던데 아마
니디키 크레카 트라가 둠 앤 니박
그걸 다 기억...ㄷ
판때기 날라가는거 참
ㅋㅋ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범죄적인땡컨의바디라인
초기시리즈 디자인이 투박하니 좋지
젊구먼. 내땐 지아이조 해즈브로
그것도 지금은 엄청 레어탬 아닙니까 아조씨
헐
타쿠바?랑 토아마타누이?가 진짜 멋졌는데. 그때 당시에 cd로도 나왔던가.. 그 이후론 뭐 글래디에이터인가 나오더니 몰락의 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