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예로들어 이번에 크리스퍼로 유전자 잘라서
에이즈 면역인 애 만들었다고 한 과학자들이 있었는데
만들었는지 못만들었는지 여부는 둘째치고
알고보니 실험이 존나 쓸모도 없는 실험이었음
아빠가 에이즈 환자, 엄마는 정상인인 부모에서
특정 유전자를 잘라서 에이즈에 없는 애들을 낳게 하려는거였는데(유전자 자체는 진짜 그거 없으면 에이즈 면역인게 거의 입증된 상태, 실제 에이즈 환자에서 그렇게 해서 치료된 케이스도 나옴)
애초에 에이즈가 태아에게 감염되는 원리가 수직감염이 아니라
낳는 순간에 자궁이나 질들이 상처입으며 나오는 피가 애한태 적셔져서 그로인해 에이즈균에 오염되는건데
산모는 정상이니 즉 존나 쓸모없는 실험이지
이런거 하나도 제대로 못하는데 발전하겠냐
애초에 저정도 할 기술력은 미국은 개뿔 우리나라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 그냥 연구윤리상 막혀서 안하는거지
연구윤리도 없지만 정상적인 실험에 지원할 정부도 없음 ㅋㅋ
연구윤리도 없지만 정상적인 실험에 지원할 정부도 없음 ㅋㅋ
근데 그 윤리 문제로 아예 시도도 못하는거랑 막하다가 하나라도 얻어걸리는거랑의 차이라고 봐야겠지. 근데 미국은 대놓고 안할뿐이지 뒤에서 말도 못할 엄청난거 하고 있을듯
애초에 저 기술 만든데가 미국인데 뭐 ㅋㅋㅋㅋㅋㅋㅋㅋ
기본 생명 윤리도 안지키는 놈들이 돈 안띠어 먹고 잘도 연구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