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저렴해서 외면받은 엄청난 국내 발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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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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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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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적으로 싼게 품질이 구렸었기 때문. 입어보고 진짜 좋으면 차차 바뀌겠지
이게 ㄹㅇ인게 싼건 이유있고 비싼건 이유없더라.
비건 친구들은 이런거나 띄워줄것이지
그게 아니고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반 이상일텐데.
평창 올림픽에 비키니 입고 시위하는거 보다 저런거 홍보하면 거위털 뽑는 산업은 자연스럽게 사장되고 패딩은 거위털이 아닌 웰론으로 가득찰 텐데... 비건 놈들은 후원금이나 타먹을려고 한겨울 비키니 시위나 ㅎㄱㆍㅁ.
이제 이거 입소문타고 유명해지기 시작하면.. 헬적화 되서 기존 구스패딩이랑 같은 값으로 나옴 ㅋㅋㅋ 뭐 최신 신소재! 친환경 소재! 이딴 수식어 달고 나오겠지...
↗소기업 대기업 결국엔 싸보면 차이남 ㅋㅋ 진짜 모래사장 바늘마냥 뚫고 나오는 애들보고 이것봐 우리나라 소비성향이 문제야! 해봤자 실제로 써보면 차이가 하늘과 땅차이라 답없음. As부터 내구성까지 차이 극심하지
만약 저게 인기 좋아지면? 비싸짐ㅋㅋㅋㅋㅋㅋ
한국인 특징 ㅇㅈㄹ
ㄴㄴ 알사람은 다 아는 제품임 대부분 평가는 가성비가 워낙 뛰어나긴하나 1년이 지나거나 세탁 시 충전재 쏠림현상 때문에 잘 안입는거임
경험적으로 싼게 품질이 구렸었기 때문. 입어보고 진짜 좋으면 차차 바뀌겠지
뒷산언저리
이게 ㄹㅇ인게 싼건 이유있고 비싼건 이유없더라.
신소재 뿅뿅중에 제대로된게 없었음
뒷산언저리
↗소기업 대기업 결국엔 싸보면 차이남 ㅋㅋ 진짜 모래사장 바늘마냥 뚫고 나오는 애들보고 이것봐 우리나라 소비성향이 문제야! 해봤자 실제로 써보면 차이가 하늘과 땅차이라 답없음. As부터 내구성까지 차이 극심하지
지금 당장 생각나는게 니빠밖에 없는데 니빠 싸고 비싼건 진짜 이유가 있더라
신슐레이트,웰론 다 괜찮아 대신에 브랜드에서 제품 가격을 비싸게 못 받으니 안쓰는거지
비건 친구들은 이런거나 띄워줄것이지
엔요이시카
평창 올림픽에 비키니 입고 시위하는거 보다 저런거 홍보하면 거위털 뽑는 산업은 자연스럽게 사장되고 패딩은 거위털이 아닌 웰론으로 가득찰 텐데... 비건 놈들은 후원금이나 타먹을려고 한겨울 비키니 시위나 ㅎㄱㆍㅁ.
진심 개는 안락사된 사체도 가져오면서 시위하는 주제 거위는 안불쌍한가봐 패션새끼들
돼지 농가에 납치하러 다녀야해서 바쁘대
그게 아니고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반 이상일텐데.
그래서 겨울시즌에 홍보할라고 올린걸수도있지 킹리적갓심이 좀 든다 싼건 싼 이유가 있는데
디스커버리랍시고 비싼거 샀더니 털 ㅈㄴ 빠지는데 다음껀 저거 사야겠다
디스커버리나 지오그래픽은 듣보싸구려옷에 이름만사서파는거임
오 ㄹㅇ? 이거 웰론 소재인거 어떻게 알아? 패딩 구매할때 참조해봐야겠다.
웰론이라고 표시된 제품도 있고, 세탁기에 울세탁으로 가능한 제품도있음. 본문에 안나온 단점이 있는데 웰론이 구스다운이나 덕다운에 비해 무거움. 개인적으로 숏일땐 모르겠는데 롱패딩일땐 체감이 많이되더라
이제 이거 입소문타고 유명해지기 시작하면.. 헬적화 되서 기존 구스패딩이랑 같은 값으로 나옴 ㅋㅋㅋ 뭐 최신 신소재! 친환경 소재! 이딴 수식어 달고 나오겠지...
거위야 미안행
웰론 소재가 좋은건,인정한다만 그걸 감안해도 싼 제품은 싼 이유가 있어. 실밥이 해진다던지 폼이 망가진다던지 방수라면서 방수가 아니라던지
웰론 4만원 짜리 롱패딩 샀었는데 난 무겁던데 결국 11만원짤 구스 롱패딩 입고 다님. 보온성은 음 구스가 나은거 같던데 그건 내가 산게 싸구려라 충전이 별로 안되어 있어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ㅇㅇ 웰론 무거움
나만 느낀게 아닌가보네 내 위에 댓글도 그러고 님도 무겁다고 하는거 보면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아마 웰론은 좀 더 개선되지 않으면 다시는 안살듯.
웰론 말고도 프리마로프트나 신슐레이트 같은 합성 보온재 단점 중에 구보다 무겁다는 점이 있김 함
솔직히 싼게 비지떡인 제품이 너무 많았어. 근데 저건 한번 사입어봐야겠다
한국인 특징 ㅇㅈㄹ
싸구려 PU 가죽도 요즘 비건 가죽이라며 비싸게 팔려고 발악하던데 이것도 유명해지면 비건 다운 운운하면서 비싸게 판다에 한표
뭔가 다른 문제가 있겠지 제조과정까지 신경쓸문제는아니고
만약 저게 인기 좋아지면? 비싸짐ㅋㅋㅋㅋㅋㅋ
그레이트 정답
내가 보세위주로 입다가 어느정도 가격 나가는 옷들 입으니까 나중가서 차이가 확 느껴짐 보세는 1년만 입어도 옷을 버려야되는데 적당하게 비싼건 3년을 입어도 옷이 그대로임 그리고 구스다운이 인기 있는것도 엄청 얇은데 5배 두꺼운 옷이랑 동일하게 따뜻하니까 비싸도 사 입는거
첫 내용이 무게인데 나는 암만 입어봐도 구스다운이 훨씬 얇고 훨씬 가벼움 비싼옷이 대부분 재봉마감이랑 안감도 좋고 재봉라인도 자기들 노하우 그대로 들어간거라 별거 아닌데 디게 편하게 입는게 가능함 방수도 옷 관리방법 그대로 하면 표면에서 물방울 튕겨나가거나 그대로 흘러나가고 싼건 이유가 있어 내가 싼 옷만 입다가 이걸 느껴서 이너는 보세로 사고 아우터는 고민하다가 이거다하는거 삼 너무 비싼건 못사겠고
본문의 저 내용도 웰론이 더 무겁다는 얘기임. 같은부피 채울려면 웰론을 더 넣어야 될테니
아 그렇구만;
ㄴㄴ 알사람은 다 아는 제품임 대부분 평가는 가성비가 워낙 뛰어나긴하나 1년이 지나거나 세탁 시 충전재 쏠림현상 때문에 잘 안입는거임
아...역시 싼게 비지떡..
세탁은 편한데 무겁기는함 신슐레이터 소재 옷 하나 있는데 상당히 무거움 구스패딩은 입으면 깃털같은 무게 인데. 중량급 옷이 헤비급과 비슷한 무게임
오리털 함량 의미 없다드라 10%나 20%나 그냥 전체적으로 얼마나 들어갔냐에 따라 갈린다고..
웰론은 괜찮긴한데 딱 용도를 겨울시작할때 사서 그겨울 입고 버리는용도로 쓰는게 알맞음. 가격도 그에맞게 3~7만원선이고
웰론이 오래전에 나온거구나 요즘 웰론 충전재 많이 보이던데
루리웹-1345694694
와 물건 살 때마다 자연 분해되는 소재 사용한 제품인지 아닌지 다 따지시나 봐요
댓삭튀 자주하길래 박제
플라스틱이나 비닐같은거 일체 안쓰나봄 ㅎㅎ
제가 웰론패딩하나 싸길래 하나 샀는데... 아무리 소재가좋아도 옷자체 마감이 싼값을해요.... 마감처리 개판이라 지금 터지는데 기워가면서 입는데 테세우스의 패딩이되어감... 충전재는 모르겠는데 옷감이랑 바느질이 개판이라 툭하면 터지고 안감 찢어지고....
웰론이라 싼게 아니라 그냥 옷을 싸게 만들어서 그런거 아닌가? 아크테릭스 코어로프트로 된 패딩 잘 입고 다니는데..
비싼것만 찾는 한국인 종특이 아니라 입어보고 차이가 나니 안사는 거임. 가성비에 미친 뽐뿌인들도 웰론 올라오면 심드렁한 이유가 뭔데?
저런게 있는줄도 모르는 사람이 태반인데 나도 싼건 그냥 솜쓰는줄암
나 저 소재로 된 롱패딩 입는데 괜춘함 따뜻함 털 안빠짐 최고임 가격도 4만원밖에 안해
구스다운이랑 똑같은 보온효과 내려면 웰론은 훨씬 무거워. 각각 장단점이 있는거야
무슨 저렴해서 외면받았니 이런 소리를
작성자 선동병자
오죽했으면 꺼무위키에서도... https://namu.wiki/w/%EC%9B%B0%EB%A1%A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