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요즘 뭐 닌자만화 때문에 혈통가진 주인공들은 무조건 부정적으로 보고 블리치 이치고도 포함시키는듯 하지만..
좀 개인적인 식견일수도 있지만 이치고 자식은 혈통이 문제라기 보다는 그런 힘을 얻어도 얻어터지는게 더 문제라고 생각이 듬..
일단 이게 아란칼 부터 생긴 문제인데 솔직히 에스파다 자식들은 대장들이 만해만 써도 그렇게 고전하지 않고 다 주어팰 정도의 힘은 보여주는데 이치고 지혼자 만해+호로화 해도 얻어터지기 일수였고......
천년혈전에서는 작가가 그게 찔려서 아예 스팩 자체를 패치 시키고 혈통을 더 추가해서 있어보이게 만들려고 했지만 결국 또 아란칼과 다름없거나 더 심해진 모습만 보여주였어 진짜 이녀석 주인공 맞는이 의문이 들고 말이고....
에초에 블리치라는 작품 자체가 노력을 강조한것도 아니라 혈통이 크게 문제라고 생각은 되지 않는데 힘을 얻었으면서 그 이하를 보여주는게 오히려 더 문제라고 봄..
마치 이치고 녀석의 행적은드래곤볼 슈퍼에서 오공 일행이 초사이어인 블로 남발해도 주구장창 털리는 장면을 보는거 같다고 봄.. 그러니 파워업을 해도 안하는것만 못한 모습을 보여주는게 혈통 있다는거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되고 말이고...
블리치는 그냥 파워밸런스가 개쓰레기라 수행 해봐야 ㅈ도 쓸모 없다는 생각만 듬
사신이나 호로는 몇백년 몇천년 사는데 고딩이 수련좀하니까 걔들만큼 쌔니까 혈통빨이긴함
근데 그러면 그 강해진 만큼 활약해야 하는거 아닌가 정작 파워업 하고 이따구로 털리면 차라리 파워업 안하는게 낫다고 보는데 말이지.
마 파워업 안하면 야미가 스흐읍할때 같이 빨아먹혔다 안카나
그러니 그냥 답답하게 털릴바에 야미에게 그냥 죽는게 낫다고 봄.. 진짜 매번 파워업 하고 이러는걸 보면 진짜 고구마가 따로 없다고 봄.. 아니면 차라리 진짜 에스파다들이 대장들을 제대로 압도할 만큼 강했거나하면 그나마 납득될텐데..
에스파다 전투력 부터가 왔다갔다해서 호로화 이치고=그림죠 이후부턴 크게 의미가 없는느낌
어차피 폭주안하면 못이길꺼라
그래서 블리치 아란칼편이 영 아니라고 생가이 듬 차리리 귀멸이 블리치 아란칼편 상위호한이라고 생각이 됨....
딴대장들은 폭주 같은거 안해도 다 이기는데...
아란칼 직전에 바스트로데 호로 몇체이상있으면 소울소사이어티 멸망한다더니 대장급 1킬도 못땀 ㄷㄷ
적어도 비슷한 구성인 귀멸의 상현들은 적어도 지주 3킬은 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