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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묘가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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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에 반려묘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

 

한 11년 같이 살았나

 

난 밖에 나와 살아서 같이 못있어줬는데

 

전화로 소식 듣고 진짜 엄청 울고 새벽부터 지금까지 술 계속 마신다

 

누나 그때 진짜 엄청 울면서 나한테 전화했는데

 

그래도 누나랑 아부지가 같이 있어줬응께롱

 

오늘 아침에 화장했데 함은 집으로 가져오고

 

세상 실감이 안나는게

 

그냥 지금도 집에가면 그 싸가지가 있을거같아서

 

태어났을 때부터 같이 있었는데 작은 핏덩이 부터 막

 

우울증 걸릴거같다

 

10년 넘어갔을때부터 생각은 했는데 갑자기 아무런 징조없이 떠나니까

 

 






댓글 5 | 쓰기
1


아이고..... 우선 진정좀하고 물부터 마시고

리지안 | 211.117.***.*** | 19.12.08 17:39

무지개 다리가 죽었다는 뜻임?

미키 PD | 223.38.***.*** | 19.12.08 17:41
미키 PD

ㅇㅇ 환천길을 꽃밭으로 표현하는 말

기억이났어요 | 121.132.***.*** | 19.12.08 17:42

우리집 댕댕이도 6일날 떠났음 이틀전만 해도 멀쩡했는데 점심때 갑짜기 아파와서 암이 있어서 뒤쪽으로 탈장 한것처럼 지내다 갑자기 확 아파와서 병원 같은데 죽어버렸음 9년9개월 살다감

기억이났어요 | 121.132.***.*** | 19.12.08 17:41

한달 지나고 같은 종으로 애기 입양하면 조금 누그러워 지지 않을까 하는데 또 키워봤자 15년이 평균 수명이라 다시 키우기 겁나긴함

기억이났어요 | 121.132.***.*** | 19.12.08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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