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서 괜히 도와주다가 ㅈ될수 있듯이
롤에서도 괜히 까이고 있는 팀원 쉴드 쳐주겠다고 도와주면
그순간 타깃은 너가 된다 그리고 정작 까이고 있던 애는 까임 대상이 자신에서
다른 사람으로 바뀌었 다는 사실에 안심하고 눈을 돌리고 무관심한 태도를 취한다
이는 마치 사회에서 우리가 누군가를 도와줬을때 정작 나만 오히려 위험에 빠지고 도와준 상대는
어디론가 사라지는 사회 현상과 비슷하다 오늘도 우리는 롤을 통해서 이렇게 비정한 사회를 배운다
올뮤트를 해도 전적창에서 보이는 그들의 비난과 롤의 ㅈ같은 시스템인 신고수 누적으로 나마 ㅈ될수도 있다는 사실을 항상 인지 하고 있어야 한다
배우긴 뭘배워 올뮤트가 답이지
올뮤트를 해도 전적창에서 보이는 그들의 비난과 롤의 ㅈ같은 시스템인 신고수 누적으로 나마 ㅈ될수도 있다는 사실을 항상 인지 하고 있어야 한다
또 상대가 채팅만으로 날 괴롭 힐수 있는 것이 아니다 예를 들어 미니어 이나 정글몹을 먹고 있을때 일부러 빼앗는 행위는 어떻게 막을 수 있는 행위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