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소드실드 챔피언된 후기

[멸망해라메갈리안]

※참고※

포켓몬 대부분 사고 안해봄

마지막으로 엔딩본건 옐로고

마지막으로 켜본건 이브이여씀

알로라는 파도타기만 하고 꺼서 패스함

일단 레벨업이 편해서 좋았음

기술 상성 보기도 편하고

근데 상대방이 무슨포켓몬 꺼낸다는데

속성 너무많아서 상성 ㅈ도 모르겠음 ㅠㅠ

상성표 인게임에 없나

개체값같은거 모르는 뉴비라 신경안썻고

다이맥스는 그냥 그랬음 간지는 나더라

근데 가끔 분명 내가렙도 높고 상성도 완전 유리한데 지더라

부스터 똥멍청이

님피아는 귀여웡

카레는 솔까 노잼이였음

이브이 진화때문에 

3번정도 신나서만들고 캠프다신안켜봄

포켓볼 많이줘서좋은데 어따쓰는지 모르는볼이 너무많음 지금 도감채우고다니는데

어디서 주워들은건있어서 퀵볼이랑 하이퍼볼만 수백개들고다님

마음에 안든다고해야하나? 

이상하다고해야하나

뭔가 포켓몬 이름이 확하고 와닿진 않더라

대포무노같은거보면 걍 보이는대로 대충지은기분

진짜 별로다싶었던건

사람같은 포켓몬이 넘나많음

특히 에이스번?  그거 월드컵 마스코트인줄

다이맥스하는데 세레모니 하더라 개인적으로 대불호

통신교환 대꿀잼이였음

개똥같은거 보내서 개똥같은거 받기!

그때였죠..  제가 이브이마스터가 된게..

나머진 재밌었음

간단하고 쉽고

[째원이]

사람같이 생긴것 까지는 어찌 이해 하겠는데
거기에 옷까지 입히는건 얼탱없더라
아무리봐도 에이스번 반바지 입은거잖아

[멸망해라메갈리안]

그전 진화때도 폴라티같은거 입고있더만
걔는 진짜마음에 안들더라
울머기 고르길 잘했..긴 개뿔 이새끼도 이족보행해서 창고로 방출함

[째원이]

이름을 우체국이라 지어서 걔 이름을 모르겠는데 여튼 주머니에 손넣고 다니잖아
울머기 최종진화도 각다귀처럼 생겨서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