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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내가 글러터진건 내가 못난게 아니라 체력 탓이었구나!
만성피로만 없어져도 인생이 달라지지
존나 맞는말이긴 하네.
그 상황에서 체력도 없으면 힘든게 아니라 무너지고
물공캐 키우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저게 왜 헛소리냐. 승부를 펼치는 상황에서 체력 딸리면 정신력으로도 덩달아 딸린다는 소리인데
돈 있어도 아프면 사실 필요도 없음
사실, 돈이 있으면 건강한 육체를 만들기 위한 작업이 한결 편해지지.
제-발 좀 글을 글 자체로 좀 읽어 뭔 ㅈ도 안되는 비관적 자세로 만사를 쳐보지말고
히딩크가 한국 와서 가장 문제가 많았다는게 저질 체력 그동안 한국이 체력이 좋고 정신력이 없었다는 한국 전문가들 헛소리 라는걸 일까워줌
존나 맞는말이긴 하네.
ㅇㅈ
물공캐 키우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정산
돈 있어도 아프면 사실 필요도 없음
정산
돈있어도 건강한육체는 못사
Astaroth
사실, 돈이 있으면 건강한 육체를 만들기 위한 작업이 한결 편해지지.
하지만 충분한 돈이 있다면 일할 시간의 절반 정도만 운동에 투자해도 훨씬 건강해질 수 있지.
한결도 아니고 매우 편해지지
살 수 있음
사실이긴하지
내가 글러터진건 내가 못난게 아니라 체력 탓이었구나!
글러터졌으니 체력을 못기르지
체력이 없는 우리가 못난거지!
체력이 약함은 어디서 오는가? 그건 작성자의 의지력 "파괴한다"
체력 만들려면 정신력이 필요해서 글러터진게 맞음 내 얘기임ㅠ
그럼 글러터진건 너가 아니라 니 정신력이네!
그러게 내 체력 뭐하냐 빨리 좀더 노력해서 알아서 강해져라 ㅡㅡ
구호? 섹1스섹1스파이팅!
만성피로만 없어져도 인생이 달라지지
지당하신 말씀 ㅠㅠ
근데 체력이 있어도 상황이 스트레스 엄청나면 그냥 힘들더라.
루리웹-8256419670
그 상황에서 체력도 없으면 힘든게 아니라 무너지고
체력이 없엇으면 이미 무너졌을것
체력없으면 힘들지 않음. 이미 죽었을 것
그걸 그나마 버틸 수 있께 해주는게 체력과 정신력.
그래서 요즘 뭐 걱정되는 일 생각나면 심장 두근거리고 머릿속이 멍해지는데도 안 미칠 수 있던게 운동 덕분이었나.
진짜...첫 직장에서 체력 딸려서 못 버틴거 생각하면... 맞는말 같기도 하고..
하지만 현 한국 교육 현실은;;
체육과정 무시되고있는건 맞음 초중등 체육 보강할 필요 있다고 생각함
물리 = 마력
짤 재활용
체력이 좋으면 상사한테 스트레스받다가 ■■하는게 아니라 상사를 들이받을수 있으니까
짤 재활용
그걸 지금 직장에서 실시간으로 보고 있음ㅋㅋㅋㅋㅋ
드신날과 안드신 날의 차이 아로나민 골드
오늘부터 달리기 시작한다 ㄱㄱ
관절 상하니까 살살해.
체력을 키울 정신력이 없으면 어떻게 하면 좋죠?
리얼 체력은 방어력개념인거 같음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중에 받는 정신적,물리적 데미지가 경감되거나 회복이 빨라짐
헛소리 이미 멘탈나가있으면 체력이 더 사람 미치게함 멀쩡한상태로 ■■마려워진다
Harace Whiney
저게 왜 헛소리냐. 승부를 펼치는 상황에서 체력 딸리면 정신력으로도 덩달아 딸린다는 소리인데
Harace Whiney
제-발 좀 글을 글 자체로 좀 읽어 뭔 ㅈ도 안되는 비관적 자세로 만사를 쳐보지말고
체력 키우겠답시고 산타다가 아킬레스건 파열된 지인 생각난다..
진짜 그런거 보면 운동만큼은 내몸에 맞춰서 해야한다고 느낌. 남들이 별거 아닌 동작도 그건 그 사람들이야기이지 체력 저질인데 따라했다간 조짐...
운동은 절대 무리해서 하면 안됨. 10대 때까지야 좀 오버트레이닝해도 구토 몇번으로 넘어가지 30대 이후부턴 운동 쉬다가 20대 시절 하던것처럼 운동했는데 횡문근융해증이나 어디 나가는 경우 많이 봤음.
조심해야겠다....
히딩크가 한국 와서 가장 문제가 많았다는게 저질 체력 그동안 한국이 체력이 좋고 정신력이 없었다는 한국 전문가들 헛소리 라는걸 일까워줌
2002년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국내 스포츠는 최신의 과학적 근거가 높은 운동법과 맞춤혈 프로그램같은것 보단 기합과 갈굼 식의 무대포적인 체력훈련이었고 또 선수들 술담배하고 식단관리 제대로 안하는게 태반이었으니
저도 파워프로그램 이야기쓸려고 들어왔는데 벌써 쓰신분이 계시군요
턴제겜으로치면 턴당 행동포인트라고 생각하면 금방 와닿음 전투 길어질수록 누적이 심해지듯이
20대 초반때는 슈퍼 집중한 체로 72시간동안 화장실, 식사 빼곤 의자에서 엉덩이 한번 안떼고 개발해 본적이 있는데 집에 일주일즘 안들어가도 버틸만 하고. ....지금은 그러면 죽어요.
내가 인터넷에서 본 충고? 명언?중에 가장 와닿는게 뭘 하든 체력부터 길러라임
체력이면 운동 뿐인가? 계단 운동 하는데 5층짜리 20번 왕복
사실 돈 안들면서도 체력 기르기 좋은 운동임
늙어서 무릎이 위험하다고 해서 안그래도 의자 위에서 양반다리 하거든 책상이 특이해서
좋은 운동인 건 맞는데 계단 내려오기는 관절에 충격을 누적시키긴 함. 물론 정확한 무게 중심 이동으로 계단을 내려오면 문제 없긴 하지만 보통은 지치면 무릎 관절에 충격이 그대로 가기 때문에 조심하길.
올라갈 때만 계단 이용하고 내려갈 땐 엘레베이터 이용하는게 좋음. 관절은 소모품인데 기계처럼 부품교체도 함부로 못하니 아껴야됨.
정확한 무게 중심으로 내려오면 되는건가요? 4층을 엘리베이터로 내려오는건 민폐 같아서요 지하까지 5층인데 4층은 엘베 없어서요
개인적으로 이거 진짜 공감가고 인생에 도움되는 대사였음.
저게 드라마 미생에 나온 장면인걸로 아는데...실제로 대부분의 바둑 프로 기사들 전성기가 짦은 이유는 나이를 먹어서 고도의 집중력과 계산력을 유지할 체력이 딸리는 것도 크게 작용함
예전 무슨 히어로물 소설에서 쩌리능력 취급받던 스테미너 무한 능력자가 미친듯이 부러웠다
아로나미 골드 광고 인가
ㅈㄴ 맞는 말임. 살다보면 가끔 정신력이 불타오를때가 있는데 그 시점에 체력이 안받혀주면 그게 금방 사그라듬. 그럴때 체력이 있어야 그 정신력으로 뭐든지 성취하게 되고 그 성취감을 바탕으로 정신력이 더욱 강해지는거임.
확실히 체력좋은사람은 멘탈도 강함
히딩크가 한국와서 제일 먼저 한게 선수들 체력 훈련이였죠. 당시 한국축구는 정신력은 좋은데 기술이 안된다... 였지만, 히딩크가 와서 한 얘기가 기술은 좋은데 체력이 안된다였습니다. ㅋ
나도 이걸 느꼈던게 공부하다가 그 자세 그대로 가위 눌린적 있음 공부하려던 나의 정신력은 낮은 체력의 잠자겠다는 의지를 이기지 못함
저 아빠가 피로회복제 선전하는 그 아저씨네...
내가 그래서 오랜 고시생활 우울증에 시달려서 운동하고 식단조절 시작했다. 105에서 82까지 뺐고 지금도 빼는 중 그래서 우울감도 가고 자신감 붙기 시작하더라 이번 고시 떨어지면 본격적으로 취업준비해야지.
어렸을 때는 이게 건강을 챙기라는 과장된 비유법인 줄 알았는데... 나이 좀 들어 보니 진짜 120% 공감되는 명언임. 조금도 과장되거나 비유법을 쓴게 아니라 현실 그 자체임. 본인의 멘탈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면 체력부터 길러야 함. 그리고 정말로 조금만 꾸준히 노력한다면 오래 걸리지 않아 효과를 볼 수 있음.
뭐든 하려면 체력이 있어야하고 체력을 키우려면 운동을 해야지
링피트하고 하루가 개운함
반대로 체력 역시 망가진 정신 앞에선 소용이 없음 암만 건강해봐야 우울증 크리 터지면 ㅈㅅ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