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빠의 흔세만 시리즈 하고
히어로 메이커 시리즈
전통적인 판타지 큰틀에서 자기만의 색깔을 잘 섞음.
흔세만은 몇 안되는 개성있는 이종족과 신, 히메는 무협스러운 설정과 dd 직업관을 세계관에 맞게 잘 섞음.
둘 다 어두울 때는 한 없이 어둡고, 카타르시스 쩔땐 쩔음.
둘의 차이점은 흔세만은 철학적이고, 히어로 메이커는 흔세만 보다 훨씬 정치극임.
폴빠의 흔세만 시리즈 하고
히어로 메이커 시리즈
전통적인 판타지 큰틀에서 자기만의 색깔을 잘 섞음.
흔세만은 몇 안되는 개성있는 이종족과 신, 히메는 무협스러운 설정과 dd 직업관을 세계관에 맞게 잘 섞음.
둘 다 어두울 때는 한 없이 어둡고, 카타르시스 쩔땐 쩔음.
둘의 차이점은 흔세만은 철학적이고, 히어로 메이커는 흔세만 보다 훨씬 정치극임.
*정통 전통 판타지는 오리엔탈 판타지 얘기하는거야?
*정통 전통 판타지는 오리엔탈 판타지 얘기하는거야?
알았어 중세 판타지로 수정할게.
그냥 정통이라고 쓰는게 맞는 거 같은데 중세 판타지는 별개의 장르가 있어
아니면 판타지라 하던지
그럼 쿠베라는 퓨전판타진가?
흔세만은 뭐지? 히메는 진짜 인정. 1부는 좀 고전 아재개그 느낌인데 2부부터 ㅎㄷㄷ해
레진코믹스에서 흔세만 치면 나옴. 레진 메갈 터지기 전부터 연재했던 레진 화석임.
오호.. 한번 찾아봐야겠다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