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 밀리 고딩조 약간 미연시나 라노벨 느낌 들지 않냐?

[가지나물]

미나코 : 가정적인 소꿉친구

코토하 : 학교의 아이돌

사요코 : 열혈 반장

우미 : 댕청 운동부

나오 :  즐거운 반친구(원래 공략 불가지만 팬디스크에서 루트 추가)

메구미 : 발랄 갸루

미즈키 : 엉뚱 쿨계

쥴리아 : 폐부 직전의 밴드부

츠무기 : 츤데레 아가씨

엘레나 : 귀국자녀 유학생

아카네 : 귀여운 반친구(원래 루트가 없지만 추가판에서 공략가능)

미야 : 느긋한 음흉계

카렌 : 수줍 소심

내가 너무 아재라 그런가?

[京極堂]

[여 월]

쥴은 어째서 폐부직전인거야

[가지나물]

그 쪽이 단둘이서 이야기를 이어가기 편하니까

[가지나물]

밴드부에 사람이 많으면 굳이 평범한 주인공하고 둘이서 뭔가를 할 건덕지가 없자너.
폐부 직전이라 한 사람이라도 아쉬우니 주인공이 악기를 못다룬다고 해도 들어와달라고 잡지.

[사타케 미나코]

오타크

[가지나물]

네 맞워요!

[평범한사람입니다.]

이렇게 보면 그럴듯하다 ㅋㅋ 그리고 먀먀는 혐성이 아닙니다 ㅡㅡ

[가지나물]

누가 혐성이래? 음흉이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