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주에서 죽지 않고 끝까지 유비를 보필했다면
제갈량이 형주에 남아서 관우를 좀 컨트롤 했을까?
알려진거랑 다르게 관우와 제갈량의 사이는 그렇게 나쁜편이 아니라서 좀더 유연하게 대처 할 수 있었을거 같긴 하다
어쨌든 뭔가 다르긴 달랐을거 같다.
익주에서 죽지 않고 끝까지 유비를 보필했다면
제갈량이 형주에 남아서 관우를 좀 컨트롤 했을까?
알려진거랑 다르게 관우와 제갈량의 사이는 그렇게 나쁜편이 아니라서 좀더 유연하게 대처 할 수 있었을거 같긴 하다
어쨌든 뭔가 다르긴 달랐을거 같다.
살아있었음 촉이 통일했겠지...
적어도 제갈량이 괴로사하진 않겠지
과로사
거기서 그렇게 죽었다는건 딱 그정도의 인물인거지 살았어도 별건없었을거같다
실제 역사대로 놓고 따지자면 방통이 아니라 법정이 오래 살았어야
제갈량 피셜 법정만 살아있었어도 이릉대전 그 꼴 안 났을꺼라고
형주가 그렇게 개판이 되지않았겟지
법정이 한중에서 과부하 안걸려서 과로사 확률 저하 이릉대전 참패확률 저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