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찾았어요! 어디 보자...
'세계의 비밀을 찾아 밧줄의 하늘로 찾아온 자들이여.
하나의 희생으로 감춰진 문이 나타나리라'
또 수수께끼네. 이게 무슨 뜻인지 알겠어요?"
"글쎄 모르겠는걸. 그 밑에 더 단서가 있는지 찾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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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저 혐성 새모험자새기가 또
새야 새 , 펫으로 데꼬다니는
저...저 새다리..!!!
저 자식 피는 적어도 붉은색은 아닐 것이라는것이 확실
뭔가 내려갈수록 심장이 조이는데 걱정되요 저기요? 거기있는거 맞아요? 밧줄 내려가면 되는거 맞는거죠????? -침묵-
어디서 많이 본건데
귀찮게 구하러 또 갔다오느니 걍 자르고 말지
인간이라 안했으니 언데드(몹) 한마리 구해와서 떨구면 될텐데..
좀만 더 내려가볼래요? 싹둑!
위에거 뭐 내려오느고 있는거 같은데 ㄷㄷ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노량진라면
위에거 뭐 내려오느고 있는거 같은데 ㄷㄷ
getup112
새야 새 , 펫으로 데꼬다니는
저저 혐성 새모험자새기가 또
저...저 새다리..!!!
인간이라 안했으니 언데드(몹) 한마리 구해와서 떨구면 될텐데..
프락치카푸치노
귀찮게 구하러 또 갔다오느니 걍 자르고 말지
뭔가 내려갈수록 심장이 조이는데 걱정되요 저기요? 거기있는거 맞아요? 밧줄 내려가면 되는거 맞는거죠????? -침묵-
저 자식 피는 적어도 붉은색은 아닐 것이라는것이 확실
어디서 많이 본건데
저...저..
좀만 더 내려가볼래요? 싹둑!
새새끼랑 처음 만나는거도 졸라 웃기던데
내가 죽는다구요 ㅠㅠㅠ
작섯자님 카톡프사로써도 될까요??
저 저 저 인성쓰레기 모험가와 그 동료 혐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