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BEST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거유인 소꿉친구 만화
- 팩트로 후드려패는 지석진
- 영화 세편 내내 원작자 놀려먹는 데드풀
- 화물차 탈취한 잼민이.jpg
- 컴퓨터 업체 조립비 4만원의 가치
- 실수로 오에카키 게시판 들어갔다가 깜놀했다ㅋㅋ...
- PC가 파워레인저에 끼친 영향
- 이집트 파라오가 사용하던 파피루스 티슈
- [블루아카] 나온적 없는 우이 머리카락 길이
- 이게 국방부에서 나온 가스라이팅 자료라는데
- 엔씨소프트 결국 희망퇴직 실시
- @)동갑인데 세대차이나는.manhwa
- 어린이 방송에 나오는 인형 캐릭터들의 안쪽.g...
- 빌런이 어려진 히어로를 빌런으로 키우는 만화
- 인도 드라마 CG 근황
- -적당한 가슴 크기-
- 30중반에 1억원 모은거 인증함
- 주인의 냄새에 중독된 고양이
- 이제 "푸드득" 거린다는 개념도 까먹은 동물
- 비밀이 밝혀진 것이 오히려 비극이 된 숲
- [@성덕?] 이건 또 뭐야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구라 ㄴㄴ 한국은 이거지
무주 덕유산 리조트 안에있는 티롤호텔 스위스인가 오스트리아 인가 에있는 실제 티롤지역에있는 역사깊은 티롤호텔이 재료랑 가구들까지 공수해와서 직접지었다 카더라
겨울에 무주 리조트 존나 춥다 진짜 거짓말안치고 스키타다 얼어죽을뻔한거 처음이였어
헐... 우리나라에 저런곳이!?
십자가 어디감
남해 독일마을은 이거고... 생각보다 이국적이지 않음
외관 내관때문에 이국적인 느낌 들긴함 오스트리아에서 직접 지은거니까...
의외로 가격 저렴한대신 시설이 아쉽다는 평이 대다수
무궁화 6개 (5성급) 특급호텔에다 안에 가구나 건축자재 이런거도 다 오스트리아 티롤지역에서 가져온거라 숙박비가 비싸긴하더라.. 침대 쇼파 벽시계 벽난로 이런게 다 오스트리아산임
크 무주리조트 어릴때 몇번 갔었는데 근데 저런 동화같은 분위기였나?... 걍 눈밖에 기억이 안나
무주 덕유산 리조트 안에있는 티롤호텔 스위스인가 오스트리아 인가 에있는 실제 티롤지역에있는 역사깊은 티롤호텔이 재료랑 가구들까지 공수해와서 직접지었다 카더라
매년 워크샵을 저기서해서 가는데 지금은 엄청 낡았던데
스위스에서 한국 지부 운영하는거임?
제가 2001년11월에 알바해서 2002년 2월까지 했는데 그때는 저런 느낌이 났습니다. 아니 저거 보다 더 이국적인 모습이였죠 몇년전 보드타러 가봤는데 투자도 잘 안되어서 관리가 많이 안돼서 예전보다는 못하더라고요 2000년 초에는 전국에서 오고 동남아쪽에서도 많이 오고 했는데 지금은 스키타는곳이 많아져서 사람이 별로 없더라고요 알바할적에는 콘서트도 많이하고 연예인들도 많이 오고 그랬는데....
헐... 우리나라에 저런곳이!?
남해 독일마을인줄
뭐임 거기 아니였음? ㅋㅋㅋ
남해 독일마을은 이거고... 생각보다 이국적이지 않음
남해 독일마을이 옛날 독일에서 광부나 간호사 하시던 분이 은퇴해서 살려고 지은 (혹은 정부가 지은) 마을인데 관광객 등쌀에 못견뎌서 다른 지역으로 이주했다고 하네
가족이랑 여기 가서 시간 없어서 잠깐 둘러보고 핫도그만 먹고 왓지 ㅠ
ㅇㅇ 애초에 독일 광부 간호사 하던분들 모여사는 마을이지 뭐 이국적으로 지어놓고 꾸며논곳이아닌데 굳이 관광객들이 모여들어서 애꿏은 주민들만 피해본
겨울에 무주 리조트 존나 춥다 진짜 거짓말안치고 스키타다 얼어죽을뻔한거 처음이였어
쯔쯔 이시국에 히트택 입어줘야지 ㅋ
꽤 오래전에 다녀와서 ㅋㅋ
저기 오락실이 있었던것같은데 갑자기 거기서 메탈슬러그1 했었던 기억이나네
구라 ㄴㄴ 한국은 이거지
有明朝鮮國
有明朝鮮國
십자가 어디감
개조아
부처님 표정이.,
역시 한국은 개조아
파산...
용평도 저런분위기 나지않나
숙박 비싸겠지?
무주 9,000동 아니오.
부모님이 전북사는 공무원이면 한번쯤 가봤을꺼임.
근데 사진잘찍었네 저정도로 외국느낌나진 않았는데.
티롤호텔 말고 다른데 묵은거아님? 무주리조트안에 무주리조트, 국민,유스,가족, 티롤 총 5가지 있을걸
작동하는 우물인가?
와 느낌있다
외관 내관때문에 이국적인 느낌 들긴함 오스트리아에서 직접 지은거니까...
ㅈㄴ 이쁨 탈조센 ㅇㅈ
창렬의 냄새가...
루리웹-5380208814
의외로 가격 저렴한대신 시설이 아쉽다는 평이 대다수
무궁화 6개 (5성급) 특급호텔에다 안에 가구나 건축자재 이런거도 다 오스트리아 티롤지역에서 가져온거라 숙박비가 비싸긴하더라.. 침대 쇼파 벽시계 벽난로 이런게 다 오스트리아산임
파주도 아주 이국적이지
파주사는데 오늘 뱀술한잔 하고 출근함
통일되면 이글루가 가능한 지역도 많지 군생활하다 눈에 파묻혀서 죽을뻔하다 라는게 사실임을 알게됐다
샤이닝
어렸을땐 여름에 무주구천동으로 피서 많이 갔었는데 최근에 가봤더니 나 어렸을때 민박 여관 이라는 간판달고 영업하던 집들이 펜션이라고 간판만 바꿔달고 그시설 그대로 영업하는거 보고 놀랬음 로비에 있던 잠실주경기장 모양으로 만든 88올림픽 기념재털이도 그대로 있고 80년대초에나 보던 타일욕조도 그대로있고 근데 돈은 지금 관광지 ㅊ펜션가격
오 가본곳이넹
오스트리아 2번 가본 느낌으로는.. 집은 얼추 비슷한데 산이 안 따라주네..
어렸을때 워낙에 자주가서 보자마자 무주구나 했다
나도 ㅋㅋ
어?? 잠깐 예전에 저기서 혹시 드라마 촬영하지 않았음?? 베토벤 바이러스라고?? 거기 나온 배경이랑 비슷한데;;
겉모습에 속지 마라.. 매년 가는데 설질이 거의 빙판 수준임 ㅠㅠ 올 초에 어머니가 무주에서 스키 타시다가 사고나서 무릎 수술하셨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