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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이해하던 이해못하던 본인 위주가 되면 재밌어지는 형
이해하면 게임이 더 복잡해지고 이해 못 하면 그냥 웃김
그 햇님달님인가 거기서도 룰 모르는척 하면서 알박는거 웃기던데
가끔 있는 새로운거 받아들이는데는 되게 오래 걸리는데, 한번 익숙해지면 다재다능해지는 사람.
저때 한동안 조커박 조커박 그랬지 버스는 진짜 지금봐도 기가 막힘
무한도전이 아직 살아있었다면 조커특집을 했겠지 ....
기본적으로 발상이 특이해서 이해하면 기상천외하게 규칙의 허점을 이용함. 근데 또 이해못하면 그건 그거대로 기상천외하게 헛발질해서 빵터트림. 규칙의 허점같은거 보다는 멤버들(주나)속여서 이용해먹는 홍철과는 다룬 플레이
어찌보면 허점을 잘 이해했다고 볼 수도 있고... 조커는 진짜 이해 못한거긴 한뎈ㅋㅋㅋㅋ
홍철없는 홍철팀 만든 장본인
이해하면 게임 마스터 못하면 웃음 마스터
게임을 이해하던 이해못하던 본인 위주가 되면 재밌어지는 형
이해하면 게임이 더 복잡해지고 이해 못 하면 그냥 웃김
그 햇님달님인가 거기서도 룰 모르는척 하면서 알박는거 웃기던데
이해하면 게임 마스터 못하면 웃음 마스터
분신 생기는거 재미있었는데
무도 마지막 시즌에 40명인가 분신생기는게 리얼 캐리했었지 ㅋㅋㅋㅋㅋ
잼썼는데 컨셉이 가짜뉴스 욕할려고 한거라 후반부가 노잼됐음. 계속 정의의사자 마냥 의미 섞어가지공
어찌보면 허점을 잘 이해했다고 볼 수도 있고... 조커는 진짜 이해 못한거긴 한뎈ㅋㅋㅋㅋ
저때 한동안 조커박 조커박 그랬지 버스는 진짜 지금봐도 기가 막힘
조커는 진짜 ㅋㄲㅋㄱㄲㅋㅋㅋ
가끔 있는 새로운거 받아들이는데는 되게 오래 걸리는데, 한번 익숙해지면 다재다능해지는 사람.
무한도전이 아직 살아있었다면 조커특집을 했겠지 ....
박묭수 조커분장 상상만해도 웃음보 터지는데 ㅠㅠ
지못미편 때 한번 했으니 그걸로라도...
유재석씨 지금까지 재 말을 듣고있지 않았군요.
기묘한 웃음 소리 벌써 재생되네 ㅋㅋ 느으으으와!
닼나 조커분장은 했었으니
룰을 잘 이해하면 또 귀신같은 일도 벌어짐. 마이너리티 리포트 특집이 그 예
"마지막에는 자신이 내용을 정할 수 있습니다" "와~ 이거 조커네 조커야 앞에 내용을 전부 없던 일로 만들수도 있어~" ->그리고 결과물 '조커'
팀원들 "빨리 조커 써!" 박명수 "어 알았어 조커(라고) 썼어"
홍철없는 홍철팀 만든 장본인
다들 너무 무례했어...
기본적으로 발상이 특이해서 이해하면 기상천외하게 규칙의 허점을 이용함. 근데 또 이해못하면 그건 그거대로 기상천외하게 헛발질해서 빵터트림. 규칙의 허점같은거 보다는 멤버들(주나)속여서 이용해먹는 홍철과는 다룬 플레이
소소하긴 했지만 숫자야구편에서도 대박이었지. 그 편 내내 구박받다가 마지막에 크게 한방 때려서 역전하고 그 노홍철을 제대로 엿먹이고.
백도어 장인
그리고 육잡이형 1던지기
저 돈가방 2는 진짜 중반까지 박명수가 나머지 애들 싹 다 낚고 중반까지 하드캐리했지. 막판 뒷심부족이 아쉬웠을 뿐.
실제로.. 배트민터 특집때.. 유재석하고 개인전 해서.. 지고 난 이후에.. 출근할때.. 백발로 오라고 하니까.. 본인이 극구 사양하면서.. 그러면 안 웃기다고.. 성토하며.. 조커 분장하겠다고 함. 결국.. 그 말대로.. 조커 분장하고.. 쿵푸팬더 복장한 쩌리짱과 함께.. 남산영화제 레드카펫 밟았지.. 그거 기자들 사진찍고.. 기사로.. 포털에 올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왕비호 복장한 노홍철이 더 대박. 프랑스 관광객한테.. 어떻게 보이냐고 물어보니. It's ga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지금까지 무도 살았다면.. 할로윈특집해서.. 조커분장한 박명수, 왕비호복장한 노홍철, 등등 나와서.. 이태원에서 공연하고 했으면 완전 대박이었을 듯.
는 전부 대본
난 저 조커!! 가 아직도 생각난다. 저 말하는대로 특집 촬영 전 박명수가 ‘목놓아 웃기겠습니다!!’라고 선언했는데 그 선언을 철저히 지킨 특집이었어.
전설의 조커ㅋㅋㅋㅋㅋㅋㅋ
이해를 하면 다른 사람들이 환장해서 재밌고 이해를 못 하면 박명수가 환장해서 재밌음
저거랑 거짓말게임인가 그거로 분신만든것도 갸 웃겼는데ㅋㅋㅋ
전설의 버스조커좌
홍철없는 홍철팀 만든것도 명수형임 누가 알았나 그렇게 헛점을 이용할줄은 상대팅 팀장을 뽑아오다니 ㅋㅋ
저 빌려간 가방 제대로 돌려줬나 모르겠네... 무도는 아니지만 울 아부지 장사하시는거 소품팀에 빌려줬다 못받았던 경험이 있다보니..
울 아부지는 뜬금없고 이유없고 근거없이 남 의심하는 사람 뚝배기 깨는일 하시는데
나 무도 진짜 사나이 보다 명수형때문에 웃겨서 죽는줄 알았는데.. 입주하게 되었습니다랑 예스 아이 캔에서 진짜 쓰러지는 줄 ㅋㅋㅋㅋㅋ
거짓말하면 분신생기는 특집도 박명수 때문에 재미있었ㅇㅁ ㅋㅋㄱㅋㅋㅋㅋㅋ
무도는 박명수때문에 재밌었는데 갑자기 욕을 먹으면서 몸을 사리고 나서부터 노잼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