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9/10(火)12:18:53 ID:kg.hu.L4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것이지만,
치한을 붙잡는 것이 취미입니다.
머리를 틀고, 여성스러운 복장을 하고,
내츄럴 메이크를 하고서,
오로지 승강장에서 대기하고 있습니다.
치한은 대상을 물색하려고 플랫폼을
어슬렁거리고 있는 일이 많으니까,
거기를 노립니다.
어슬렁거리는 수상한 샐러리맨을 찾으면,
슬그머니 시야에 들어가서
스마트폰 조작에 빠져 있는 척 하고,
나머지는 상대가 걸리는걸 기다립니다.
낚였을 때의 고양감은
무엇하고도 바꿀 수 없습니다.
등 쪽에 달라붙는 아저씨의 기책을 느끼면서,
내심 승리 포즈를 하고 있습니다.
엉덩이를 쓰다듬거나,
고간을 꽉 눌러오거나 하게 됩니다만,
(아무 것도 모르면서 이런 짓을 하다니 바보구나ー)
하고 생각합니다.
처음 1번은 약간만 저항합니다.
몸의 위치를 바꾸거나, 그런 겁니다.
소리는 지르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면,
치한은 이쪽을 치한 오k인 애라고 인정하고,
다음부터 타겟을 해오게 되는 거예요.
횟수를 거듭할수록 점점
치한이 에스컬레이트 합니다만 참습니다.
그리고, 상대가 방심해서
얕보는 상태가 되어버리면 먹을 때입니다.
살짝 손을 잡고서, 생긋 웃어주면,
왠지 조금 기대하는 얼굴을 해오는 것이
웃음을 부르게 됩니다.
그리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외치는 겁니다.
「이 사람 치한입니다!」
하고.
이 때 치한의 표정, 굉장히 버릇이 됩니다.
『속았다』라는 얼굴을 하는 거예요.
그야 나, 남자니까.
목소리는 과연 여장하지 못해서,
그 순간 들켜버립니다만,
잡을 수 있으니까 문제 없습니다.
작년부터 시작해서,
벌써 2명 잡았습니다.
3명째가 슬슬 완성 될 것 같으므로,
마음껏 멋내고 사냥하러 가려고 합니다.
[유머] 2ch) 치한 잡는 정의의 히어로
|
유게이 얼굴도장
추천 30
조회 61845
날짜 2020.05.03
|
pupki-pupki
추천 23
조회 47043
날짜 2020.05.03
|
블랙워그래이몬
추천 7
조회 15955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1
조회 14978
날짜 2020.05.03
|
죄수번호-20002
추천 19
조회 45150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60
조회 101627
날짜 2020.05.03
|
루리웹-8648505755
추천 60
조회 54007
날짜 2020.05.03
|
のぞえり 硝子の花園
추천 0
조회 8329
날짜 2020.05.03
|
Crabshit
추천 32
조회 50952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0
조회 5985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65
조회 45390
날짜 2020.05.03
|
슈퍼루리웹맨
추천 14
조회 27383
날짜 2020.05.03
|
????
추천 0
조회 10516
날짜 2020.05.03
|
Aoi tori
추천 52
조회 53401
날짜 2020.05.03
|
호노베리
추천 9
조회 18900
날짜 2020.05.03
|
페도필리아 죽인다
추천 72
조회 58947
날짜 2020.05.03
|
루리웹-4461750988
추천 22
조회 26660
날짜 2020.05.03
|
귀여운유게이쨩
추천 0
조회 7531
날짜 2020.05.03
|
촉툴루
추천 40
조회 24417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0
조회 5130
날짜 2020.05.03
|
쎆쓰드릴황달
추천 168
조회 89668
날짜 2020.05.03
|
루리웹-7446237552
추천 3
조회 11795
날짜 2020.05.03
|
나유타
추천 0
조회 4290
날짜 2020.05.03
|
둥근테 안경
추천 21
조회 29845
날짜 2020.05.03
|
슈퍼루리웹맨
추천 4
조회 14051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0
조회 7050
날짜 2020.05.03
|
사진이사진일픽쳐
추천 110
조회 84210
날짜 2020.05.03
|
앨릿 마가린
추천 1
조회 8916
날짜 2020.05.03
|
......?
정의의 여장게이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