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부르는 화자가 기본적으로 연약한 아이인데다가
모든노래가 만나지못하고 괴로운 상황을 대하는 자세를 노래하잖아
New future는 멀리있는 임에대한 연결을 꿈꾸며 부르는 기다림의 노래고
Myself는 이별, 절망적인 상황, 눈물을 삼키며 극복의 희망을 불렀고
Eternal snow도 역시 이별의 아픔, 슬픔을 어떻게든 견뎌보려는거고
Love chronicle에 와선 마음을 접고 추억으로 남기는 노래였다고 기억함
뭔가 활기차려고 하는 노래지 신나고 즐거운 노래는 아니었던거같은데
오프닝 빼고
이번 편곡은 죄다 두둠칫해서 존나 정신산만함
ㅇㅇ 그래서 좋았음
서정적인 뭔가가 있어서 이수영가수 생각나고 좋았었는데.
focus도 연인이 바람 피우는 내용이고 ㅋㅋㅋㅋㅋㅋㅋ
이번 편곡은 죄다 두둠칫해서 존나 정신산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