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교수로 계신 독일 대학도시 내에서 그룬트슐레 마칠 때까지 살았었는데
독일이 성적으로 개방된 나라기도하고 아버지도 그런것에 개방적인 편이셔서
10살때 처음 아버지랑 ㅇㄷ을 봤었음
일본 그라비아 포스터도 직접 붙여주셨고 어디서 구해오셨는지 프린세스메이커1
마왕과 사랑에 빠져서 XX하는 동인지도 그 때 생인선물로 주셔서 봤었는데
다른 동료교수분 자녀들과 함께 보기도 했었음
그러면서 보통 어떤식으로 사랑에 빠지는지 자연스레 알게됐고
XX도 어떤식으로 해서 어떻게 되는지 정확히 알게됐었음
그룬트슐레에서도 선생님들이 직접 삽입액션까지 보여주시기도하고
자궁 내부에 삽입됐을 때 어떻게되는지와 피임기구를 꼈을 때는 어떻게되는지 보면서
알기 쉬웠었고
그렇게 공을 들여서.. 성교육을 시켜주셨는데... 아들은 40넘게 동정임 ^^...ㅋ...
그때 함께 ㅇㄷ이랑 동인지봤던 독일친구들 중에서도 나만 홀로 미혼임..ㅋ...
40...이요? 삼촌...?
40...이요? 삼촌...?
제 미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