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게이 얼굴도장
추천 30
조회 60828
날짜 2020.05.03
|
pupki-pupki
추천 23
조회 46553
날짜 2020.05.03
|
블랙워그래이몬
추천 6
조회 15527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1
조회 14756
날짜 2020.05.03
|
죄수번호-20002
추천 18
조회 44676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60
조회 100652
날짜 2020.05.03
|
루리웹-8648505755
추천 60
조회 53562
날짜 2020.05.03
|
のぞえり 硝子の花園
추천 0
조회 8260
날짜 2020.05.03
|
Crabshit
추천 32
조회 50345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0
조회 5939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65
조회 44820
날짜 2020.05.03
|
슈퍼루리웹맨
추천 13
조회 27105
날짜 2020.05.03
|
????
추천 0
조회 10447
날짜 2020.05.03
|
Aoi tori
추천 52
조회 52821
날짜 2020.05.03
|
호노베리
추천 8
조회 18635
날짜 2020.05.03
|
페도필리아 죽인다
추천 72
조회 58380
날짜 2020.05.03
|
루리웹-4461750988
추천 22
조회 26297
날짜 2020.05.03
|
귀여운유게이쨩
추천 0
조회 7471
날짜 2020.05.03
|
촉툴루
추천 39
조회 24185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0
조회 5087
날짜 2020.05.03
|
쎆쓰드릴황달
추천 167
조회 89135
날짜 2020.05.03
|
루리웹-7446237552
추천 3
조회 11631
날짜 2020.05.03
|
나유타
추천 0
조회 4256
날짜 2020.05.03
|
둥근테 안경
추천 21
조회 29552
날짜 2020.05.03
|
슈퍼루리웹맨
추천 4
조회 13815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0
조회 6954
날짜 2020.05.03
|
사진이사진일픽쳐
추천 109
조회 83781
날짜 2020.05.03
|
앨릿 마가린
추천 1
조회 8868
날짜 2020.05.03
|
시지프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아직도 연락하는거 보면 구보빼고는 군생활 편하게 해줬나보네 ㅋㅋㅋㅋ
그래도 진짜 싫었으면 못하겠다고 말했을텐데 끝까지 뛴거 보면 본인도 나름 괜찮았나봄
사단 주임원사 당번병이면 군 생활은 그나마 편했겠네, 훈련이나 이런것도 상당히 열외 됬을테고...뭐 매일 구보로 훈련량 오바해서 체우니까 쌤쌤인가?
이게 군대가 무서운 점이지
군대에서 못하겠다가 어떻게 나오냐
옛날군대면 모르겠고 요즘 군대는 나오던데 훈련 이런거면 몰라도
꿀빤건지 고생한건지 애매한 경계선이다
시지프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군대가 무서운 점이지
그래도 진짜 싫었으면 못하겠다고 말했을텐데 끝까지 뛴거 보면 본인도 나름 괜찮았나봄
김래언
군대에서 못하겠다가 어떻게 나오냐
MohicanPig
옛날군대면 모르겠고 요즘 군대는 나오던데 훈련 이런거면 몰라도
요즘 군대가 그렇게 좋아졌음? 2년 전만해도 간부가 하자하면 무조건 같이 해야 했었는데
적어도 내가 근무했던 부대는 정해진 일과가 아니면 억지로 시키는 분위기는 아녔어. 간부가 야 축구하자 하면 필참 이렇진 않았음. 17년 군번
유닛 바이 유닛
행보관도 아니고 사단주임원사에게 어케 못한다 했겠음 ㅋ 그래도 끝까지 뛰고 더 잘 뛰게 된거 보니 아주 싫었던건 아닌듯
사단 주임원사 당번병이면 군 생활은 그나마 편했겠네, 훈련이나 이런것도 상당히 열외 됬을테고...뭐 매일 구보로 훈련량 오바해서 체우니까 쌤쌤인가?
그래도 아직도 연락하는거 보면 구보빼고는 군생활 편하게 해줬나보네 ㅋㅋㅋㅋ
주임원사가 엄마 동창+아는사람 동행 동네오빠동생하는사이
내 친구 공익 나왔는데 잘하는거 뭐냐고 해서 디자인이라고 했는데 도시 머시기 과에 들어가서 매일 같이 철거함..ㅋㅋ 같이 일하던 인부?들이 매일 술이랑 고기 사줌. 안먹고 싶은데 그거 안먹으면 담날 견디기 힘들어서 먹음. 원래도 아마추어 복싱했는데 몸 존나 좋아짐.
주임원사님 좋네요
ㅡ..ㅡ 걍 잠자기 라던가 맛난거 먹기 라고 하지 ㅋㅎ
아침구보가 몇시에 하길레 7시반이후 청소로 열외하냐
난 저질체력이라 저렇게 뛰었으면 전출보내달라고 징징댔을듯 ㅋㅋ
한번도 안뜀 이게 정확하네
나는 밖에서 골프치다 왔다고 잔디에 대해 잘 알겠다고 예초병 시키더니만... 시발
꿀빤건지 고생한건지 애매한 경계선이다
1. 주임원사가 글쓴이 엄마를 아는 동향사람이다 2. 취미가 같다.?? 2번은 타의적으로 써서 모르겠다고 판단하겠지만 1번에서 일단 빼준거 같은데?? 글쓴 양반도 존시나 기분 나쁘네 란 늬앙스도 보이지 않는거 보면 군생화도 빡신거 같진 않았을테고 즐겁게 보내다 왔나 보네
전입신병 새로왔을때 범상치 않은놈 하나가 있어서 직접 정리하는데 취미가 '축구'라고 적고 특기는 '우측돌파'라고 적혀 있어서 군생활내내 축구할때 오른쪽 윙만 하게된애 있었음 ㅎ
몸은 엄청 건강했겠네 ㅎㅎㅎ
나도 전역날에 위병소앞에서 후임들하고 인사하고있는데 본부 복지담당관님이 밖에 잠깐 나가는지 나오시더라고 ㅋㅋㅋ 역으로 가냐길래 역으로 간댔더니 타라고 하시길래 차에 타서 뭐 고생했다 뭐 이런저런 덕담해주시는데 ‘자네는 고향이 어딘가?’ 하시길래 ‘예 저 전남 순천입니다’ 하자마자 갑자기 뒷통수 딱 때리시더니 ‘아 이새/키 이거 고향후배였네!’ 하시더라 ㅋㅋㅋㅋ 훈훈하게 역에서 헤어지긴 했는데 그걸 전역날 알아서 망정이지 군생활중에 알았으면 백퍼 간부 신청했을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