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육점도 아니고 일반 가정집에
고기가 50kg나 있을 이유는 대체 뭐가 있냐
유게이 얼굴도장
추천 30
조회 61947
날짜 2020.05.03
|
pupki-pupki
추천 23
조회 47084
날짜 2020.05.03
|
블랙워그래이몬
추천 7
조회 16026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1
조회 14985
날짜 2020.05.03
|
죄수번호-20002
추천 19
조회 45208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60
조회 101723
날짜 2020.05.03
|
루리웹-8648505755
추천 60
조회 54050
날짜 2020.05.03
|
のぞえり 硝子の花園
추천 0
조회 8336
날짜 2020.05.03
|
Crabshit
추천 32
조회 51012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0
조회 5993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65
조회 45446
날짜 2020.05.03
|
슈퍼루리웹맨
추천 14
조회 27424
날짜 2020.05.03
|
????
추천 0
조회 10530
날짜 2020.05.03
|
Aoi tori
추천 52
조회 53451
날짜 2020.05.03
|
호노베리
추천 9
조회 18928
날짜 2020.05.03
|
페도필리아 죽인다
추천 72
조회 59018
날짜 2020.05.03
|
루리웹-4461750988
추천 22
조회 26687
날짜 2020.05.03
|
귀여운유게이쨩
추천 0
조회 7533
날짜 2020.05.03
|
촉툴루
추천 40
조회 24444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0
조회 5135
날짜 2020.05.03
|
쎆쓰드릴황달
추천 169
조회 89745
날짜 2020.05.03
|
루리웹-7446237552
추천 3
조회 11810
날짜 2020.05.03
|
나유타
추천 0
조회 4292
날짜 2020.05.03
|
둥근테 안경
추천 21
조회 29896
날짜 2020.05.03
|
슈퍼루리웹맨
추천 4
조회 14075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0
조회 7067
날짜 2020.05.03
|
사진이사진일픽쳐
추천 110
조회 84277
날짜 2020.05.03
|
앨릿 마가린
추천 1
조회 8924
날짜 2020.05.03
|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50kg짜리 사람하나 담궜나부지
컨셉한번 뭐같이 잡았네
피생각하면 대충 70kg전후의 사람 하나 담군거네
상품으로 받은 고기가 핏기가 안빠지는 경우가 있나?
50KG 이면 인분으로 구해봐도 정신나갈정도의 고기임 식당용으로 구하는게 아니고서야 일반인이 50KG의 소고기를 구할리가 없음
실제로 일본에서 저런 비슷한글이 올라온 살인사건이있었어
2ch에 올라왔다가 사실로 알려진 살인 사건이자나
처리한게 고르고 13이라 말됨 정확히는 암살을 가업으로 하는 집안인데 2차세계대전이 끝나고 가세가 기울고 저 집 아들은 가업을 잇지 않으려고 햇음 그러자 누나가 호텔에서 만나자 하고 그자리에서 시체 처리법을 알려주고 자1살 즉 '암살이라는 가업을 이을것이냐 경찰에 살인범으로 잡힐것이냐' 이지선다를 내버림 그리고 그 집 아들은 아무 증거도 남기지 않고 사라짐 다만 이게 고르고13의 과거사가 맞는지 아닌지는 명확히 안나옴. 맞을수도있고 아닐수도있고
50kg이면 고장이고 나발이고 일반 가정집 냉장고 사이즈로는 감당안됨. 제정신이 아닌 이상 50kg을 살 일이 없음
소고기를 많이 먹을줄 알고 오지게 많이삿나보지
50kg씩이나???
젠지 화이팅
50KG 이면 인분으로 구해봐도 정신나갈정도의 고기임 식당용으로 구하는게 아니고서야 일반인이 50KG의 소고기를 구할리가 없음
그만한 고기를 넣을려면 업소용 냉동고가 있어야 될 거 같은데? 가정용 냉장고에는 안 들어갈 듯?
참고로 한우선물세트가 1~2kg 사이임.
젠지 화이팅
50kg이면 고장이고 나발이고 일반 가정집 냉장고 사이즈로는 감당안됨. 제정신이 아닌 이상 50kg을 살 일이 없음
뭘 사 상품이라는데
저정도면 사람 100명 정도는 모이는 잔치를 준비해야 소화될 양인데 상식적으로 그 정도면 개인적으로 준비하는게 아니라 어디 식당 알아보겠지
상품으로 어떤 골빈사람이 상품으로 수십킬로그람 고기를줌 상품권도 아니고 저거 주작아니면 진짜 의심해봐야될 상황임 집에서 돼지나 소 잡고 남은거라해도 믿을까 말깐데 상품으로 받았어요는 진짜 말도안됨
상품으로 누가 50kg을 한사람한테 주냐
피안빠진 고기는 아예 유통이 안돼...도살장에서 잡은 고기가 아니라는 거지
그러게 5kg만 되어도 엄청 많은데
컨셉한번 뭐같이 잡았네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50kg짜리 사람하나 담궜나부지
iØRI♥
피생각하면 대충 70kg전후의 사람 하나 담군거네
개무서워
선물로 존나 많이 들어왔을수도있긴한데
저건 함 찍어 올려보라 하면 되지 않나
상품으로 받은 고기가 핏기가 안빠지는 경우가 있나?
고르고 13이군
이 사체인멸 트릭 은근히 여기저기서 쓰이죠 사이코-패스에서도 쓰이고 국산영화인 범죄의 여왕에서도 쓰이고
슈슈바나
저짓을 한게 유서깊은 암살자 집안을 담궈버린 암살자거든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슈슈바나
처리한게 고르고 13이라 말됨 정확히는 암살을 가업으로 하는 집안인데 2차세계대전이 끝나고 가세가 기울고 저 집 아들은 가업을 잇지 않으려고 햇음 그러자 누나가 호텔에서 만나자 하고 그자리에서 시체 처리법을 알려주고 자1살 즉 '암살이라는 가업을 이을것이냐 경찰에 살인범으로 잡힐것이냐' 이지선다를 내버림 그리고 그 집 아들은 아무 증거도 남기지 않고 사라짐 다만 이게 고르고13의 과거사가 맞는지 아닌지는 명확히 안나옴. 맞을수도있고 아닐수도있고
실화야 가상이야?
만화에 대해 말하고있잖아 ㅋ...
아 ㅋㅋㅋ 순간적으로 뭔가 실제 있었던 일인가 착각함. 만화이야기였군.
슈슈바나
미국에 살인백화점인가 만든놈은 도구와 장비를 갖추었는데 집안에 뼈 화장터까지 완벽하게 갖추고 처리했다함
살인 호텔일걸? 비밀통로까지 있는 진짜 소설같은 집이었다던데
건축 업자를 여러번 바꿔서 호텔 주인 말고는 그 건물의 구조를 정확히 파악하는 사람이 없었다고 하지..
2007년인가? 2008년인가? 내가 일본에 워홀 갔을 때 첫날 짐 풀고 테레비 트니까 뉴스에 저 뉴스 나오더라고. 옆 집에 살던 여자 죽여서 뼈랑 살 갈아서 하수구로 흘려 보냈다고 뉴스에 나왔는데 이거 한 달은 방송 했거든.
이거 되게 자주올라오는데 원본이 뭐야?
드라마 한니발에서 사이코패스 살인마가 인육 요리를 먹고 있는 장면
드라마 한니발에서 한니발 렉터가 인육 요리를 먹고있는 장면. 영화판은 안소니 홉킨스(MCU의 오딘 역을 한 배우) 한니발 렉터의 모티브는 미국의 연쇄살인마 헨리 리 루카스라고 함
데스스트랜딩에서 BB꺼내서 구워먹는 장면
한국의 한니발
차로 쳐버린 고라니 한마리도 30kg이 안넘는데..... HOXY?
2ch에 올라왔다가 사실로 알려진 살인 사건이자나
주작이든 아니든 소름돋네 처음에 냉장고가 망가져서 핏기가 덜빠진 고기 50kg 이 상햇다고하다니... 댓글에 어디서 얻엇냐니 상품으로 받앗는데 영 안좋아서.... 물론 상한 상태를 영안좋다고 할 수 잇지만 상품으로 50키롤..?
디네
실제로 일본에서 저런 비슷한글이 올라온 살인사건이있었어
사타케반점늅늅
돼지를 잡앗다면 납득을 하는데 보통 그런집에서 돼지보관이나 버리는걸 모루진않을것같은뎅 거기다 저건 상품이랫으니
궁금하네 뭐라치면 나오는지앎?
구글에 2ch 50kg라고 치면 번역되서 여러 블로그나 사이트에 정리된거 나올거양
사타케반점늅늅
상품으로 받았대
사타케반점늅늅
ㅇㅇ 아는 삼촌이 엽사셔서 멧돼지 고기 받은적있는데, 다먹는데 1주일 넘게 걸렸음
https://blog.naver.com/time7823/221453367092
ㄱㅅㄱㅅ
핏기가 덜빠진 50kg 분량의 고기... 와 무서운데..
내가 20키로는 사봤는데 소고기로도 어마어마한 양인디
냉동이면 그나마 가능성 있긴한데
울 어무이 염소 한 마리 통째로 가져와도 20kg가 안 되는데 양이 장난 아니더라고. 저건 아무리 봐도...음...
핏기가 덜 빠졌다느니 쓰레기 봉투가 어쩌니 진짜 드립이야 뭐야 ㄷㄷ
3키로도 산더미 인데 50키로면;;
최근에 티베트 배경으로 하는 만화보니까 조장을 할때 새들이 다 뜯어먹고 나면 마지막 뼈는 가루 내서 밀가루 반죽이랑 섞어서 그것도 새들이 먹게 한다더라
애초에 상품으로 받은거면 받은쪽에 문의를 하는게 정상인데
저건 좀 수상하다
닭가슴살 10kg 사봤는데 ㄹㅇ 먹어도 끝이 안 보였음 50kg면 어후
이거 주작임. 저거랑 똑같은 게시글이 실제 수년전 일본 살인사건 게시글임
흔한 컨셉 아닌감
50kg 이라면 보통 작은체구의 여성 몸무게 아니야?
핏물 빼기가 정육에서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한 과정이라 안빼면 누린내 비린내 오만 잡내 잡맛 다 나서 상품가치가 없으.. 멧돼지마냥 사냥해서 잡은 고기 아닌 이상 핏물 안뺀 고기 접하기 힘들지. 본문은 싸하게 만드려고 드립친것 같지만.
ㅇㅇ 맞음 시골에서 잔치나 초상나서 돼지 사람만한거 잡을때도 다리 4개 다 그어놓고 목줄 딱 딴다음에 거꾸로 매달지 않나?
ㅇㅇ 고기는 손질전에 매달아서 피 대부분 뺀다음 손질함 핏기가 안빠진 고기 자체가 유통이 될수가 없음
신고해야 할거 같은데? 신고 했겠지? 누군가가?
영화 스내치에도 시체 처리하는 노하우 나오는데 ㅋㅋ
컨셉충인거같은데 개무섭너
고기 10키로도 엄청 많은 양인데 50키로면 대체...
50kg면 여자애네
피를 뺏다 치면 80kg 전후의 남성일거임.. 헬겔러가 분쟁으로 사람을 죽였다면,, 같이 운동다니던 남자일거임..
50kg 감이 안잡히는 사람은 삼겹살 통짜 한판 생각해봐라 그게 6kg전후임 50kg면 돼지 4마리분의 삼겹살이다
단체로 놀러갈때도 저정도는 안사지않나?
저 정도면 작은 마을 고깃 잔치도 열지 않겠나 ㅋㅋㅋㅋㅋ
컨셉이어도 무섭고 혼모no여도 무섭고 ㅁㅊㄴ인갑다
자취할때 점육점에서 냉동삽겸살 10키로 씩 사서 보관하고 먹었었는디 그것만해도 냉동실 꽉 차던디
고라니라고 치었나 ㅋ
성지 될까봐 무섭네/
디시는 절반이 컨셉충이다
야.. 컨셉 진짜.. 보통은 제가 사람을 죽였는데 어떻게 처리해야할까요? 라고 쓰는데.. 저건 변화구네 ㅋ
이거 신고 먼저 해야하는거 아니냐
그러고보면 고유정이 참 대단한거야. 그런 놈들 진짜 사형집행 하면 좋겠다.
옛날 추리소설 중에 혼자사는 남자가 뭔 스테이크 소스를 드럼통단위로 잔뜩 사가길래 수상쩍게 여긴 직원이 뒤를 밟는 소설이 있었던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