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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공부 개 ㅈ도못하는것들이 저럼
아니 소음 예민한거야 예민한 ㅁㅊㄴ이라고 쳐도 커피에 박탈감은 또 뭐야;
저정도 소음에도 집중을 못하는거면 저런 새1끼들은 뭘 해도 안될놈들임
이래서 내가 집에서 공부함
합격해야 벼슬이다 수험생들아..
공부는 하기싫고 집에 있으면 부모님 잔소리들어야되고 또 안하고 놀기에는 죄책감도 들고
책읽을때 진짜 집중하면 옆에서 사람 말걸어도 안들림 스스로 나 집중력 딸리니 핑계는 당신에게 대겠소 하고 광고하는거야
근데 독서실 돈주면서 왜가는거야? 집이나 자취방에서 배긁으면서 방구 뿡뿡끼고 프리하게 공부하는게 편하지 않나?
저정도도 집중못하면 어차피 떨어짐 진짜 제대로 집중되면 옆에서 섹1스를해도 귀나 눈에안들어옴
저런 애들이 높은 자리 올라갈거라고 생각하면 깝깝하지 않냐
냐로
냐로
후루룩 쩝쩝 소리내며 맛있게 드세요
냐로
갑자기 수르스트뢰밍 캔 딴 썰 생각난다
냐로
신조차 모독하는 희대의 천재 독서러다
이래서 내가 집에서 공부함
공부 개 ㅈ도못하는것들이 저럼
공부 못하는애들이 저지라 하는데 저렇게 해서라도 공부하고싶다는데 뭐
곧공안당할회원
공부는 하기싫고 집에 있으면 부모님 잔소리들어야되고 또 안하고 놀기에는 죄책감도 들고
합격해야 벼슬이다 수험생들아..
집에서 누가 소리 빽빽 지르는거 아닐텐데 저런걸로 집중력 떨어지는 애들은 집에서 하지
저정도 소음에도 집중을 못하는거면 저런 새1끼들은 뭘 해도 안될놈들임
아니 소음 예민한거야 예민한 ㅁㅊㄴ이라고 쳐도 커피에 박탈감은 또 뭐야;
냄새조차도 아님 ㅋㅋ
그러니까;
레쓰비도 못 사먹는 거지새끼겠지 뭐
애초에 그정도 소음 못버티면 시험장에서 어쩌려구
근데 독서실 돈주면서 왜가는거야? 집이나 자취방에서 배긁으면서 방구 뿡뿡끼고 프리하게 공부하는게 편하지 않나?
나 같이 공부 못하는 애들은 편한 분위기에는 공부 못함 남들이 다 공부하는 곳이거나 내일이 시험이거나 해야 공부하지.
집에서 하면 가족 눈치 보이기도 하고 또 자는 곳과 공부하는 곳이 일치하는게 쉽지 않음 그냥 침대서 자고 싶거든
집에선 프리하게 딴짓해서
대략 아령만 들고 런닝머신만 뛴다고 해도 헬스장 끊는 것과 비슷한 게 아닌가 싶음
집은 편해서 자꾸 딴짓하는 스타일이 은근 많음
독서실같은데 가야 공부하는장소와 쉬는장소가 졍해져서 공부에대한on off 가 확실한느낌임
남들 하는 분위기가 있어야 자신도 집중이 된다거나 방이 너저분해서 정신사나우니 조용하고 주변에 깔끔한 책상을 원해서 간다거나 이유는 각자 다를듯 ㅇㅇ
그냥 연필과 컴퓨터만 있으면 집에서 충분히 할 수 있을거 같은 소설작가들이 굳이 작업실 따로 마련해서 출퇴근 하는거랑 비슷하지.
중간기말고사처럼 짧게 치고가는거면 집에서 가능한데 1년이상 봐야하는 자격증같으면 집에서 하기힘들껄..
의자 새로 샀는데 pc방 의자라 공부할때 자세가 안나오더라
귀마개 끼던가 이새기들아...
집중력 너무 약한데
ㅋㅋㅋㅋ
멀티펜은 인정할만 하지 않나? 저거 심한사람들은 1초에 몇번씩 다다다다닥 소리냄
책읽을때 진짜 집중하면 옆에서 사람 말걸어도 안들림 스스로 나 집중력 딸리니 핑계는 당신에게 대겠소 하고 광고하는거야
오지랄의 나라
그럴거면 집에가서 공부하라고 하면 집은 또 공부 안된다고 징징댐 어차피 그럴 변명 찾을 머리면 공부 걍 포기하고 공사일 배우는게 훨씬 이로울텐데 말이야
저딴거 보내는 놈들은 어차피 공부 못하는놈들이 대부분이라
흐 다른건 그런갑다하는데 마지막 거지는 ㅠㅠ 애잔하다
저럴 거면 돈 더 내고 개인용 만들어둔 독서실이나 갈 것이지 ㅋㅋㅋㅋㅋ
친구경험담으론 합격해서 나가는 진짜 독종은 주변이 뭔짓하든 신경 안쓴다더라
공부 못하는것들이 남탓할 핑계거리 만들려고 그럼 저지럴 할거면 절이나 들어갈것이지 ㅉ
심지어는 열람실 밖 복도에서 누군가가 돌아다니는 소리때문에 공부 안된다는 놈도 봣음 그냥 공부 해본적 없는 애들의 변명환장 대파티 ㅋ
저정도도 집중못하면 어차피 떨어짐 진짜 제대로 집중되면 옆에서 섹1스를해도 귀나 눈에안들어옴
이걸 느껴야됨 게임할때도 게임을 하는건지 게임이 나를 하는건지 모르는 몰입상태에 돌입하는 몇몇게임이 있음 ;; 문명5같은거 그정도로 몰입해서 해야됨 난 그게 몇번된적이 있으나 결국 실패햇지
보라색 탱크탑....
저런 애들이 높은 자리 올라갈거라고 생각하면 깝깝하지 않냐
다 고백해서 혼내줘야겠네
숨쉬지마세요.까지 나오겠네요.
독서실에서만 저러면 양반이지 저번에 카페에서 동생 기다리는데 카공족들이 다른 손님한테 조용히 해달라고 그래서 싸운것도 봐서
돈써서 노캔헤드폰 끼고하던지 별 되도안한걸로 난리치네
세상사는 지혜 ㅇㅈㄹ
저거저거저거 포스트잇에 어떻게 써야하나 하루죙일 고민때림ㅋㅋㅋ
저럴꺼면 관짝안에서 공부해
재수할때 같이 공부하던삼수생형은 고대경영 붙자마자 그거프린팅해서 ㅈ같은 년놈들 책상에 붙이고 어디붙었냐고 물어볼라고 일권끊더라 ㅋㅋㅋㅋ
집에서 공부하지 왜 굳이 저기까지 가서 스트레스 받는지.. 참
하여간 미친 놈들 많아
공부하는 척만 하는 자신이 공부하는 느낌을 받으려는 애들
여기 댓글 다는 애들은 공부 얼마나 잘할까 궁금해지네
난 적당한 소음이 있어야 집중이 되는 타입이라.. 근데 저렇게 예민하면 집에서 귀마게 하고 공부하는게 편하지 않을까 싶은데..
귀마개라는 편리한 도구가 있는데...
마지막은 그래도 박탈감이라고 솔직하게 말하네 ㅋㅋㅋㅋ
마지막은 그린나이트네 여자마음을 몰라? 앙?
위에 세개도 등신같은데 밑에 세개는 진짜 뭐하는새끼들인가 싶다
공부 안 하니깐 헛짓거리 하징...
난 도서관독서실은 숨막혀서 카페에서 하는게 차라리 낫던데
지금 꽤 큰 독서실 총무하는데 근 1년 가까이 하면서 별의별 인간군상을 본다.
저건 빙산의 일각에 불과함.
세상사는 지혜는 개뿔 맛집가서도 한칸 띄고 앉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