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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뭐야 ㅅㅂ
가네샤, 코끼리 : 시바 내머리 돌려줘요
잘린 머리랑 코끼리머리를 구분하지 못할 수준의 외모였나
지나가던 코끼리 : 시.바
인드라: 아니 그 코끼리 제껀데요
코끼리한테 붙여줌
쟤가 아빠가 요가(수행)하러 간 사이 엄마 혼자 빚어서 창조한 아들이라 서로 몰랐거든. 아들: 엄마한테 모르는 남자가 가려고 함 아빠: 아내한테 가는데 모르는 남자가 막음 그리고 파괴신이고 성질 더러운 시바 신이 할 행동:
원래 신화 라는데 수준이 거기서 거시지 ....
붙일 수 있으면 원래껄로 좀 붙여 주세요.....
그게 여러 설이 있는데 시바놈이 고행하러 집 나간지 오랜 후에 태어나 서로 못알아봐서 그랬다는 설이 있다고 하네요
코끼리: 뭐야 ㅅㅂ
짚으로만든개
가네샤, 코끼리 : 시바 내머리 돌려줘요
지나가던 코끼리 : 시.바
인드라: 아니 그 코끼리 제껀데요
꼬우면 아시죠?
꼬아서 항의하다가 시바가 아니라 시바의 동물한테 개쳐맞음 ㅋㅋㅋ
본래 짤린 머리통은 어디갓는데 시벌 ㅋㅋㅋㅋ
루리웹-8717206684
코끼리한테 붙여줌
아니 아빠가 엄마랑 목욕할 수 도 있지
HIYA!
그게 여러 설이 있는데 시바놈이 고행하러 집 나간지 오랜 후에 태어나 서로 못알아봐서 그랬다는 설이 있다고 하네요
시바랑 파르바티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이 아니거든..... 가네샤랑 시바는 서로 얼굴도 모름
시바의 아들이라는데...?
파르바티가 자기 목욕하는데 훔쳐보지 말라고 때를 뭉쳐서 만들어냈다는거랑 파르바티가 시바에게 애 한명 낳자고 하니까 시바가 파르바티 옷으로 만들어냈는데 단명할 상으로 태어나서 얼마 못 가고 죽으니까 코끼리 머리 붙였다는 설화 두개가 따로 있어서 그래
그런 썰도 있구나....
시바 입장에선 왠 첨보는 남정네가 자기 마누라 목욕하는 자리 지키면서 있으니 이게 뭐여 ㅅㅂ 했을수도 있겠지 ㅋㅋ
파르바티: 아오 시바색기
잘린 머리랑 코끼리머리를 구분하지 못할 수준의 외모였나
머리만 붙였다며 몸은 왜 저러냐
디오처럼 몸이 동화될수도 있죠.
??? 그쪽이 본체였나
붙일 수 있으면 원래껄로 좀 붙여 주세요.....
인도신화도 괴랄하구나
같은 인구어족이어서 그런지 그리스 신화와 겹쳐지는 느낌이;;
헤파이스토스 일화와 비슷한 부분이 있음
시바가 남자였어? 아니 강아지였어?
파판의 시바가 여성으로 나온게 특이한거임
그리고 1년에 한번 가네샤를 위한 축제때 사람들은 가네샤를 물에 담궈버리지...떠오르지 못하게 으흐흐..
인도 신화...수준이라 봐야되나
날개비상
원래 신화 라는데 수준이 거기서 거시지 ....
아 그렇구나(납득)
솔직히 그렇게 따지면 온갖 여자 뿅뿅하고 다녔다는 제우스도 할말은 없음.
이 경우 리뉴얼 가네샤는 가네샤인가 코끼리인가?(5점)
??????
애비가 시바+ㄹ 놈이라서 그래.
역시 분노조절장애 시바 답다
아들내미 모가지치는 시바놈 인성무엇
아니 아빠는 왜막어 ㅋㅋㅋ
루리웹-9924152598
쟤가 아빠가 요가(수행)하러 간 사이 엄마 혼자 빚어서 창조한 아들이라 서로 몰랐거든. 아들: 엄마한테 모르는 남자가 가려고 함 아빠: 아내한테 가는데 모르는 남자가 막음 그리고 파괴신이고 성질 더러운 시바 신이 할 행동:
어이구야 ㅋㅋㅋ
머리 바뀌면 다른사람 아니냐. ㅅㅂ ㅋㅋㅋ
가네샤: 이런 시바색갸 아오 시바
코끼리: 난 왜 ㅅㅂ
죄다무수
그런 설도 있고 죽을 운명이라 그걸 해소하기 위해 다른 생물 머리를 붙여야 했다는 설도 있음
아오 시바 졸라 빡치네
와우 신화쪽은 언제봐도 늘 새로움
내가 아는거랑 좀 다르네.. 목자르는것까지는 맞고 파르바티가 붙인게 아니라...아들 목자랏다고 화내니까 시바가 아내 진정시킬려고 지나가던 첫번째 코끼리목을 달아준거임.
지나가던 코끼리:시바 새끼가???
아 그 인도 신화 재해석해서 그리던 만화책 재밌었는데 뭐였지
보통은 머리가 본체 아닌가? 몸이 본체였나?
비극이네...
제우스는 최약체였네. ㅁㅁ이 낫지 목 댕강은 진짜 좀...ㄷㄷㄷㄷ
목욕이 끝나고 이 사실을 알게 된 코끼리 엄마가 시바신에게 머리 짤린 가네샤의 머리를 주워서 코끼리에게 붙여줌 그래서 가네샤 코끼리가 됨
가네샤의 이름으로 명합니다. 나오세요 레이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