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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저게다 가능한건 예측했지만 스마트폰 하나로 될지는 몰랐나보네
저 시절 미래 예상 보면 유비쿼터스로 컴퓨터를 오만 데 다 때려넣는것까지만 상상했지 그냥 모바일 기기 하나에 다 때려박는건 상상못했던것같음
이거 프로그램 짠 사람 잡아와라 시간여행자다
전부 있네
전부 이루어졌다 다만 사용하기위해 더 많은 돈이 필요해졋지.
2008년(11년전)에 누가 상상한 핸드폰 ㅋㅋㅋㅋ 저때만해도 쌍욕 박고 난리였다던데
설마 손바닥만한것이 그때의 컴퓨터 성능을 초월할줄 몰랐지
혹은 오지근무하는병사용(명목상으로)
미래의 PC 구려 ㅋㅋㅋㅋㅋㅋㅋ
초 vip 용으로 ...
전부 있네
거진 다 맞췃네
다 되네?
대강은 맞췄네
다 되잖아?
모습은 다르긴하지만 다잇네..
정확한데?
사스티
이거 프로그램 짠 사람 잡아와라 시간여행자다
설마 인간이 컴퓨터랑 바둑도 못 이기겠냐??
비...ㅌ..코인을. ..
소름돋네
원격으료 빼고 다 나옴. 원격으료도 일단은 있긴 하고.
못짱
초 vip 용으로 ...
루리웹-649432694
혹은 오지근무하는병사용(명목상으로)
저게다 가능한건 예측했지만 스마트폰 하나로 될지는 몰랐나보네
리치왕이될거야
설마 손바닥만한것이 그때의 컴퓨터 성능을 초월할줄 몰랐지
그거 2007,8년에 누가 대충 휴대폰 존나 좋아져서 컴퓨터처럼 쓸 수 잇을거라고했더니 다들 "그게 무슨 휴대폰이냐?! 컴퓨터지."하고 비웃은게 생각난다.
더쩔게됐네
그건.. 사실 예상하기 쉬웠음 아이폰이 2007년도 출시함
밑의 글이 08년 6월에 올라온거보면.... 아마 아이폰은 몰랐던 사람이 쓴거같기는 하지만.
CISC CPU개념이 잡힌 시점부터 예측했었어
96년도에 인터넷을 처음 접하고, 네스케이프로 MBC뉴스를 봤을때의 충격은 엄청났음 참고로 뉴스 해상도 160x120정도였음 그때 생각한게 와~ 앞으론 TV를 인터넷으로 보겠네~ 였음(그리고 지금은 모두 TV를 인터넷으로 보고 있음)
우리도 사실 아이폰 발표할때까진 몰랏던거니까...
그거 당시에 나도봤었는데 당시 폰중 내장메모리 제일큰 샤인폰이 1기가였고 외장메모리 가격도 비쌀때였고 pmp라고 태블릿처럼 따로 사야하는 기기로 동영상보고 음악은 mp3로 듣는등 구분되던 시기였었음 근데 어떤놈이 내장메모리가 기본32기가에 동영상 재생 코덱안타고 다되고 화면은 pmp급에 게임성능은 엑스박스360정도는 되야한다길래 당시로서는 개어이없었음 근데 레알 실현을 넘어 더쩔게 나오는게 요즘 스마트폰 ㄷㄷ..
아이폰도 출시하기 바로 직전에는 저런걸 사람들이 쓴다고? 하고 비웃는 사람들 겁나 많았음. 연매출 몇천억 찍던 핸드폰 외주 생산 기업들도 단번에 망해버린 이유 중 하나.
그짤은 알못놈들이라 그래
원격의료 빼고는 다됬네
거의 다 맞췄네
전부 이루어졌다 다만 사용하기위해 더 많은 돈이 필요해졋지.
정가 20만원대 갤럭시 A10으로도 다되지않냐
20+a 가 되었잖아. 조금씩 조금씩 더 빼먹히고
저 시대 비하면 돈도 훨씬 적게 들음
저때 중급컴터 가격이 거의 갤럭시폴드랑 자강두천하지않음?
저시절엔 대기업 pc 한대 가격이 제가 구매한 삼성매직스테이션 300이였음 프린트 LCD모니터 포함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되긴하는데 상용화는 안됬네
저 시절 미래 예상 보면 유비쿼터스로 컴퓨터를 오만 데 다 때려넣는것까지만 상상했지 그냥 모바일 기기 하나에 다 때려박는건 상상못했던것같음
ㅇㅇ 맞음. 90년대때 나온 미래 예상도 보면, 웬만한 건 다 집에서 데탑으로 하고, 휴대 단말기로는 화상통화만 하는 모습만 보여줌 ㅋㅋ
일단 지금 IoT 기류를 타고 사방에 때려박을려고 노력은 하는데 일반 소비자들이 잘 안사지 ㅎㅎ
필요성이나 아직 iot가 넘사벽으로 좋다하기엔 조큼... 가격대도 제법 나가기도 하고 지금 iot없는 애들 점차 오래되서 사라지고 iot가 기본 내장 탑재될때 확산될듯
요새 일반 이용자는 아예 컴퓨터를 안쓰기도 하지 울집도 굳이 게임하려고 하는 나 정도만 컴퓨터 따로 쓰지 어머니 아버지 동생들 다 문서작엊 할때나 컴터씀
컴퓨터 다 때려박은게 지금 사물인터넷 아니야?
2008년 네이년 지식인 짤 생각난다
미래의 PC 구려 ㅋㅋㅋㅋㅋㅋㅋ
볼펜 두께 수준으로 앏은 모니터가 그렇게 일찍 나올 줄 몰랐지…
존 티토보다 정확하네
원격의료 빼고 다 됬네
원격의료도 될걸?
원격의료도 지금 함 기사보니까 원격 수술도 하던데
원격으로는 이미 하는 중
운전하면서 영상통화는 불법인데..?
그이후는 상상을 못했겠지
복제인간으로 인공장기만드는건 못했네
미래의 PC 빼고 다 됬네 ㅋㅋ
모니터 평면이 기술적으로 가능하나 마느냐가 갑론을박 하던 시절이라... 당시엔 브라운관으로 인치 확장하던 시대였으니까...
평면 모니터가 가능하냐 아니냐로 갑론을박했다는 소린 지금 시점에서 보면 컴퓨터게임은 버튼이나 조이스틱으로 눌러서 해야지 모션인식이나 터치스크린이 말이 되냐고 하는 수준같은데... 얇은 Lcd모니터가 김대중 말에서 노무현 초쯤에 나오지 않았나? 되게 오래되었던 것 같은데
생각해보니 90년대에도 그 얇은 노트북 컴퓨터가 있었는데 그거 자체가 평면모니터 아닌가?
17인치 완전평면 처음 나온것도 뽈록이였습니다. 저 사진에 나오는 예시들은 일부 흑백/컬러모니터 혼재되던 시절임. (통장에 전산 기입하고 은행장이 확인도장 찍어주던 시절) 은행 마트 보시면 IMF 이전에 쓰던 은행마크들입니다. (조흥, 제일은행...)
imf 이전 90년대초에도 완전평면 브라운관 말고 컬러lcd가 존재했었습니다. 물론 일반 사람들이 쉽게 접할수 있는가는 또 다른 이야기이긴지만요
잔상 많이 생기던 물건들이었고 시야각도 영 좋지 않았었음.
원격의료 하나 빼고 완벽하게 이뤘네. 원격으료가 개인이 검색해서 유튜브 영상이나 증상, 해결법 알아보는 정도면 해결된걸로 보겠지만 흠
원격의료도 사실 한다면 다 할수있는건데 현실적인 이해관계 문제로 안하는거지
하긴 요즘은 팔찌에 심박센서 수면감지 이런게 다 되는데 개인용 의료장비만 보급해서 USB로 연결하고 의사랑 영상통화만 하면 그게 원격의료긴 하네
원격 수술까지 가능한 기술은 개발했음. 상용화가 아직 안 됐을 뿐.
사실상 안 하는거지 ㅋㅋ 애초에 그거하려면 아바타가 있어야 하는 수준이라.
미래의 PC ㅈ구려...
원시 고대 메가스터디 원시 고대 테슬라 원시 고대 유튜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과서에 유비쿼터스 유비쿼터스 노래를 부르더만 결국 스마트폰하나로 현실이 되었네
2008년(11년전)에 누가 상상한 핸드폰 ㅋㅋㅋㅋ 저때만해도 쌍욕 박고 난리였다던데
냉정하게보면 당장은 불가능하지 미래에는 100% 가능한 수준..
저 글 아직도 남아 있냐? 남아 있으면 몇년 째 성지순례자들이 돌아다니고 있을 것 같은데
지금은 아니지만 예전에 찾아본적있음 ㅋㅋㅋ 저 욕한사람들을 비웃는 답글 달려있더라
*아이폰 1세대의 첫 공개는 2007년이다.
https://minilog.ygosu.com/community/?m2=real_article&bid=yeobgi2011&rno=102330&page=4552&frombest=Y 강호의 도리
성지 되어 있을 줄 알았는데 2011년 이후로 댓글이 없네? 막혀 있나?
한국 사람 대부분은 몰랐을 때지. 통신사담합 ㅈㄴ심해서 들어오기까지도 꽤 걸렸고
그래픽 플삼이나 엑박 360급은 이미 되지 않나? 닌텐도 스위치 스펙이 저 정돈데 요즘 폰은 더좋다며?
작성자가 막아두거나 사이트 운영자가 막아둔걸지도? 한번쯤 가입해서 써보려는 사람 있었을거 같은데 ㅋㅋ
사실 최초의 아이폰이 2007년도에 발표한거 생각하면 단순히 해외소식에 밝은 사람이었을지도
스피커도 음장으로 분리도 높일 수 있으니 정말 다 됬네.
다 가능하고 하고있는것.. 의료부분은 정치적 문제로 안된것 같지만
미래의 pc빼고 다 맞음
집에서 은행 업무 보기에서 은행 로고 중에 망한 은행 있는거 빼고 다 맞음 ㄷㄷㄷ 미래는 예상했지만 IMF는 예상못한...앗...아아...
ㄹㅇ 이름을 바꾸는 경우는 좀 있어도 대부분 1금융권인 은행이 망한다니 일반적인 경제상황에선 상상도 못할 일
법때문에 막힌 의료빼고 다됬네
저기서 10년 지나면 아이리버 128mb mp3로 노래 여러곡 들고 다닐 수 있어서 좋았음
형태만 다르지 어지간한건 다 옛날옛적부터 생각했다는거군
시카고 컵스의 우승
몇개씩 묶어서 통합되서 다 실현됐네. 스마트폰 하나로 되는게 몇개여 ㄷ
어짜피 20년뒤엔 시신경에 디스플레이 박아서 쓸꺼임
원격의료 요양원같은데 가면 하긴 하더라 상담 내지는 기초적인 진료에 가깝지만
맞췄다기보다는 기술의 발전이라는게 아예 뜬금없는 것보다는 어느정도 청사진이 있는걸 실용화하는 방향으로 가는게 쉬우니까 그런거지 뜬금없는걸 만들어낸 윈도우나 아이폰이 혁신이라고 칭송받는 이유기도 하고
저시대에 꿈을 가진 아이들이 자라서 만들게 된거지 모든건 과거부터 시작되는 거니까
호버보드는 안나오고 킥보드가 나와부렀어
디자인은 다 틀렸네
운전하면서 영상통화 하는 거야 블레이드 러너에서도 나오니
원격 의료 빼고는 다 있네
그리고.... 다 이루었다
이게 록맨에그제인가 그거냐?
저시절에도 PDA랑 비스무리한게 있었기 때문에 들고다니는 PC로 저런짓 할거라는 예상들을 했었지 문제는 이렇게 빨리 될줄은 몰랐다는거 ㅋㅋㅋㅋ
원격의료도 기술은 되는데 환자들이나 의사들이 선호하지 않아서 도입이 잘 안된다고 본거같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