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공상과 망상으로 시도하고 성공 혹은 실패할 뿐
현실에서 움직이지않는다. 머리로 자아성찰과 다짐을 수백 수천번을 했지만
현실은 조그마한 자취방 구석에서 유게를 한다.
살기위해 알바는 하지만 월급이 아닌 주급의 격주로
장기적인 비전은 없다. 어쩌면 결국 방을 빼고 부모님집으로 다시 들어가게 될것이다.
언제부터인가 포기하고 도망치기 시작한지 기억도 나지않는다.
그저 깊은 후회와 자기혐오, 절망 무기력만이 머리속에 휘몰아칠 뿐이다.
하지만 결국 지난 밤 꿈처럼 가물가물한 아지랑이마냥 떠오를 뿐
그것의 형체 공상과 망상으로 시도하고 성공 혹은 실패할 뿐
현실에서 움직이지않는다. 머리로 자아성찰과 다짐을 수백 수천번을 했지만
현실은 조그마한 자취방 구석에서 유게를 한다.
살기위해 알바는 하지만 월급이 아닌 주급의 격주로
장기적인 비전은 없다. 어쩌면 결국 방을 빼고 부모님집으로 다시 들어가게 될것이다.
언제부터인가 포기하고 도망치기 시작한지 기억도 나지않는다.
그저 깊은 후회와 자기혐오, 절망 무기력만이 머리속에 휘몰아칠 뿐이다.
하지만 결국 지난 밤 꿈처럼 는 가물가물한 아지랑이마냥 떠오를 뿐
그것의 형체는 보이지도 만져지지도 않는다.
그냥 조금씩 부폐하고 썪어갈 뿐이다.
- 방구석 유게이 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