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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포대에 여중사한명 잇엇는데
혹한기때 혼자 슬그머니 빠져나와서 자차몰고 집가서 패딩입고 슬그머니 다시 합류함
근데 패딩이 씨뻘건색이라 대대장한테 개까이더라 ㅋㅋ
걸스카웃온거같은 마인드의 여군들 되게 많더라... 일잘하는 여군들도 있다던데 난 못보고 전역햇네
포병이라 여군이 적어서 실험군이 적어 할말하안
나땐 건너 부대에 조리여간부 있었는데 일 되게 잘하더라 심지어 나중에 청해부대감
짬좀있는 중사였나보네 슬그머니 빠질생각조차 못하는게 보통인데;
자주보던 사람은 아닌데 본부애들말로는 걍 눈치가 1도없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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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좀있는 중사였나보네 슬그머니 빠질생각조차 못하는게 보통인데;
자주보던 사람은 아닌데 본부애들말로는 걍 눈치가 1도없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