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파제 밑 테트라포트
변사체 시신 발견되는 사례가 졸래 많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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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이런짓좀 하지 말라는거다
제발 뒤지면 시체찾기도 힘드니깐 올라가지말라고 요즘은 안하나?
미끄럽고 잡을데 없도 저렇게 쌓여있어서 틈에 빠지면 상당히 높은데서 떨어져서 다리가 작살나는데라 파도+ 구조 때문에 구원요청도 잘 들리지 않으 사람 하나 보내눈데 최적화라며
저기 빠지면 고통스럽게 죽어간다지 따개비로 상처 생기고 그 상처로 바닷물 들어오고 살려달라는 소리도 파도소리에 묻히고
하지마라면 하지마루요
다른 종류 디자인도 많은데 애초에 저렇게 생겨야 파력을 상쇄시킬수있어서 거의 다 저렇게 생김. 토목공학자들이 생각이 없어서 저렇게 해놨겠음? 애초에 저길 올라가는게 ㅂㅅ들이지.
그물씌우면 거기 어패류나 해조류 존나 달라붙을걸
주변에 하울링인가? 때문에 구조요청 소리도 안들리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함. 빠지면 거진 걍 죽는거
저기서 깝쭉대다 뒤지는 놈들은 다 자연사임
어민그물은 생계수단이지만 환경파괴라서 안되지만 방파제그물은 생계수단도 아니고 환경파괴인데다 들어가지말라면가지마루요하는걸 씹고 드가는사람을 부득불 살리겠다는거인데 오케이라는건가
제발 뒤지면 시체찾기도 힘드니깐 올라가지말라고 요즘은 안하나?
경고문 팻말 잇음 하지만 낚시꾼 중에 무시하는 사람도 많음
떨어져서 사이에 끼면 진짜 소리쳐서 구조요청하는 거 빼고는 대책이 없으니
e-motion03
주변에 하울링인가? 때문에 구조요청 소리도 안들리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함. 빠지면 거진 걍 죽는거
하긴 파도때문에 상시 소음도 있겠고 여러모로 진짜 답이 없네
그리고 제대로 구조도 못함.. 무게가 엄청나서 다치지않게 사람만 쏙 빼는게 시간이 오래걸려서 저체온 같은거로 사망하기도 좋음..
끼어서 죽는게 아니라 잡고 올라올게 없어서 그런거 아닌가? 저기에 뭐 잡을 돌기 같은거만 있어도 사람 여럿 살릴거 같은데
돌기가 있으면 떨어지면서 부딪혀서 사망하지 않을까?
애초에 콘크리트 덩어리라서 떨어질 때 다칠 사람은 돌기 없어도 다칠것 같고, 돌기가 위험하다면 밧줄같은것을 늘어뜨리는것도 방법일것 같은데
끼어서도 죽음.. 좁은 틈에 가슴끼면 숨 못쉬어.. 무게때문에 틈에 꽉 끼어서.. 단순히 못올라와 죽는게 아님..
밧줄들고 올시간에 익사한다는 생각은? 저기는 파도도 세고, 돌틈사이에 파도가 소용돌이쳐서 들락날락 하기땜에 몇분도 버티기 힘들듯
저사람 말은 처음부터 밧줄이든 돌기든 방파제에 처음부터 달아놔서 유사시에 올라올 수 있는 방안이 있으면 하는거 아니야? 뭐 다들 어떻게 해도 이래서 죽고 저래서 죽고 하지만, 이왕 죽는거라면, 살 수 있는 확률을 조금이라도 높여주는 방안을 생각해보는게 나쁜거 같지 않은데. 애초에 저기에 올라가지 않으면 해결 될 문제지만.
ㅇㅇ 내 얘기가 그거임. 비록 올라가지 말라고 써있기는 하지만 피치못할 작업때문에 올라가야 하는 경우에도 저기는 굉장히 위험한 곳이거든.
쏘옥하면 끝이지
발헛딛나?
물이 차는 구간이면 김같은거라도 껴있으면 쫙 미끄러짐
끔찍하네
저거 디자인좀 바꾸지
디자인은 어쩔수 없어도 그물같은거 씌워놔도 효과 괜찮을거같은데
츄우대장님
어민그물은 생계수단이지만 환경파괴라서 안되지만 방파제그물은 생계수단도 아니고 환경파괴인데다 들어가지말라면가지마루요하는걸 씹고 드가는사람을 부득불 살리겠다는거인데 오케이라는건가
츄우대장님
그물씌우면 거기 어패류나 해조류 존나 달라붙을걸
로리로리하군
다른 종류 디자인도 많은데 애초에 저렇게 생겨야 파력을 상쇄시킬수있어서 거의 다 저렇게 생김. 토목공학자들이 생각이 없어서 저렇게 해놨겠음? 애초에 저길 올라가는게 ㅂㅅ들이지.
저기는 들어갔다 조금만 삐끗해도 구멍에 빠져 죽을수있으니 위험하다고 들어가지말라고 수년째 경고하고 어쩌고해도 거길 구지 들어가는쪽이 더 문재같은데
환경파괴는 그렇다치고 사람은 어쨌든 살리긴 해야지
대책없는 생계수단 혐오증 vs 진입금지지역 무단침입사고 택1한다면?
내가 어민 그물 얘기한 건 아니지만, 그물 쓰는 건 금지도 아니고 바다에 폐그물 무단투기하는 게 문제 아님? 생계수단이지만 환경파괴라서 안 된다는 게 뭘 말하는 건지 모르겠다
좀 루리웹특징같은거임 애들이 폐그물 까는게 수리해서 쓰면 되는데 왜 버리냐 돈내고 처리하면되는데 왜 버리냐 이거거든 당장 걸레짝된 망사스타킹하나던져주면 갖다버릴거면서 폐그물에대해 뭐 지원대책이나 이런게 필요하다라고 하는사람은 단 한명도없이 무작정 폐그물 폐기물생긴다고 혐오증마냥 까대는놈들 꽤 있었음 지금도 그런애들 숨어서 추천버튼비추버튼 누르고있음
살리긴 해야되는데... 죽는다고 써놔도 굳이 기어들어가는걸...
저런건 음주운전이랑 비슷한거 같다. 위험하니까 하지마! →하지말라면 하지마루요~♡
그물은 쓰레기나 해조류떄문에 금방 막힘
미끄럽고 잡을데 없도 저렇게 쌓여있어서 틈에 빠지면 상당히 높은데서 떨어져서 다리가 작살나는데라 파도+ 구조 때문에 구원요청도 잘 들리지 않으 사람 하나 보내눈데 최적화라며
그니까 이런짓좀 하지 말라는거다
맞아 제발 키스좀 하지마
우리나라는 아닌 듯? 우리나라에서 테트라포트가 저런모양인걸 못본거 같은데...
저 사진은 홍콩에서 찍은걸로 알고 있음. 저 작가가 테트라포트에서 찍은 사진이 꽤 있음
낚시 거의안하는 20대 여성 사망자가 왜 나오나 했디만..
사랑도 예술도 모르는 사람 안전밖에 모르는 사람
와...진짜 저기가 바로 지옥이네 엄청 위험하구만;;;
저거 진짜 딱 죽기 좋은 행동 감성 떠나서 죽으려고 하는짓임
저기서낚시할거면 대충 넷px같은데서 파는 전술로프랑 고리로 몸 고정해놔야함. 일단 물이 차고 빠지는 수압때문에 그런보조장비라도 없으면 안에서 떼굴떼굴 구르다 죽음. 그냥 죽었다 생각하고 빠르게 폐에 짠물넣는수밖에
빗치
최소 혼자 아니면 옆사람이 보고 구조 시도는 가능하니
빗치
실낱같은 희망.
빗치
쉽지 않을거임. 굴러 떨어지면서 이리저리 부딪혀 어디 한두군데 부러지거나 정신을 잃는 경우가 많다함.
그래도 시체찾기는 수월하겠네
저기 빠지면 고통스럽게 죽어간다지 따개비로 상처 생기고 그 상처로 바닷물 들어오고 살려달라는 소리도 파도소리에 묻히고
괜히 낚시한다고 올라가서는 삼발이 하나가 높이가 2미터인가 하는데 빠지면 따개비긁히고 돌에 온몸 박아대면서 떨어지고 구조되어도 최소 중상임
들어가지,마시오.
뒤질라면 뭔짓을못해 사람보고있는 앞에서 빠져도 따개비에 긁혀서 과다출혈될수도있고 구조되도 감염되서 개고생하는데
하지마라면 하지마루요
그림으로만 봐도 노답상황이네;;;
이건 그냥 죽었다고 봐야...
빠지면 꺼내기도 힘들고 변사체 찾기도힘들고 물차면 익사요 익사하기전에 안쪽에 사는 따개비들덕분에 맨살부터 걸레되고 시작
전에 한화 선수가 테트라포드에 빠진 여성 신고했었다는 뉴스 봤었는데, 그 사람은 엄청 운이 좋은 거였네.
테트라포트 x 테트라포드 o
저기서 깝쭉대다 뒤지는 놈들은 다 자연사임
ㅇㅇ 자연도태니까 자연사 ㅇㅈ합니다
안 하는 사람만 살아남는 진화의 순간!
괜찮아 안죽어 하다 자주 죽는곳
보통 죽는건 낚시하는 사람들이군
어렸을때 뭣도 모르고 저기서 뛰어 놀았는데...
들어가지말라면 들어가지말자...
친구 놈 한명 쓰레빠 신고 저기 걷다가 빠져서 뒤질뻔 한걸 다른 친구놈들이 끌러올려서 조낸 욕함
어릴적이나 지금이나 저기서 놀거나 낚시하는 인간들 겁도 더럽게 없구나 싶음.
저기 빠지면 아무도 빠진줄 모르는 매직을 볼 수 있다. 시신을 찾는다면 말이지
저기 들어가면 다음날 변사체로 발견되는 수가 있다
자연사는 어쩔수 없지.
접근하지 말라고써있지않나
차라리 아예 입구부터 기름을 바르던가 뭔가 붙이던가 해서 발 딛자마자 바로 쭉쭉 미끄러지게 하면 안될까 그러면 올라가려다가도 미끄러워서 포기하거나 그래도 기어올라가면 입구쪽에서 미끄러져서 빠질테니 그나마 구조확률도 올라가고
기름을 바르면 파도에 휩쓸려 청소되지않을까
가지말라면 가지 마라
유튜브보면 저는 괜찮지만 님들은 가지마세요 맨날 이 ㅈㄹ
저런곳 무서워서 가지도 못하는데 저기 올라가는 사람들은 대체 뭔 배짱인지...어휴
엊그제 회사 동생이 낚시하다가 빠져서 겨우 나왔다는데 살아나왔으니 망정이지..
난 저거 따개비에 긁혀서 살 까지고 거기에 바닷물 들어가서 존나 따가우면서 점점 물에 잠기는걸 상상하니깐.. 하..끔찍해서 근처에도 가고 싶지가 않던데..
전에 가족이랑 바닷가 놀러갔는데..바람에 아들 신발과 모자가 날아감..바다로 시원하게 빠져서 저멀리 갔으면 하나 사자했을텐데..방파제 밑으로 하나만 들어감..(모자는 시원하게 날아감) 그래서 들어가서 한 10-20분 뒤져보는데..정말 무섭더군요..;;; 그래도 구석탱이에 껴있던 신발 쌩쑈를 해서 건져는 냈네요..
푼돈에 몫숨을 트레이드하시네요;;
가족들 트라우마 생길 뻔... 제발 위험한 짓은 가족 생각하시고 자제하세요.
바다낚씨 좋아하는 아버지도 저긴 절대안간다 다른거 다떠나 어떤덴 사람이 왔다갔다하고 소금먹어서인지 맨질맨질한데가 랜덤으로 존재해서 졸라위험해
저도 바다낚시 루어로 하면서 갯바위는 타도 저기는 절대안올라감 찌낚하시는 분들중에 개념없으신분들은 테트라위에 밑밥그냥 버리고가는경우도 있어서 졸라미끄럽고 냄새남
와..지금 보고 알았는데 존나게 소름돋는다;;;
제발 하지말라면 하지마루요..
솔직히 딱봐도 위험도 최대치인데...
어릴때 동내 놀이터였는데 방파제 밑에서 수영도 많이하고 틈새들어가서 놀기도하고 지금 생각하면 미친짓이죠
저기서 디지면 자연사 아니냐?
술마시면 저기부터 찾아간다지
좀 작게 만들면 좋은데. 작업시간+관리상 애초에 사람들 못올라가게 둥글고 크게 만들었다는 소리가 있음. 그리고 테트라포트 아님 테트라포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