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동아시아를 넘어서
아시아 최약체였음
기병 운용은 나름 자신있다고 하나
보병운용은 나라가 넘 ㅈ만해서 그만한 숫자도 안나오고 경험도 없고
ㅈ밥중 ㅈ밥이였음 진짜로
조선이 검만은 해외에서 열심히 수입해오곤 했는데 왜 뿐만아니라 명에서도 열심히 수입했음
왜냐? 거의 실전되기 일보직전이였기 때문
조선엔 변변찬은 검술서도 없었다는걸 기억하샘 임진왜란이랑 무예보통지탄생이랑 거의 150년 차이남
걍 동아시아를 넘어서
아시아 최약체였음
기병 운용은 나름 자신있다고 하나
보병운용은 나라가 넘 ㅈ만해서 그만한 숫자도 안나오고 경험도 없고
ㅈ밥중 ㅈ밥이였음 진짜로
조선이 검만은 해외에서 열심히 수입해오곤 했는데 왜 뿐만아니라 명에서도 열심히 수입했음
왜냐? 거의 실전되기 일보직전이였기 때문
조선엔 변변찬은 검술서도 없었다는걸 기억하샘 임진왜란이랑 무예보통지탄생이랑 거의 150년 차이남
고려시절엔 워낙 전쟁이 많아서 빠요엔급 정예군이던 시절이 길었지만 조선은 워낙 안정적으로 평화롭게 돌아가던 나라다보니
보병을 쓰려면 기동훈련을 해야되는데, 식량을 직접 가져와야했고 가져올게 없고 배고프고 눈물나고 힘들고 ㅠㅠ
기병운용 자신은 무슨 창기병 이미 없어진지 오래고 보병은 팽배수 없어진지 오래라 애초에 군대자체가 백병전 할줄은 모른다는게 ㄹㅇ임
ㄴㄴ 북방에선 여진상대로 제법 성과를냄
결론은 수양군 씹호로쉨
그거 태반이 궁기병임
그니까 기병운용이라 안카나
뭐 궁기병이라 쳐도 기병이라고 있는게 기마보병들 뿐인 헬본기병보에 비하면 자신이 있기야 하겠지
병사가 없는데 어쩌겟음
조선의 전쟁은 여진족 예방전쟁 위주라 국가끼리 붙는 대규모 전쟁에 매우 취약한게 문제였지
수백년간 주적이 북방 유목민 외에는 산적이랑 소구모 왜구뿐이었을테니
조선 기본 전투 교리가 백병전을 하지 않는다 인걸 감안하면 백병전이 쎄거나 교술서가 충실한것도 웃기지
그딴 교리같은건 없었고 유지하기 힘들다고 창기병이랑 팽배수 버리면서 어쩔수 없이 백병전 못하게댄것 뿐임
정식 교리가 아니여도 원균같은 빡대가리나 당체 왜했는지 알수 없는 신립의 배수진 정도를 빼면 진짜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산이나 숲으나 성 같은 은엄폐물끼고 사격 혹은 포격을 가하고 제압 안되면 튀는 방식을 고수하잖아 이순신이나 권율같은 최고사령관부터 한낱 의병장들까지 전부 유지하기 힘들다고 백병전에 도움될만한거 다 자기들 손으로 빼놓고 정식이건 암묵적이건 백병전을 피한다라는 인식이 없었으면 그냥 ㅂㅅ호구 국가지 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