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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포기와 좌절을 먼저 안다는 건 슬픈일이야
열심히 일해도 가난하다면 그건 저 사람들의 문제가 아니야... 저들을 욕할 자격 우리에겐 없어
조용히 하세요.
그 말을 왜 이 글에다 하는 거야.
얘부터 잡아가자
그럴꺼면 나랑하자;;
하고싶은게 할 수 없는게 되버리고 할 수 없는게 해선 안되는게 되버림 환경이 가능성의 팔 다리를 툭툭 자르는거임
그런 동정심만으로는 어림 반푼어치도 없지
사실 대다수의 사람들이 하지 못 하는 것을 먼저 배우지...그런 의미에서 나이 먹어서까지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일을 모두 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은 어린아이 시절에서 한치도 성장하지 못한 거고. 단지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그 시기가 빨리 찾아올 뿐...
어린데 철들었구나 ^^ 이말은 어른이 아이한테 관심 없다는 소리임
어릴때부터 포기와 좌절을 먼저 안다는 건 슬픈일이야
근데 나도 어릴때부터 할 수 있는 것보다 할 수 없는게 더 많다는 걸 더 먼저 깨달았던거 같긴 해.
아앙♡거기는...
사실 대다수의 사람들이 하지 못 하는 것을 먼저 배우지...그런 의미에서 나이 먹어서까지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일을 모두 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은 어린아이 시절에서 한치도 성장하지 못한 거고. 단지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그 시기가 빨리 찾아올 뿐...
가난한데 애 낳는건 그냥 이기적인거지
빅세스코맨김재규
열심히 일해도 가난하다면 그건 저 사람들의 문제가 아니야... 저들을 욕할 자격 우리에겐 없어
빅세스코맨김재규
그 말을 왜 이 글에다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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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욤/ㅅ/ 귀요미
얘부터 잡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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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욤/ㅅ/ 귀요미
조용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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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욤/ㅅ/ 귀요미
그럴꺼면 나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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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욤/ㅅ/ 귀요미
그런 동정심만으로는 어림 반푼어치도 없지
귀욤/ㅅ/ 귀요미
판춘문예가 아니야? 왠일이래?
어린데 철들었구나 ^^ 이말은 어른이 아이한테 관심 없다는 소리임
하고싶은게 할 수 없는게 되버리고 할 수 없는게 해선 안되는게 되버림 환경이 가능성의 팔 다리를 툭툭 자르는거임
노가다 뗘 이시끼야 형은 중2때 하면서 돈 다내고 다녔다 그래도 돈이 남아 주말에 한두탕만 뛰면 엄마 아빠 한테 삼겹살도 사 드릴수 있는데 무슨
방학때 딱 보름만 뛰면 거의 반년이 편한데
여자애가 뭔 노가다를 뛰어 받아주지도 않는다
엄마는 돈때문에 딸보다 더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그런거같은데 참 안타깝다
아.. 진짜 눈물나네.... 학용품류 소소하게라도 도와줄 수 있는 망법 있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