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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저런 시행착오 끝에 나온거지 뭐...
중간에는 헬리콥터 나올뻔 했는데
진짜 저 때 목숨걸고 시험했던 사람들 덕분에 비행기 편하게 타는거 같아
둠칫둠칫 머신은 탐나는데
호에~?
저게 개량되어서 나온게 지금의 초음속 제트기임
라이트형제가 만든 최초의 항공기인 플라이어1호의 엔진이 12마력이었음. 짤의 물건도 신기하지만 예초기 엔진만한 출력으로 사람 태워서 날려보낸 똘기도 대단하다 싶음.
아무래도 하늘을 날아다니는 것들이 전부 날개짓을 하다보니 모방할수 밖에 없었을듯
대단하다 어떻게 저런 발상을
차라리 아예 못뜨면 괜찮은데 어중간한 시기의 물건들로 도전하다가 많이 죽었을거야 아마
와장창
옥타비아♬
둠칫둠칫 머신은 탐나는데
옥타비아♬
저게 개량되어서 나온게 지금의 초음속 제트기임
비추수 보믄 알겠지만 아니징 ㅋㅋ
저런 시행착오 끝에 나온거지 뭐...
대단하다 어떻게 저런 발상을
저런 미친 아이디어 끝에 세상이 바뀐다는게 정말 대단한거같음..
처음엔 추진력을 써서 일단 하늘에 뜬다라는 생각보단 새처럼 날개짓해서 이륙한다는 발상에서 시작했기 때문일듯. 새가 나니까 새를 본따 만든것
중간에는 헬리콥터 나올뻔 했는데
근데 헬리콥터는 발상이 옛날부터 있었잖아. 다빈치가 스케치한거만 생각해도...
https://m.blog.naver.com/spsssjk/220408129028 http://www.bizion.com/bbs/board.php?bo_table=gear&wr_id=297 사이클로콥터라고 현재도 개발 중입니다.
그거 다음꺼 얘기하는거 같은데
그렇군요 착각했네요
새 날개짓을 흉내내려다 나온 물건들인가
오키나와가면고래상어봐야해
아무래도 하늘을 날아다니는 것들이 전부 날개짓을 하다보니 모방할수 밖에 없었을듯
라이트형제가 비행기를 만들고싶어했던 계기가 어릴때 아버지께서 사다주셨던 그 손바닥으로 비벼서 돌리다가 놓으면 날아가는 장난감 그거보고 그게 좀 크면 사람을 태우고 날아갈수 있겠지? 하는 발상이었다던데
와 그래도 나중에 점점 비행기 형태로 가네
고마워 미도리
날아다니는것중에선 참고할게 새밖에 없어선지 새가 생각나는것들이 좀 많이 있네.. 그래도 조금씩 기술적으로 변형해나가는거 보면 대단하다.
차라리 아예 못뜨면 괜찮은데 어중간한 시기의 물건들로 도전하다가 많이 죽었을거야 아마
진짜 저 때 목숨걸고 시험했던 사람들 덕분에 비행기 편하게 타는거 같아
마지막에 플라이어 1호가 나오는구먼
저 당시에 대단한 구경거리였음 왠 ㅁㅊㄴ들이 거금들여서 세상에 없던 기계 공터에서 하늘 날려고하니 ㅋ ㅋ 그런데 문제는 간혹 저게 어정쩡하게 나는데 성공해서 “오옷! 요시 데쓰욧!” 했다가 민가나 관중이나 농장 들이받아서 뒈짖
그래도 점점 감을 잡아가는게 보임
일단 퍼덕여보자 ㅋㅋ
웃기냐 하면 오히려 웃기기 보다는 정말 노력 많이 했네 라는 생각이 든다.
폭죽은 에바아니냐 ㅋㅋㅋ
쌍엽기가 이렇게 나왓군
실험정신들은 다들 대단하긴했다 야
라이트형제가 만든 최초의 항공기인 플라이어1호의 엔진이 12마력이었음. 짤의 물건도 신기하지만 예초기 엔진만한 출력으로 사람 태워서 날려보낸 똘기도 대단하다 싶음.
비슷한 예: 램 4.1kb를 달고 달에 다녀온 아폴로 로켓
아...저 때 기억난다.
저사람들이 아니였으면 릴리엔탈도 라이트형제도 없었겠지?
하늘을 나는 건 새니까 새처럼 해보자 - 안 되네 - 바꿔봐 - 안 되네 - ... - 됐다
웃기지만 지금도 비슷함. 다만 눈에 안 보이는 분야에서 할 뿐이지 공학자들이 저런 식으로 아이디어 내고 선별하는거지
선구자들의 희생정신을 잊지말고 비행기 탈때는 경건하게 신발을 벗도록 하자.
스틸맨2331
호에~?
눈으로 불끄는거 개웃기네 ㅋㅋㅋ
지금도 비행기 탈때마다 신기하다니까
마지막에 날아가는거 보니까 문명에서 묘하게 기술발전하면서 나오는 텍스트 읽을때 느껴지는 인류과학과 노력뽕같은게 느껴진다.
스팀펑크 세계관에선 이상하게 잘 날아다니는 비행기들
도대체 어떤 눈으로 세계를 봐야 스팀펑크 세계관을 견지할 수 있는 거냐
고블린 공학은 확실한 부상이 가능한 비행선을 제공합니다 저런 기계식 양력생성 날틀은 노움이나 할 발상이라고요
새흉내만 내다가 처음으로 프로펠러를 앞에다가 달아서 날 생각을 한사람은 진짜 대단하다. 그게 라이트 형제인가?
사실 이미 저때만 해도 글라이더들은 현대적인 형태로 잘날라다니고 있었음.. 다만 동력비행을하기가 너무 어려워서 이런 저런 시도를 다 해본것 뿐이지.. 저기서도 너무 극단적인 형태들만 등장하는데 실제로는 그냥 일반적인 비행기형상도 많이 시도됬고 결국은 그 형태로 수렴해가는 양상을보임.. 개중에는 활주를하다가 이게 뜬건지 만건지 한 기체들도 있었고 이것들때문에 사실 서구권에선 최초의 동력 비행에대해선 논란이 수두룩하고 우리가 최초다! 하고 주장하는곳도 많음... 어찌됬건 저러다 결국 재대로 성공히고 국제적으로 인정받는건 라이트 형제지만,,
크...열정
그리고 비행기 덕에 나온 부산물이 안전벨트....
자이로콥터 초창기는 저랬어구만....
와 진짠가ㅋㅋ
항공기의 초석을 쌓은 저 선구자들을 동시대 사람들이 보기엔 이런 느낌 아니었을까
처음에는 새를 보고 따라하다가 안되니깐 점점 요즘 비행기 형태로 바뀌는구만
아이언맨 프로토타입도 있네
그리고보면 열기구가 비행기보다 더 늦게 만들어진거임?
비행기 한창 연구되던 비슷한 시기에 병행해서 개발됐을걸
중간에 영화 인간로켓티어 생각나지않나요? 어릴때 본 영화인데...
제트펙 눈으로불끄는거 졸라웃기네 ㅋㅋㅋㅋㅋ
스팀펑크구먼 나름 저때 사람들은 잼나게 살았을듯 ㅋㅋ
확실히 초창기는 지상에서 어떻게 하늘로 띄워야할까 라는 고민을 한 흔적이 더 크게 보이네
바람은 높아, 이제 날 수 있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