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비슷한 사례로 공업용 우지 파동도 있슴. 못 먹는 아니 안 먹는 '소기름'을 가지고 공업용이라고 언플 하면서 삼양 라면이 나가리 된거지.
저기서 찌꺼기 표현이 없었더라도 트집 집고 싶은 놈들은 어떻게든 트집 잡게 되어 있어.
카제인 나트륨 가지고 선날 걸었던 것처럼 말이야.
비슷한 사례로 공업용 우지 파동도 있슴. 못 먹는 아니 안 먹는 '소기름'을 가지고 공업용이라고 언플 하면서 삼양 라면이 나가리 된거지.
저기서 찌꺼기 표현이 없었더라도 트집 집고 싶은 놈들은 어떻게든 트집 잡게 되어 있어.
카제인 나트륨 가지고 선날 걸었던 것처럼 말이야.
영어 위키피디아에도 해당 내용이 없는건 아님. 다만, 이건 "기원(History)"을 이야기 하는거라, 나무위키 내용의 저 부분은 지금도 그렇게 하는거 같아서 오해를 불러일으킬만 하네.
... In 1859, Chesebrough went to the oil fields in Titusville, Pennsylvania, and learned of a residue(a substance that remains after a process; 잔여-잔류물, 찌꺼기) called "rod wax" that had to be periodically removed from oil rig pumps. The oil workers had been using the substance to heal cuts and burns. Chesebrough took samples of the rod wax back to Brooklyn, extracted the usable petroleum jelly, and began manufacturing the medicinal product he called Vaseline. ...
https://en.m.wikipedia.org/wiki/Vaseline 중에서 History 부분.
역시 검찰에서도 인정한 자료 출처
이렁거 보면 단어 선택이 중요한듯 석유에서 남은 부분으로 만든 이러면 별 얘기 없었을텐데
갓무위키 국회도 좌지우지 하는데 뭐 ㅋㅋ
모든 지식의 근원 꺼라위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꺼라위키가 먼저인지 정말 기사가 저걸 보고 짠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나무위키가 나라의 중심을 지키고 있습니다
찌꺼기라는 단어가 좀 부정적으로 들려서 그렇지 석유에서 파생되는 제품들은 전부 찌꺼기 맞지 않나
비슷한 사례로 공업용 우지 파동도 있슴. 못 먹는 아니 안 먹는 '소기름'을 가지고 공업용이라고 언플 하면서 삼양 라면이 나가리 된거지. 저기서 찌꺼기 표현이 없었더라도 트집 집고 싶은 놈들은 어떻게든 트집 잡게 되어 있어. 카제인 나트륨 가지고 선날 걸었던 것처럼 말이야.
대딩 래포트도 요즘 나무위키에서 긁으면 바로 에프
우유 찌꺼기로 만든 유청단백질. 간장 찌꺼기로 만든 된장. 돼지고기 찌꺼기로 만든 돼지껍질.
저 기사쓴 기자는 겨울에 립밤 안쓰겠지? ㅋㅋㅋ
역시 검찰에서도 인정한 자료 출처
설마...
모든 지식의 근원 꺼라위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렁거 보면 단어 선택이 중요한듯 석유에서 남은 부분으로 만든 이러면 별 얘기 없었을텐데
1323과 2966은12다
비슷한 사례로 공업용 우지 파동도 있슴. 못 먹는 아니 안 먹는 '소기름'을 가지고 공업용이라고 언플 하면서 삼양 라면이 나가리 된거지. 저기서 찌꺼기 표현이 없었더라도 트집 집고 싶은 놈들은 어떻게든 트집 잡게 되어 있어. 카제인 나트륨 가지고 선날 걸었던 것처럼 말이야.
보통은 잔사유 성분이라고 말을 하지
석유 부산물 정도?
석유 정제의 최종 산물이라고 하면 반대로 뭔가 비싸보이고
참고로 바셀린 뿐만 아니라 존슨즈 베이비오일 같은 것도 미네랄 오일 즉 석유에서 추출한 오일로 만들었다고 굉장히 유해한 것으로 이해하는 사람들 많음
꺼라위키가 먼저인지 정말 기사가 저걸 보고 짠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나무위키가 나라의 중심을 지키고 있습니다
갓무위키 국회도 좌지우지 하는데 뭐 ㅋㅋ
대한위키실록 엌ㅋㅋ
찌꺼기라는 단어가 좀 부정적으로 들려서 그렇지 석유에서 파생되는 제품들은 전부 찌꺼기 맞지 않나
아스팔트도 그렇고 결국 기름 뽑아내고 남은 부산물?
뭐 엄밀히말하면 부산물이긴한데...
어찌됬건 석유의 메인은 에너지이고 그외에는 다 부산물이긴 하지
석유찌꺼기를 온몸에 바르고 석유찌꺼기를 몸에 두르고 몸이 아프면 석유찌꺼기를 먹고 단거 마시고 싶을때 석유찌꺼기를 마시면서 어케 살았대냐
내용 자체는 별로.. 정제 과정에서 발암물질 나올 수 있다 정도인데
방송사놈들은 연출을 조작이라고 이야기하면 불같이 화낼거면서 바셀린은 남의 이야기라고 찌꺼기랑 부산물을 교묘하게 바꿔서 이야기하네 ㅎㅎㅎ
남이 쓴글 복붙해서 쓸거면 왜 기사를 만들어서 쓰지? 고딩 대딩 과제하는것도 아니고... 그걸로 돈벌어 먹는 새끼들이 직접 찾아사 따뜻한 사무실에서 마우스로만 일하내
직접 찾아서 안하고
죄수번호6742
대딩 래포트도 요즘 나무위키에서 긁으면 바로 에프
찐따위키
스펀지밥
유게 댓글보다 낫구먼
유게 댓글은 유게에서 낄낄 거리고 끝나는데 저건 거짓 정보를 진짜로 포장하는 경우가 있어서 문제
저 기사쓴 기자는 겨울에 립밤 안쓰겠지? ㅋㅋㅋ
겨울철에 매출올라가는 바세린 건드리는거 보니 돈좀 받고 옹호 기사 쓰고 싶었구나
비싼 에스티로더 샤넬 같은 비싼 화장품 석유 찌꺼기랑 화학 약품쓰는거 보면 눈돌아 가겠네
우유 찌꺼기로 만든 유청단백질. 간장 찌꺼기로 만든 된장. 돼지고기 찌꺼기로 만든 돼지껍질.
영어 위키피디아에도 해당 내용이 없는건 아님. 다만, 이건 "기원(History)"을 이야기 하는거라, 나무위키 내용의 저 부분은 지금도 그렇게 하는거 같아서 오해를 불러일으킬만 하네. ... In 1859, Chesebrough went to the oil fields in Titusville, Pennsylvania, and learned of a residue(a substance that remains after a process; 잔여-잔류물, 찌꺼기) called "rod wax" that had to be periodically removed from oil rig pumps. The oil workers had been using the substance to heal cuts and burns. Chesebrough took samples of the rod wax back to Brooklyn, extracted the usable petroleum jelly, and began manufacturing the medicinal product he called Vaseline. ... https://en.m.wikipedia.org/wiki/Vaseline 중에서 History 부분.
초기 revision을 보면 나무위키도 처음에는 기원에대한 설명에 저 표현을 썼는데 어느시점부터 변경되었더라고
줄여서 나나지
석유남은걸로 만든 나일론, 폴리에스테르 거기서 파생된 플리스, 극세사
뭔또...기자 너 문과지
나무위키 유익한 정보도 많은데 문제가 70% 진실에 30% 뇌피셜임. 꺼무위키보고 관심가서 관련 책 사서 보면 꺼무위키 내용 틀린게 너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