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소년병 및 철화단 = 야쿠자가 부리는 1회성 총알받이
였는데 쿠델리아가 정치권에 진출하려고 얘네들을 끌어들임
정치세력 등에 없고
올가 같은 대빵놈이 우리도 이제 함 가보자!하면서 얘들 선동해서 지구로 향하는게 1기임
도중에 악당으로 나오는 놈들은 실제론 경찰급이나 지방 강세력이라고 볼수 있지
그런데 정치권이랑 이 총알받이를 써먹으려는 다른 세력(맥길리드)의 지원을 받아서 걔네들을 물리치는 거임
예를 들자면 원래 칼들고 돌격하는 놈들이
뒷구멍으로 총을 받아서 기세가 등등해지는 거지
참고로 총은 =건담입니다
얘네를 정치적으로 이용해먹으려는게
크게는 맥길리드하고 쿠델리아인데
쿠델리아는 그래도 약자(화성/총알받이 신세 아이들)를 보호합시다! 이러는거고
맥길리드는 경찰청에 있으면서
섞어빠진 내부를 바꾸려고 하는거임(그러면서 권력집중은 자신한테)
존나 불쌍한건 가엘리오(보라머리)임
야는 자기 힘으로 경찰청 들어갔지만 알고보니 고위층 자식이고 의외로 정의감도 있음
근데 친구인 맥길리드가 나쁜짓도 안한 가엘리오를 등처먹고
경찰이 이렇게 썪었으니 니가 대표로 좀 희생해라~ 하는게 1기 끝임
건담 기존팬 입장에서는 존나 어이없는 거지...
도중에 죄있는 아이들은 죽여도 되는거죠? 라는 말이 나올 수 밖에 없음
총알받이 하던 놈들이 갑자기 총들고 지역 경찰서 벌집 만들고 튀는건데
2기는 시부럴 맥길리드 색기가 어디서 주워듣고
경찰청장 명함패만 있으면 내가 경찰청장임! 하는 과정에서
총알받이들 써먹고
철화단 선동했떤 올가는 지역구 받아먹고 깡패짓 하다가 경찰이 손수 처리한거임
2기에서 극의 흐름이 대부분 걀라르호른을 따라 가는데는 다 이유가 잇음
이렇게 할 수 밖에 없으니까 ㅋㅋㅋ
결국 어떻게 됐냐
총알받이에서 지역구 어깨로 등업한 철화단 목 쳐내고 끝나자너 ㅋㅋㅋㅋ
주인공이라고 내놓은 미카즈키는 지 생각은 하나도 없고 전부 남이 시키는 것밖에 안함(=총알받이특)
건담 보기 시작한 이후로 자기주관이 하나도 없는 주인공은 첨본다 ㅋㅋㅋㅋㅋ
야쿠자영화는 그래도 최소한 진짜 야쿠자한테 있는지도 불불명한 인의와 의리.. 뭐 이런걸 내걸고 포장질이라도 하는데... 저 칩화단 씹새끼들은 그런거 없이 현실 야쿠자의 쌩양아치같은것만 가져왔음...
하유... 이걸 왜 건담에서 하냐고 시벌 오카다
오히려 총은 건담이 아니라 다인슬레이프 아니냐
상징적인 의미지 건담이 생기기 전까지 철화단의 입장에서는 경찰(걀라르호른)하고 맞붙을수 있는 힘 = 건담임
다인슬레이프는 철화단 잡으려고 가져온 기관총이고
야쿠자영화는 그래도 최소한 진짜 야쿠자한테 있는지도 불불명한 인의와 의리.. 뭐 이런걸 내걸고 포장질이라도 하는데... 저 칩화단 씹새끼들은 그런거 없이 현실 야쿠자의 쌩양아치같은것만 가져왔음...
ㅇㅇ 그래도 야쿠자 영화 보면서 사나이들의 의리와 싸움의 명분이라던가 이런게 느껴져서 유행했던건데 철화단 색기들은 그냥 암것도 없는 동네 양아치임
하유... 이걸 왜 건담에서 하냐고 시벌 오카다
왜 미카즈키 ㅈ을 놀릴때는 얼마나 능동적인데!
그것도 야쿠자영화 특이자너 ㅋㅋㅋㅋㅋㅋ 총알받이측 주인공이 여친하고 한번 하고 끝날떄즘 임신한거 보여주는겈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