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딩 모금을 한 다음에 차액이 남으면 그게 펀딩한 사람 수익이 되는거 아님?
그걸 콘서트 비용으로 쓰면 문제가 되는 이유기 정확히 뭐야?
아 본인 콘서트에 달천 이름 대고 한 펀딩 모금액을 사용해서 그런거?
펀딩 모금을 한 다음에 차액이 남으면 그게 펀딩한 사람 수익이 되는거 아님?
그걸 콘서트 비용으로 쓰면 문제가 되는 이유기 정확히 뭐야?
아 본인 콘서트에 달천 이름 대고 한 펀딩 모금액을 사용해서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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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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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만들어 팔겠다고 돈을 모았는데 전혀 상관없는 G에 그 돈을 갖다 쓰고 심지어 A 사겠다던 사람들한테 G를 주는것도 아님
금액이 남든말든간에 전부 모금한 이유인 상품에 투자되야지 그걸 지 개인적인 사유로 쓰는게 말이됨?
펀딩할때 콘서트에 쓴다는 언급이 하나도 없음. 펀딩에 모인 금액은 펀딩의 목적으로만 사용되어야 하고 완료 후의 잉여자금은 이후 감사를 받고 다른 곳에 사용을 할 수 가 있음. 근데 지금 같은 경우에는 펀딩이 완료가 되지 않았고, 펀딩의 목적으로만 사용되어야 하는 금액이 다른 목적을 위해 사용됬음.
펀딩이 다 끝나고 제품을 다 뿌린 이후의 시점이라면야 수익 낸 창작자가 뭐 어찌 쓰던 상관할바 아니지 근데 이번 콘서트는 펀딩 도중에 제품을 만들기도 전에 펀딩금액을 가지고 다른데다가 가져다가 쓴거임. 하다못해 펀딩한 사람들에게 콘서트 초청을 하거나 콘서트 티켓을 할인해준다거나 했으면야 또 얘기가 달라졌겠지.
펀딩 끝나고 쓴게 아니라 펀딩중에 모인돈을 쓴거라?
JuiceRed
ㅇㅎ
A 만들어 팔겠다고 돈을 모았는데 전혀 상관없는 G에 그 돈을 갖다 쓰고 심지어 A 사겠다던 사람들한테 G를 주는것도 아님
금액이 남든말든간에 전부 모금한 이유인 상품에 투자되야지 그걸 지 개인적인 사유로 쓰는게 말이됨?
그 이유는 아닌것 같은데 펀딩도 애초에 장사아님? 이유는 위 댓글이 더 정확한듯
펀딩할때 콘서트에 쓴다는 언급이 하나도 없음. 펀딩에 모인 금액은 펀딩의 목적으로만 사용되어야 하고 완료 후의 잉여자금은 이후 감사를 받고 다른 곳에 사용을 할 수 가 있음. 근데 지금 같은 경우에는 펀딩이 완료가 되지 않았고, 펀딩의 목적으로만 사용되어야 하는 금액이 다른 목적을 위해 사용됬음.
ㅇㅎ
펀딩이 다 끝나고 제품을 다 뿌린 이후의 시점이라면야 수익 낸 창작자가 뭐 어찌 쓰던 상관할바 아니지 근데 이번 콘서트는 펀딩 도중에 제품을 만들기도 전에 펀딩금액을 가지고 다른데다가 가져다가 쓴거임. 하다못해 펀딩한 사람들에게 콘서트 초청을 하거나 콘서트 티켓을 할인해준다거나 했으면야 또 얘기가 달라졌겠지.
하다못해 상품퀄리티가 좋게만 나왔어도 크게 걸고넘어지지 않았겠지만 공개된 상품의 퀄리티가 나 돈떼먹고싶어요가 팍팍 느껴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