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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저게 합리적인 거지... 아무리 안 비슷하다고 해도 원천이 저거란 거를 부정할 수는 없고 봉준호 정도의 유명인이 만들면 원작가가 영화를 모를 수가 없음
본문논리면 어릴적 친구의 복수로 몇년간 갇혀있는게 원작의 모티브고 그걸 대단하다고 생각하나봄.
범인의 동기가 너무 별로였음; 설득력이 없고 일본애들생각을 이해할소가 없음
만화판은 별로엿음
설국열차가 흔한발상인가
이상한 카더라 퍼트리지 마세요...당시 임승룡PD가 먼저 올드보이를 보고 박찬욱감독에게 소개했고 그 이후로 진행된 건데 뭔...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0155931
어떤 발상도 시초가 있어. 신화같은 게 아닌 이상은. 현대로 올수록 더더욱. 연극이랑 이거저거 보면서 작문 배울떄 마이 느꼇음. 아이디어를 만들어낸 사람은 그 자체로 존중받을 정도로 쩌는 거임. 이중인격(지킬박사와 하이드씨)에서 나온 소재를 백년간 얼마나 우러먹었는 지 생각해 보면...
원작 만화 : 돈 많은 놈 조심해라 영화 : 입조심해라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잉여코더
만화판은 별로엿음
미국판도 쓰레기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잉여코더
본문논리면 어릴적 친구의 복수로 몇년간 갇혀있는게 원작의 모티브고 그걸 대단하다고 생각하나봄.
용잡는날파리
범인의 동기가 너무 별로였음; 설득력이 없고 일본애들생각을 이해할소가 없음
잉여코더
만화도 보긴했는데 뭔 내용인지 기억도 안나는걸 보니...
카이저칲스
원작 만화 : 돈 많은 놈 조심해라 영화 : 입조심해라
SISAO
이 얘기 출처 있음? 박찬욱이 여러 곳에 나와서 한 얘기도 거기서 영감을 받았다라고 확실하게 얘기했었고. 원래 쓰던게 있었으면 앞부분이 그렇게 똑같을 수가 없는데
SISAO
지금 옛날 인터뷰 보는데 원작에서 악당의 동기가 상업영화랑 맞지 않아서 고민하던 와중에 '왜 가뒀을까?' 가 아니라 '왜 풀어줬을까?'를 생각해보니 그 이야기가 나왔다는데. 원래 쓰던 시나리오가 있으면 나올 수가 없는 말인데.
그래도 배우들은 연기 잘햇음 샬토 코플리라든가...
남들이 이해 안 해줘도 자신만의 미적감각이 있었고 자부심이 있었는데 어떤사람이 그 감각을 느끼고 감동해서 눈물 한 방울흘리고 그걸 목격하고서 본인만의 자부심을 다른자가 알아차린걸 엄청난 개굴욕이라고 느끼고 그 사람을 깜빵에 가두기였었나 치즈인더트랩 유정처럼 속마음 들킨걸 개굴욕으로 느낀거 뭐 그런거였나 엄청 고난이도적 감성같아 죵나 이거 그대로 영화화시키면 망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SISAO
이상한 카더라 퍼트리지 마세요...당시 임승룡PD가 먼저 올드보이를 보고 박찬욱감독에게 소개했고 그 이후로 진행된 건데 뭔...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0155931
SISAO
올드 보이의 각색은 코지마 히데오도 극찬할 만큼 훌륭하지만 한 사람을 그렇게 가두어 놓을 수 있는 설정 자체가 엄청난 아이디어 였기 때문에 올드 보이를 판권을 사온거임. 실제로 박찬욱 스스로도 인터뷰에서 pd가 좋은 아이디어가 있는 설정의 원작 만화가 있다고 추천 받아서 박찬욱 감독도 직접 보고 결정한거고
그거보다는 싸이코패스? ㅁㅊㄴ?에 공감하지 마라에 가까울듯..
어렸을 때 씨네21에서 그렇게 읽었던것 같은데 더 정확한정보가 있었네요. 정정 감사합니다.
미국판 나름 재밌게 봤는데.
제 말투가 좀 날카로워서 기분 상하셨을지도 모르겠네요. 사과드립니다. 개인적으로 피디님하고도 면식이 있기도 하고 좋아하는 영화 관련 글이다보니 실례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그러고보니 이짤 원래는 총들고 있는걸텐데....ㅋㅋㅋ
맞음 ㅎㅎㅎ영화 세븐임 ㅎㅎㅎㅎ
김종민인가요?
무슨 그런 망발을
원래는 되게 슬픈 장면
일부러 웃기려 그런거니??
저게 합리적인 거지... 아무리 안 비슷하다고 해도 원천이 저거란 거를 부정할 수는 없고 봉준호 정도의 유명인이 만들면 원작가가 영화를 모를 수가 없음
JohnKu
JTBC 는 이름도 바꿔야함 ANMG 로
아님말곸ㅋㅋㅋㅋㅋㅋㅋㅋ
JohnKu
???
닉ㄴㅓㅣ임
리갈하이 얘기하는거 아님?
닉ㄴㅓㅣ임
리갈하이 사와서 똥싸놨잖아
닉ㄴㅓㅣ임
ㅈ티비시가 판권사다 전혀 다른이야기 만들었잔어 것도 졸작으로 ㅈ티비시 변명으로 쓸수있으니 ㅎㅎ 거리는게 맞지
JohnKu
TVN이 이번생은 처음이라가 도망부끄랑 비슷했지
올드보이도 뭐 사설 감옥에 갇히는 것만 같지, 내용은 완전 다르다고 하더라. 영화 보고 만화 본 사람들은 엄청 실망한대더라. 박찬욱도 그렇고 봉준호도 그렇고... 거장들은 아이디어만 따서 새로 만들더라도 판권 다 사서 하지.
엔딩에 사설감옥 보낸 이유가 나오는데 만화판은 이유가 겨우 저런거였어? 수준이라고...
으.. 이건 완전 우라사와 나오키..
확실히 박찬욱의 각색이 더 훌륭했다는 평가이지만 판권을 사올만큼 그 감옥에 갇히는 아이디어가 좋았기 때문에 올드 보이가 빛날 수 있었다는걸 아마 부정할 수 없을 것임.. 판권 안사오고 만약에 진행 했다면 아무리 박찬욱의 올드보이 영화가 훌륭했어도 표절 논란을 피할 수 없었을테니.. 위에 봉준호 말대로 그 아이디어 자체가 훌륭하니 도둑질 하면 안됨. 그리고 데스노트의 아이디어는 너무나 훌륭하잖슴 결말이 개판오분전이 되서 문제지만
이번에 바나나 테이프로 벽에 붙여놓은게 1억에 낙찰된거보고 저게 뭔짓거린가 하고 생각했는데 그 후에 사람들이 이것저것 이용해서 따라하는거보고 이래서 예술작품이라 하는가보다 싶더라 점 하나 찍고 수십억 받는건 아직도 이해가 안가지만
발상이 가치있는 세상이라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2124355776
계약에 따라서 개입은 가능한데 보통은 아이디어에 대한 권리금을 지불하는 형태가 되는지라 어지간하면 별말 안함.
루리웹-2124355776
판권 마다 다름. 그래서 계약서를 항상 서류로 남겨두는 것이고. 그 판권 계약이라는게 아에 사는게 있고 마블판권처럼 몇년또는 몇회만 사는게 있고. 보통 판권을 계약하게되면 그안에서는 그 원작에 미친듯한 똥칠을 하지않는한(이러면 민사 가겠지) 판권을 산시점부터 끝나는 시점까지는 개입 불가임.
봉준호 마인드가 참 좋더라 기생충 생각 보다 돈 많이 깨졌는데 현장직들 돈 챙겨 준다고 돈 썼다라고 하드라
베낀 사람과 베꺼진 사람은 텍스트만 보면 서로 안다?? "텍스트만 보면 안다"이게 무슨 뜻인가요?? 잘 이해가 안되네요
사소한거 하나라도 원작자와 표절한 사람은 같다는걸 한 눈에 알 수 있다는 말이지
표절을 해서완성된 작품,표절당한 원래작품?
원작과 모작(표절작)의 겉보기는 달라보여도 원작자와 모작자는 서로의 작품 관계를 작품을 보기만 해도 알 수 있다는 얘기로 보이는데
소재부터 시작해서 작품 저변에 깔린 분위기나 내러티브들이 편린처럼 흩어져 있어도 맥락으로 느낄수있다는거
타짜..는좀 애매한 차이인가 나올건 나오는데 분위기가 아예다르니
타짜는 원작도 명작급이라
라이온킹:ㅋ
BakerStreet221B
ㅈㅅ 이라는 생각은 1도 하지 않는 것 같으니 ??? : ㅋㅋ.. ㅎㅎ.. ㄲㅇ!
아니 ㅁㅊ 왜이렇게멋있어
근데 발상 도둑질이 난 동의 안되네 같은 발상이 얼마나 많은데, 메이져급은 작품수도 적어 겹치기 힘들다쳐도 그 아래로는 범람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비슷하잖아
루리웹-1039287179
설국열차가 흔한발상인가
루리웹-1039287179
어떤 발상도 시초가 있어. 신화같은 게 아닌 이상은. 현대로 올수록 더더욱. 연극이랑 이거저거 보면서 작문 배울떄 마이 느꼇음. 아이디어를 만들어낸 사람은 그 자체로 존중받을 정도로 쩌는 거임. 이중인격(지킬박사와 하이드씨)에서 나온 소재를 백년간 얼마나 우러먹었는 지 생각해 보면...
설워 위에 기차라는 모티브는 흔치않을지라도 다른 모티브들 중에는 차용되는 경우가 왕왕있잖아 그게 전부 도둑질이 되느냐를 말하는것
그런 발상의 시초들은 여지껏 구전되어진 것만으로도 그 가치가 입증된 경우라 왈가왈부하는게 헛심쓰는건데, 내 말은 그런 이중인격모티브를 쓰는것으로 본문에 따르면 도둑질이 되니까 그에 대해 하는 말이지
봉준호의 위대함이 거기서 나오는거지. 봉준호 : 애매하면 돈들여 산다. 문제 안생기게. 도둑놈 : 애매한데 왜 돈들여. 문제생겨도 개기면 되지.
이오리쨩
그럼 길가메시 서사시에 대홍수 내용이 구약성경에 대홍수보다 앞섰으니까 발상의 도둑질이 성립됨?
지금 얘기하는거는 발상과 영감을 잠시 헷갈리는 것같음. 발상이라 하는것은 같은것의 시초이고 영감은 발상과는 비슷한것같으면서도 다른 느낌인거지
말하자면 봉준호는 줄기를 중요시 하게 생각한다고 봄. 줄기가 어떠냐에 따라 같은 주제도 흘러가는 양상이 크게 달라지니까
그리고 후발주자들은 그 존중을 정당한 댓가로써 표현하는거고
같은 발상은 누구라도 할 수 있지. 문제는 그 같은 발상을 세상에 인지시킬만큼 누군가가 먼저 노력했느냐가 더 가치를 인정받아야 하는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지. 어떤 작품이 탄생하고 전 세계에 인구가 얼마나 많은데 누군가가 나도 이거 원래 생각했던거야 라고 우기면 머함?
솔직히 예술계는 서로서로 배끼는거임. 아니,배낀다는 표현자체가 잘못되었음. 예술활동이라는것 자체가 이전에 본 예술을 소화해서 비슷하지만 조금 더 나은걸 만드는 과정임.그래서 현대 이전에 있었던 홍길동전같은 소설은 버전만 10가지가 넘어감. 예전 사람들은 생각에 가격이 있다는 발상 자체를 안했음. 오히려 반대로 좋은생각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외우고,인용했지. 작가의 경제적 지위를 보호하기 위해 저작권이라는 법률이 생겨나고 실제로 사람들이 남과 비슷한걸 만드는걸 나쁜걸로 생각하게 되었다는게, 윤리란 시대에 따라 끊임없이 변하는걸 보여준다는 점에서 재미있다고 생각함. 솔직히 난 나올만한건 거의 나왔다는 점에서 이제 다시 윤리가 바뀔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20세기 소년 실사화때도 비슷한 얘기를 했었지 우라사와 나오키가 자꾸 자기 입맛대로 영화찍으려고 하니까 그렇게까지 관여하려고하면 감독은 있을 필요가 없다고...
설국열차 원작자가 영화덕분에 낸 시퀼에서 영화 내용이 작품속 공식설정이 되었음 결말의 북극곰은 아이들에게 잡혔다고....응?
그래서 콜라 마심?
눈 안녹아서 발굴은 못해서 못마심 그런데 결말에..(생략)
킹갓히오스
같이 살아남은 남자얘가 마지막에 북극곰 잡은거 자랑하는 장면 있음
근데 저렇게 하면 영화내에 이스터에그나 오마쥬?식으로 뭘 넣기도 힘들거같은데
발상의도둑질이란게, 영화배경과 컨셉까지만 의미인지, 좀더 풀어서 인터뷰해줬으면 좋았을거같음
그거랑 상관없음 그건 다른 얘기임
오마주는 보통 특정장면을 스토리와 큰줄기와 관계없이 연상되는 장면만 따라하지 않음?
갑자기 상어가족 생각나네...
올드보이 원작에서 가두는 이유가... 가두는 사람(유지태역할)이 원래 찌질한 왕따인데.. 노래를 잘했음... 근데, 인싸였떤 최민식이 저 노래를 듣고 눈물을 흘린거임.. 그래서 가둠... 저 눈물은 자길 우롱할려고 흘린거라나 뭐라나...
와 이유 한번 개 쩌네 차라리 끝까지 맥거핀으로 남겨놨으면 두 배는 나았을 이유였네;;
저런 이유 아니에요. 만화판에서 가둔 이유는 원한을 가지고 복수를 하려고 폐인을 만들기 위해서였는데 폐인이 안되고 신체단련이나 하고 있어서 풀어주고 직접 승부하는거에요. 승부 내용은 영화랑 비슷하게 과거의 사건을 알아내면 가둔놈이 ■■하고 못알아내면 갖혔던놈이 ■■하기 입니다. 사건의 진실은 가둔사람(영화의 유지태)이 사람과 교류를 못하지만 재능을 가진 '몬스터'인데 초딩때 음악수업시간에 노래를 부르는걸 듣고 갇힌사람(영화의 최민식)이 감동해서 눈물을 흘려요. 그게 몬스터가 인간이 될수있는 기회였는데 최민식?이 눈물을 흘린 사실이 쪽팔려서 기억에서 지워버려서 유지태?가 몬스터로 남게되었다는 내용입니다. 만화 진행이 좀 두서없이 지르고 보는 내용이라 주인공들의 감정에 공감이 안될순 있는데 저런 이유는 아니에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끼야아앙
그 액체인간 때문인가?
끼야아앙
https://www.nippon.com/en/people/e00082/inside-yamazaki-takashi%E2%80%99s-horror-hit-parasyte.html Back in those days, a rumor had spread through film industry circles that James Cameron was aware of the manga, and had bought its film adaptation rights in order to make Terminator 2: Judgment Day. “It was something like an urban legend. Even so, the T-1000 [the terminator with a liquid metal body in T2] did seem to move as if it was inspired by Parasyte. I think it must have been an influence.” 루머임
태극기휘날리며는 라이언일병 구하기 그냥 갔다 배꼈는데 명작 반열...
하나도 안 베꼈는데 뭔소리냐? 그럼 21세기 전쟁영화들은 라이언일병 구하기를 다 베꼈다는 소리가 됨
둘다 보긴함? 첨시작 가족들한테 부축받으면서 무덤가 오고시작. 끝부분 다시 첨으로 돌아가서 울면서 무덤주인에게 얘기하면서 끝남.
태극기 휘날리며 처음 시작하는 모티브와 스토리는 인터넷 검색하면 나옵니다 아예 달라요
안 본건 그쪽 같은데?
솔직히 첫부분과 마지막부분 및 ost 비슷한점이 있긴함. 나도 영화관에서 볼때 딱 그생각나더라. 그만큼 라이언일병이 워낙 시대를 초월한 넘사벽이라;;;
다같이 배끼면 클리셰가 된다. 나혼자 배끼면 드러운 표절새끼다.
ㅎㅎ...ㅋㅋ...ㅈㅅ
이 ㅅㄲ가 베낀 작품 목록 * 연출 해운대←가디언( 줄이 끊어지자 구조자 대신 희생) 국제시장←포레스트 검프 * 제작 공조←레드 히트 스파이←트루 라이즈 그것만이 내세상←레인맨
협상←네고시에이터 귀환←마션&인터스텔라(무산)
JK필름 : ㅋㅋㅋㅋ 뭐래.. 왜 돈 써..ㅋㅋㅋㅋㅋㅋ
jk:30년 지났으면 잊을때도 됐잖아 ㅎㅎ
???: 한국판 (크게 흥행하고 공감받은 헐리우드 영화)를 만들겠다! 원작자에겐 말 안 해줌.
창작계가 워낙 작품이 넘쳐나다보니 킹리적 갓심이 들정도로 비슷한 작품이 나올 때도 많긴 함. 사람 발상이란 게 한계가 있어서. 가끔 표절논란 뜨는 거 보면 저건 좀 많이 억울하겠는데 싶은 것들도 많더라. 작가 본인이 이 세상의 모든 창작물을 섭렵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120년 전에 프랑스에서 같은 소재로 나온 이야기가 있거든요! 하고 나와버리면 존나 어이없을 듯.
90년대말 ~ 00년대 한국영화 황금기땐 저런게 많았음. 미녀는 괴로워도 원작 보면 전혀 다른이야긴데. 성형수술을 한 여성이 사랑하는 이야기라는 모티브만 가지고 원작 판권 사와서 영화화 한거잖슴.
로컬시상식 관심없어할만 하군 대인배 마인드 크으
최종병기활 보고 정말 깜놀했었네요;;;; 아주 대놓고 베껴서... 근데 그 감독 표절에대한 인터뷰 보니 아주 뻔뻔하더군요... 봉준호감독과 180도 다름;;;
어떤거 베낀거임???????
아포칼립토, 인터뷰가 더 가관이었음.
어째 명인같이 누구나 인정하는 사람즐은 마인드부터가 다르냐;; 그러니 명인같은 소리듣는건가? 마인드가 다르니 명인이되는건가? 계란이 먼저인가 닭이 먼저인가... 마인드가 왜캐 멋있어요..
저게 자부심이지 .. 누군 목소리좀 맡았다고 원작에 100원도안주고 그림도 좀 다르게 그려서 짭굿즈도 내놓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