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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이 얼굴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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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릿 마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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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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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한 명이 본인이었다는 반전이??
글 작성자입니다 도박중독으로 집도 안가고 알코올과 카페인에 절여서 담배 뻐끔뻐끔 피는놈 뭐 좋다고 계속 받는지 몰라서 사장님한테 저 진상 쫒아내면 안되냐고 물어봤습니다. 사장님은 ‘맨날 내가 오픈하고 마감하는거 아니고 사모님이나 며느리가 열때도 있는데, 그때 저놈이 5000원짜리 칼한자루 가지고 와서 내 가족을 찌르면, 과연 이 사업이 살아남을수 있을것 같지 않다’고 하며 참으셨습니다...... 2개월후에 불법 도박장이 돈 들고 나르면서 다시는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와 한놈이 참 다이나믹한 진상이였네
원 어보브 올
그게 바로 너니?
그래도 3년동안 계속 해왔던 뷔폐집이고 저 알바할때도 착한 손님들도 많았어요 중학교 학생들이 왔을때 치울려고 해주는게 아직도 기억에 남내요
진상고객 한정으로 죽빵날려도 되는법 안만드나?
그게 정말 무섭기는 하다 저정도로 미친넘이면 무슨 짓을 할지 모르긴 하니까...좀 더 치안이 나아지려면 저런 문제를 확실하게 해결 할 법안이 시급하긴 하다
휴 그나마 좋게 끝났네 다신 안오게되고
그 한 명이 본인이었다는 반전이??
원 어보브 올
그게 바로 너니?
와 한놈이 참 다이나믹한 진상이였네
어???
ㅁㅊ
구천원짜리 뷔페에서 개진상 쩌는구만
진상고객 한정으로 죽빵날려도 되는법 안만드나?
시간제한이없는 뷔페라니.최고자너
한식뷔페 같은거나 보내
??????
나닛?!
저런 사람도 살려고 저러고 다니는 데 유게는 대체
저런놈을 9번이나 받아준다고
하이 호
글 작성자입니다 도박중독으로 집도 안가고 알코올과 카페인에 절여서 담배 뻐끔뻐끔 피는놈 뭐 좋다고 계속 받는지 몰라서 사장님한테 저 진상 쫒아내면 안되냐고 물어봤습니다. 사장님은 ‘맨날 내가 오픈하고 마감하는거 아니고 사모님이나 며느리가 열때도 있는데, 그때 저놈이 5000원짜리 칼한자루 가지고 와서 내 가족을 찌르면, 과연 이 사업이 살아남을수 있을것 같지 않다’고 하며 참으셨습니다...... 2개월후에 불법 도박장이 돈 들고 나르면서 다시는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바보야빌런
그게 정말 무섭기는 하다 저정도로 미친넘이면 무슨 짓을 할지 모르긴 하니까...좀 더 치안이 나아지려면 저런 문제를 확실하게 해결 할 법안이 시급하긴 하다
저슽레에에에이잉
그래도 3년동안 계속 해왔던 뷔폐집이고 저 알바할때도 착한 손님들도 많았어요 중학교 학생들이 왔을때 치울려고 해주는게 아직도 기억에 남내요
바보야빌런
휴 그나마 좋게 끝났네 다신 안오게되고
왜 어른들이 도박하지 말라는지 확실히 알게해준 대목이었음 ㅡㅡ
와 진짜 스펙타클한 ㅁㅊㄴ이네
올포원
씹ㅅㄲ들인줄 알았더니 그냥 그레이트씹ㅅㄲ였군!
예전 전당포썰을 봐도 그렇고, 이썰을 봐도 그렇고 도박장 근처에서 생활하는건 피해야 할듯.. 거기다니는 일반인들도 거의 정신이 이상한 사람 많을거고.. 이상한 거에 당하기 싫으면 저런데는 피하는게 상책인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