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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 정도 하는게 뒷정리보다 쉬움
어차피 유증기 올라갔다가 내려앉잖어 그냥 나가서 사먹는게 편하고 좋은데
에어프라이기로 구우니까 좋드라.
추억의 삼겹살 스타크래프트 <저그> <테란> <프로토스>
우리동네가 자연절경이 있는것도 아니고 걍 꼴랑 공터에 저수지 정도 있는게 다인데 거창하게 오토캠핑장 들어섰길래 한번 신기&황당해했는데 망할거 같은데도 그럭저럭 이용자가 있긴하고, 또 같은 시 사람들이길래 조낸 신기해했는데 알고 보니까 이용자 반정도가 주말에 야외에서 고기궈먹기 편해서 이용하는거더만 ㅋㅋㅋ
냄새보다 기름이지
요새 아파트 확장형이 대부분이라 베란도 없음
윗집이나 아랫집이 빨래 널어놓은거에 냄새 밴다고 항의 들어가..
ㄹㅇ결벽증은 집에서 아예 안 구워먹음.
밑에건 불나지 않을까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야옹이사탕
냄새보다 기름이지
냄새는 문열면 적당히 빠지는데 기름이ㄹㅇ 잘닦았다고 생각해도 슥 문지르면 기름 뭍음
밑에건 불나지 않을까
나도 그생각;
냄새는 어쩔수 없나...
근데 저 정도 하는게 뒷정리보다 쉬움
레알. 첫 사진이 의외로 공감 ㅋㅋ
밑에 건 불날듯
어차피 유증기 올라갔다가 내려앉잖어 그냥 나가서 사먹는게 편하고 좋은데
게데베데
우리동네가 자연절경이 있는것도 아니고 걍 꼴랑 공터에 저수지 정도 있는게 다인데 거창하게 오토캠핑장 들어섰길래 한번 신기&황당해했는데 망할거 같은데도 그럭저럭 이용자가 있긴하고, 또 같은 시 사람들이길래 조낸 신기해했는데 알고 보니까 이용자 반정도가 주말에 야외에서 고기궈먹기 편해서 이용하는거더만 ㅋㅋㅋ
유증기는 그냥 환기 잘시키면 대부분 관리 되니까..
나가서 사먹으면 편한데 가격이 좀 쌔서 우리집은 보통 걍 집에서 먹음 나가서 먹으면 150에 13000 정도던가 그러잖아 근대 정육점 사다 먹으면 1200에 20000원 이니까
혼자는 못가겠더라.....
그야 그렇긴한데 저거 세팅하고 치우고할거 생각하면 사먹는게 낫다고 생각해서 요즘엔 미세먼지 심해서 환기도 자주 못시키잖어
오늘 운동 끝나고 혼자 갔는데 팽당했다 ㅜㅜ;
저도 혼자서는 안가봤어요ㅠ
들어가자마자 삽겹갈2인분에 냉면하나 맥주한병 이야기 하면 안내보낼거야 바쁠때는 말고는
1200g에 2만원이면 개혜잔데
정육점 따라, 시세 따라, 위치따라, 그날 상태 따라 조건은 다르지만 싸게 사면 600g(한근)에 9900원 하는 곳도 몇 군데 있고 집 주변 정육점은 좀 비싸서 600g에 14800원이었나. 그대신 조금 더 맛있긴 했는데 가격 차이가 워낙 나니까 그냥 싼데 찾아다님. 저 9900원은 시장 안에 있어서 더 쌌을수도 있고
편하게 먹는 삼겹살..결혼은 하셨는지...?
야외에서 먹는게 젤 나음
에어프라이기로 구우니까 좋드라.
근데 너무 오래걸리는게 단점 ㅠ ㅋㅋ
고기는 쎈불로 지져야 제맛이라 생각하는데 오래구으면 수분이 날아가는게 문제더라
혼자 먹기에는 괜찮은데 3, 4인 가족이 먹기엔 에어프라이기는 모자랄 것 같음ㅠ
200도로 살짝 하면 댐 겉을 빠르게 익혀버려서 안쪽은 촉촉함
광파오븐으로 구워봐 그럼
통돌이도 좋음
어제 에어프라이기 시켰는데, 맛난거 추천점 해주세여
냉동제품 에어프라이기로 하면 혁명임. 감자튀김이나 너겟류. 냉동피자도 괜찮음
굽는치킨,먹태가 가장 맛있었어요
오븐 사서 구워먹어야지
위가 정답이지
고기 계속 구워먹다가 티비다이 한번 닦았는데 눈에는 안보이더니 닦으니까 끈적한 기름떼가 한그득 묻어나옴 ㅡㅡ
베란다에서 구워먹는 선택지는 없었던걸까?
우린굉장해
요새 아파트 확장형이 대부분이라 베란도 없음
그러네 사진 잘보니까 창 바로 뒤에 난간있네
우린굉장해
윗집이나 아랫집이 빨래 널어놓은거에 냄새 밴다고 항의 들어가..
밑에 집에서 고기 구워먹으면 냄새 엄청 올라온다. 여름에는 제발 하지마.
다용도실 넓으면 가능
이것이 나의 [결계]다
결벽증은 굽질 않아
ㄹㅇ결벽증은 집에서 아예 안 구워먹음.
제발 ㄹ그냥 나가서 사먹어
자기 맘이지 뭘또 제발 나가서 사먹어야
ㅈㄹ도가지가지
저럴거면 차라릴 밖에서 편하겍 사먹는게 좋다고 한건데 왜 욕을 하곡 ㅈㄹ들이야 ?
그럼 처음부터 그리 말할것이지 나가서 먹으라고 오지랖식으로 말하니까 사람들이 뭐라 하지.
느긋하게 먹을 수 있는 성격이면 그 뭐지 위에서 열나오는 그거 좋던데
해피콜?
자이글 ?
어 예스 그거 진짜 기름 안튀던데
기름 튈정도로 온도가 안올라가니까
근데 자이글 진짜 너무 오래걸려 자이글로 굽다가 배고파서 결국 프라이팬으로 굽게되어있음
그냥 후라이팬 뚜껑 덮으면 되지않나
그러면 굽는게 아니고 쪄지는 느낌이고 기본적으로 후라이팬 말고 저런 고기팬에 궈먹는 맛이 있더라고
아 그건 격하게 ㅇㅈ
언리미티드... 신문 워크스!!!
신문결계라고?! 손나 바카나
뚜껑을 덮어 그냥 ㅋㅋ
부엌에서 환기해놓고 굽는 게 나을텐데
결벽증은 집에서 안 구워먹음
기름이 은근히 멀리 튀어서 저게 안전하지
현실은 벽이나 바닥이나 바가지에 치약 풀어서 거기다 빤 걸레로 집 다 닦아야 냄새 사라짐 ㅎㅎㅎㅎㅎㅎ
컨셉이 심하다 저정도면 집에서 고기 굽지를 않는다
세이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이햐
저게 뭐가 글케 힘들다고 ㅉㅉ 걸면서 세상 힘들다고 까지ㅋ 저분들이 나가서 안사먹어 봤겠어요? 고깃집 비싼것도 아닌데.. 가끔 고기집은 넘 정신 사납고 우리끼리 세상 편하게 다리 쭉 뻗고 쇼파에 기대서 소주 마시면서 조용히 얘기하고 싶다 할때 있잖아요 그때 저렇게 먹는거죠뭐.
새우튀김 드립인데 모르시는듯... 검색 한 번 해보고 오세요
난 그래서 설거지가 좀 귀찮긴 해도 에어프라이어로 삼겹살 구움.
프라이팬 집어치우고 에어프라이 씁니다 너무 좋아요
연기 안나는 전기그릴이 집에서 먹긴 낫더라
시켜먹어도 맛이씀
냄새는 엄청 차고, 기름때는 생각 이상으로 끼고, 밖에서 사먹자니 그 돈으로 사오면 배 찢어질 수 있겠고. 솔직히 이해가 되는 사진이다. ㅠㅠ
전기그릴 좋아
결벽증 아님. 생각보다 미세 기름이 공기타고 멀리 날아가.
근데 1번처럼 해두면 다 먹고 바닥 안 미끄러운가?
우리집은 예전부터 해피콜이라고 고기굽는 전용 후라이팬? 거기다가 구움. 뚜껑있어서 기름걱정 적고 맛도 좋음. 아니면 그냥 가볍게는 후라이팬 뚜껑 있으니까 후라이팬에 굽고 저렇게 굽는건 진짜 어릴때나 저렇게 먹었다
난 저게 싫어
저렴한 텐트사서 텐트안에서 구워먹으면 정리가 더 쉽겠는데.
차박 세트 사서 날 풀리면 고기나 구워먹으러 가야겠다.
에탄올 한통씩 구비해놓으면 기름닦기 좋음.
진짜 삼겹살 존나 맛있는데 연기에 기름 튀고 옷에 냄새도 뱀. 이거 해결하면 노벨상 감이다
추억의 삼겹살 스타크래프트 <저그> <테란> <프로토스>
마지막거 지리네
표현 지리네
흑흑 기름튀는거 너무 따가움
주차장에서 구워먹는사람봄 ㅋㅋ
소올직 내가 집에서 사다가 구워먹는게 훨맛남. 그래서 저런 불편한 짓을 하는거임. 내가 저지랄 하니까 아주 잘알고있음.
확실히 삼겹살 집에서 구워먹으면 뒷처리가 피곤함 바닥도 기름지고..
요즘은 퀄좋은 무한도 많아서 고기사고 야채.부재료사고 뒷처리생각하면 걍 나가서먹는게 금전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이득 .. 고기냄새 존나안빠짐
어릴땐 동네 친구들이랑 친구들부모님 모여서 동네정자에서 구워먹고그랬는데 ㅋㅋ
레알 식탁에서 구워먹으면 거실 난장판됨... 그래도 집에서 먹는게 싸고 편에서 가끔씩은 구워먹음 ㅋㅋ
머 구워먹으면 연기도 영향이 있는건지 모든곳에 기름분자가..
나도 내 단칸방에서 고기 좀 구워먹어본 적 있었는데 나중에 보니 책상이고 티비고 벽이고 침대고 진짜 방 전체가 기름코팅 되어있는거보고 그 뒤로는 고기는 밖에서만 먹는걸루다가
고기 구워 먹는것은 밖에 나가서 먹자~~
어차피 천장에 기름기 그득하다
난 불판이랑 상차릴테니 너희는 밖에나가 신문을 모아오거라
삼겹살은 뭐니뭐니해도 슬레이트삼겹이 제맛이지
저러면서 공기청정기는 안놔둠....ㅎㅎ
걍 밖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