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entists Discovered ‘Mini-Computers’ in Human Neurons—and That’s Great News for AI
설치류 뇌의 단일 뉴런에서 기록함으로써 과학자들은 최근 수지상 나무가 단순한 수동 케이블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 내기 시작했습니다 . 오히려, 그들은 숨겨진 신경 계산의 기초가되는 매우 활동적인 구성 요소입니다. 예를 들어, 일부 수지상 나무는 전통적인 뉴런 소성보다 5 배 더 크고 더 자주 전기 스파이크를 생성 할 수 있습니다. 쥐에서만 활성 수상 돌기의 발견은 뇌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100 배 더 많은 처리 능력을 가질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한줄요약 = 그동안 생각의 최소단위는 뉴런간의 시냅스 전기신호로 알고 있었는데 뉴런 내부에 자체 연산기능이 들어 있음을 발견함
인간뇌는 평생 10%만쓴다는 가설이 진짜로 밝혀지고있다고함.
그동안 100% 다쓴다고 알려졌는데 조사해보니까 뇌 시냅스가 따로 작용하는걸 발견함.
뭐야 그럼 뇌를 100% 써서 초능력 사용! 하는 설정 부활하냐.
뭐야 90퍼센트 돌려줘요
뭐야 그럼 뇌를 100% 써서 초능력 사용! 하는 설정 부활하냐.
그럼 인류가 큰 뇌, 즉 커다란 머리를 가질 필요가 없다는 얘긴데... 인류가 출산 시 산모가 죽는 경우가 많은 이유가 아기 머리가 큰 것도 이유 중 하나이고, 인간 아기가 다른 유인원 아기에 비해 태어나자마자 움직이지 못하는 것도 아마 그러려면 더 큰 머리를 가져야 하기 때문에 미숙하게 태어난다고 하는데, 그럼에도 진짜 뇌기능 중 겨우 10%만 쓴다면 그 이유가 있을 거고... 좀 더 파보면 10% 사용한다는 이론은 아마 아직 밝혀지지 않은 이유에서 생긴 오해일 거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