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후반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서 그런가 몬가 올핸가 작년 하반기부터 팍 식음.. 왠진 모르겠지만. 연애같은거 말고 취직이나 잘됬으면 한다.. 아니면 취미나 제대로 파거나. 독서나 악기같은
취직이 최대 걱정이리서 연애 생각이 사라진 거 아닐까?
그럴지도 모르지만 예전엔 지나가는 여자들 보면 눈길갔는데 요샌 지나가던가 말든가 이럼.
나이먹고 돈좀 모이면 현타온다 그때는 동남아 국제결혼밖에 답이 없거든 젋을때 무리해서라도 뜻잘맞는 여자 만나라
20대후반도 많이 늦은거 같은데, 꼭 결혼을 해야할까..
사실 취직해도 뜻맞는 사람을 찾을수나 있을까 싶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