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위작 영령 이벤트 던전 도는데 3~4턴클에
프렌드의 마마랑 드레이크가 큰 도움이 돼서 가챠욕구가 생기더라구 ㅋㅋ
마마같은 경우 2부 들어서 은퇴기로에 섰다던데
이벤트 주회용으론 여전히 쓸만한가??
참고로 아탈란테랑 파르바티 보유하고 있어서 스카디는 뽑을 예정인데
암굴왕은 넘길 예정임.
왕굴왕+w스카디만 주구장창 쓸것 같아서 ㅋㅋ
애정캐에 관심주기 위한 편의성 희생ㅎㅎ;;
암튼 마마랑 드레이크 이벤트 주회용으로 평가좀 해줘
이벤트 없을때 주화 qp주회를 책임진다
마마는 솔직히 차징도 없기도하고 보1이면 좀 그럴걸
젤릿달고 보2에 공명 붙여주면 20만 넘게 뜨더라구 ㄷㄷ
사람들이 이벤때는 그 젤릿을 안쓰려고 머리 굴리는거라..
칼데아의 현자 풀돌이면 np50차징이라서 공명 주유로 돌아갈것 같긴 한데...
한그오 기준으로 대군라이더중엔 드레이크가 원탑이지 편의성도 좋고 NP차지도 있고 마마는 솔직히 어디 따로 쓰는덴 없고 경던에 쓰고 2부 물어보니 걍 일그오 기준으로 보면 라빈치 편의성이 너무 좋아서 드레이크 라빈치 선택은 취향차이고 마마는 신준 있어서 솔직히 개퇴물임
신준 디자인이 별로라서 그런데 안뽑을거면 마마가 최선일까?
신준을 안쓸거면 마마는 있으면 좋으면 수준 그 이상은 아님 차지도 없고 1턴찍이고 그냥 5성 버서커 대군이란 점 말곤 아무 쓸모 없음
있는데 안쓰는거랑 없어서 못쓰는거랑은 천지차이 일텐데. 괜히 암굴왕이 일그오에서 SS급으로 올라와 있는게 아님
애정캐 안쓰고 암굴왕만 쓸것 같아서 ㅋㅋ 화력이랑 편의성이 넘사벽이라 ㄷㄷ
고난이도나 잘잘한거는 뭐 애캐로 얼마든지 꺨수있음, 달성감도 있고, 나도 그렇게 하니까. 근데 단순히 무한반복되는 주회는 다른 이야기임. 애정은 둘째치고 게임이 엄청 지루해짐, 평가란에서도 주회 만 따로 때놓고 평가하는데.
그나마 2부 3장까지는 어지저찌 버스터 애들 다 쓸 수 있는데 2부 4장 신준 나오는 순간 다른 버스터들 다 퇴물행 직행임